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코리아(부릉 TMS) by Miyeon. Jo 2022년 02월 11일 메쉬코리아(부릉 TMS) Company Overview 메쉬코리아는 2013년 설립된 IT 기반 물류 스타트업으로, 배달대행 서비스 ‘부릉(Vroong)’과 클라우드 기반 운송관리시스템 ‘부릉 TMS’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부릉 TMS’는 메쉬코리아가 그동안 배송 현장에서 쌓아온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통합 물류관리 SaaS입니다. 최적화된 배차 및 배송 경로를 빠르게 제공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물류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TMS: Transportation Management System, 운송관리 시스템 Challenge 메쉬코리아의 물류 및 운송관리 노하우와 기술력이 집약된 자동 배차 솔루션 VROONG TMS Engine을 기반으로 SaaS 상품을 개발해 TMS SaaS 시장에 진출하고자 했습니다.SaaS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은 자체적으로 가능했지만 이를 어떻게 사업화하고 운영해야 할지, 마케팅 및 영업 등 비즈니스 전략을 세우는 면에서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베스핀글로벌의 SaaS 상품화 솔루션 구축 컨설팅서비스 운영 SaaS 개발 지원비즈니스 지원고객 니즈 분석을 통한 PoC부터 마케팅, 세일즈 진행고객관리부터 빌링까지 24시간 365일 고객 서비스 운영 지원시스템 연동을 위한 인터페이스 개발 등 SaaS 서비스 개발 지원SaaS 마켓플레이스 제공 (지원 예정) Benefit 메쉬코리아는 엔진으로만 보유하고 있던 TMS 솔루션을 SaaS 상품으로 출시해 기업들의 물류 최적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SaaS의 유연한 접근성 및 사용성, 확장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베스핀글로벌의 Market Overview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 클라우드 사용자 지출은 4,800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 중 SaaS가 차지하는 금액은 1,700억 달러로 30%가 넘는 규모입니다. 북미에서는 유니콘 중 80%가 B2B SaaS 기업이라고 하죠.이처럼 SaaS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특정 산업에 속해있던 기업들도 클라우드를 도입해 기존 솔루션을 산업 맞춤형 SaaS로 출시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기업은 SaaS를 통해 새로운 부가 가치를 창출하고, 고객은 자신이 속한 업계에 특화된 SaaS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기존의 솔루션을 SaaS 상품으로 만드는 일은 단순히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SaaS로 개발한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고객의 니즈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하고 개발 이후 운영과 마케팅, 세일즈 등도 고려해야만 합니다.이러한 기업들을 위해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전문성과 상품화 노하우를 바탕으로 SaaS 상품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메쉬코리아 역시 베스핀글로벌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부릉 TMS’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2022년 02월 11일
Google을 움직이는 AI 구글 인사이트 by Miyeon. Jo 2022년 02월 07일 Google 서비스에 녹아 있는 AI 기술 소개 ‘우리는 지금 컴퓨팅의 새로운 변화, 즉 모바일 기술이 지배하던 세상에서 AI 기술이 지배하는 세상으로의 이동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여러분이 Google에서 무언가를 검색할 때마다 Google 검색 엔진의 뒷단에서는 AI 기술이 작동하며 쿼리에 대한 응답을 생성합니다.RankBrain이라는 딥 러닝 시스템은 검색 엔진이 작동하는 방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RankBrain은 인간 엔지니어가 손으로 코딩한 기존 알고리즘 규칙보다 검색 쿼리를 더 잘 처리합니다.Google은 이미 오래전에 AI가 검색 플랫폼의 미래임을 깨달았습니다. AI는 우리가 무엇을 찾고 있는지 정확히 이해하고, 우리에 대해 학습한 정보를 기반으로 개인화된 결과를 제공하고자 진화하고 있습니다.대부분의 사용자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 AI는 이미 오늘날 두루 사용되는 Google 제품군에 깊이 통합되어 있습니다. “OK 구글..,” Google 어시스턴트는 스마트폰, 스마트 홈 기기, 자동차, TV 및 웨어러블을 위한 AI 기반 음성 도우미입니다. 다른 가상 어시스턴트와 마찬가지로 Google 어시스턴트는 캘린더를 관리하고, 날씨를 확인하고, 좋아하는 음악을 재생하고, 근처에 있는 맛집 및 레스토랑을 찾을 수 있습니다.가상 비서 기술의 많은 부분은 비서가 당신이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에 Google은 기계 학습을 사용하여 사용자의 사용성을 해칠 수 있는 언어 인식 장애를 줄여가고 있습니다.