Newsroom 베스핀글로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AI 기반 대화형 서비스 ‘채티(ChaTi)’ 사업자 선정… 공공 AX 표준화 박차 by Miyeon. Jo 2026년 09월 08일 2026년 09월 08일 4K 매일경제 / 2026-09-08 / 김태성 기자 / [기사 전문 보기] 행안부·한수원·서울관광재단에 이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공공부문 AI 사업 잇달아 수주 ‘헬프나우 AI’ 기반의 에이전틱 AI 기술로 농식품 수출 행정의 혁신 구현, 농수산식품 분야 AI 표준 플랫폼 구축 대한민국 공공 AI 서비스의 ‘표준 모델’ 정립하며 범국가적 AI 확산 선도 <이미지 : 베스핀글로벌이 aT의 대화형 정보검색 서비스’ ChaTi’ 고도화 사업에 선정됐다.> AI 서비스 및 솔루션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https://www.bespinglobal.com)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 공사(이하, aT)의 대화형 정보검색 서비스 ‘ChaTi(채티) 기능 고도화’ 사업의 수행 사업자로 선정되었다고 8일 밝혔다.행정안전부의 ‘모두의 광장’, 한국수력원자력공사의 ‘하이누리’ 등에 이은 이번 수주는 공공 AI 시장 내 베스핀글로벌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베스핀글로벌이 대한민국 공공 AI 플랫폼의 ‘표준’을 정립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글로벌 수출 환경에 대응하고자 aT의 농식품 수출정보 전문 플랫폼 ‘KATI(카티)’ 내 대화형 정보검색 서비스 ‘ChaTi’를 최신 AI 기술로 전면 개편하는 프로젝트다. 베스핀글로벌은 자사의 AI 플랫폼 ‘헬프나우 AI(HelpNow AI)’를 활용하여 기존의 단순 챗봇 수준을 넘어 사용자의 복잡한 요구사항을 스스로 분석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 기반 차세대 지능형 비서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구축 배경에는 K-푸드 수출 규모의 확대가 있다. 2025년 K-푸드 수출액은 136억 2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농식품이 104억 1천만 달러를 차지했다. 정부는 2026년 목표를 160억 달러로 설정했다. 시장이 넓어지면서 기업이 확인해야 할 정보도 함께 늘었다. 국가별 검역 요건과 라벨링 규정 등 비관세장벽은 수시로 바뀐다. ChaTi 고도화는 수출기업이 수출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하고, 신속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과업으로는 ▲최신 대형언어모델(LLM) 및 검색증강생성(RAG) 아키텍처 개선을 통한 답변 정확도 향상 ▲수출 통계 DB와 비관세장벽 Q&A 등 내부 데이터 학습 확대 ▲PDF, 표, 이미지 등 비정형 데이터의 OCR 기반 추출 체계 도입 등이 포함된다.특히 시장 분석, 법규 진단, 데이터 분석 등 각 분야에 특화된 에이전트들이 협업하여 복잡한 질의를 해결하는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Multi-Agent Orchestration)’ 기술을 적용하여 수출 기업과 유통업자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베스핀글로벌의 ‘헬프나우 AI’는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 및 GS(Good Software)인증을 획득하였으며, 공공 기관의 엄격한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강력한 AI 거버넌스 기능을 갖추고 있다. 개인정보 마스킹, 프롬프트 인젝션 방어 등 에이전틱 AI 보안 계층을 구축하여 데이터 주권을 철저히 보호하는 한편, 답변의 근거가 된 원문 리포트나 URL 링크를 명확히 제시해 생성형 AI의 한계인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최소화한다.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베스핀글로벌은 환경, 에너지, 재난안전에 이어 농수산식품 유통 분야까지 ‘공공 버티컬 AI’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공기관의 폐쇄망 환경을 완벽히 지원하면서 내부 레거시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헬프나우 AI 플랫폼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앞세워 단순 기술 공급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베스핀글로벌 코리아 허양호 대표는 “이번 aT의 ChaTi 고도화 사업 수주는 농수산식품이라는 전문 도메인 영역에서도 베스핀글로벌의 AI 기술력이 표준으로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행안부, 한수원, aT로 이어지는 성공적인 공공 AX(AI 전환)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모든 공공 기관이 믿고 도입할 수 있는 ‘AI 표준 플랫폼’의 이정표를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베스핀글로벌은 이번 정부의 첫번째 AI 플랫폼인 ‘모두의 광장’, 한국수력원자력 ‘하이누리’, 서울관광재단 ‘비짓서울’, 울산교육청 ‘우리아이AI’, aT ‘ChaTi’ 등 주요 공공 사업을 통해 정립된 공공 AI 표준 모델을 향후 타 공공 부문으로 확대 적용하여 범국가적인 AI 확산을 선도할 방침이다. 베스핀글로벌 문의하기 이전 글 베스핀글로벌 US, 니올로지와 AX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미래 모빌리티 기술 혁신 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