예를 들어 Google 어시스턴트는 음성을 녹음하지 않고도 연락처 이름을 정확하게 발음하는 방법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AI는 어시스턴트가 문장의 다른 단어들을 연계하여 문맥을 이해하고 처리하는 데에 활용되어 알람 및 타이머 명령과 같은 항목에 거의 100% 정확도로 응답할 수 있습니다.AI와 머신 러닝은 여러분이 어시스턴트와 하는 대화의 질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Google 어시스턴트는 과거 상호작용 내역을 사용하여 맥락을 이해하고 적절한 후속 질문으로 응답하므로 보다 자연스러운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인공 지능으로 길 찾기 네비게이션도 AI를 통해 변화해 왔습니다. Google 지도의 운전 모드는 과거 위치 데이터와 최근 검색어를 활용하여 미리 목적지를 예측하고 가능한 가장 빠른 경로를 사용하여 목적지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최근 Google은 사람들이 네비게이션을 참고하며 운전시 네비게이션의 지시를 놓치지 않고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증강 현실(AR) 기능인 라이브 뷰를 포함하여, Google 지도에 새로운 일련의 AI 기반 업데이트를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기능은 수십억 개의 스트리트 뷰 이미지를 활용, 주변의 건물 및 랜드마크를 이용하여 현재 위치를 파악하므로 사용자에게 더 현실감 있게 정확한 길을 알려줄 수 있습니다.Google은 도로 정체 및 경사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친환경적인 길찾기를 제공하거나, 자전거 또는 대중 교통을 이용하여 목적지까지 가는 다른 방법을 보여줌으로써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조기 지진 감지를 위한 AI 구글은 최근 안드로이드 기반 지진 감지 시스템을 뉴질랜드와 그리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Google은 AI를 사용하여 지진에 의해 생성된 파도를 분석한 다음 영향을 받는 지역의 사용자에게 경고를 보냅니다. 이 시스템은 최초 캘리포니아에서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현재 미국 오레곤과 워싱턴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모든 Android 휴대전화에는 움직임 센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지역 내의 다수의 휴대폰의 센서에서 지진이 일어나려고 할 때 발생하는 특정 신호가 감지되면, 해당 지역의 사람들에게 경고하여 대피할 시간을 주는 “미니 지진계”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Google Workspace와 AI Google Workspace에 적용되고 있는 AI 기능들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비즈니스에 생산성을 제공하는 방법에 대한 Google의 약속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글은 Workspace에 적용된 AI 와 머신러닝 기술을 통해 사용자에게 연 21일, 즉 전체 업무일수의 10%에 해당하는 시간을 줄여줄 수 있다고 말합니다.Gmail과 Chat에서 사용되는 Smart Compose/Smart Reply는 문서 문법 검사기 이상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기존 Gmail 사용자가 작성한 수십억 개의 구문과 문장을 사용하여 훈련된 이 도구는 사용자가 작성한 내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문장을 완성할 텍스트를 제안하여 반복적인 쓰기의 필요성과 철자 또는 문법의 오류를 만들 가능성을 줄입니다. ML 알고리즘을 사용한 Smart Compose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용자의 글쓰기 스타일을 누적 학습하고 이를 적용해 제안 내용을 조정하여 마치 실제 사용자가 작성한 것 처럼 자연스럽게 들리게 합니다.Google Drive의 우선 순위 보기 기능은 최근에 연 파일 또는 Google에서 사용자가 조만간 열어보고 싶어할 것으로 추측되는 파일을 자동으로 표시합니다. 이 추측은 무작위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Drive가 Workspace내의 다른 앱들 – Gmail, Calendar, Chat등의 사용 데이터를 활용하여 분석된 내용을 기반으로 진행됩니다. 예를 들어, 항상 목요일에 회의가 있고 항상 그 시간에 특정 문서를 여는 경향이 있는 경우, 사용자가 해당 회의를 진행하며 Drive앱을 열 때에 Google은 Drive 첫 페이지의 가장 상단에 해당 파일들을 리스트업 하여 제안할 것입니다. AI를 Google의 중심에 두다 Google은 말합니다: “우리의 임무는 전 세계의 정보를 정리하여 보편적으로 액세스할 수 있고 유용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AI는 흥미롭고 새로운 방식으로 이를 수행하고 사용자, 고객 및 전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고 있습니다.”생활 속 여러 영역에서 사용되는 앱에서부터 업무에서 활용되는 생산성 앱에 이르기까지,Google은 계속해서 AI를 사용하여 오늘날의 기술을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참고사이트How Does Google Use Artificial Intelligence? (Bernard Marr, https://bernardmarr.com/how-does-google-use-artificial-intelligence)Google Workspace AI Features for Knowledge Workers (Peter Moriarty, https://www.itgenius.com/google-workspace-ai-features-for-knowledge-workers) 2022년 02월 07일
[이슈분석] 클라우드 환경 사고 95% “고객 실수에서 기인” 구글 인사이트 by Miyeon. Jo 2022년 01월 27일 클라우드 생태계로의 IT 인프라 전환이 국내외 공공부문과 민간기업의 화두가 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온라인 개학을 시작으로 최근 네트워크 접속 불안정으로 이른바 ‘먹통 예약 시스템’으로도 불리던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을 민간 클라우드로 전환,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성공하면서 클라우드에 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가속화되는 클라우드로의 전환 제조, 금융, 자동차, 의료, 통신 등의 산업계에서는 이미 클라우드 전환이 발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대기업은 전환 작업이 한창이고, 스타트업 등 새로 생겨나는 기업들은 사업 초기부터 클라우드로 IT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넷플릭스도 당초 자체 서버를 운영했으나, 2015년 3월 넷플릭스가 하우스 오브 카드의 시즌 3을 공개하자 넷플릭스의 데이터 전송량이 30% 증가한 것을 계기로 폭증하는 시청자를 감당하기 위해 클라우드의 ▲탄력성 ▲확장성 ▲중복성 등을 근거로 2016년부터 AWS로 완전히 이주했다.국내 민간 부문 금융 산업의 경우 보안, 안전성 이슈로 클라우드 전환에 신중함을 보이고 있으나 규제 완화 속에서 비중요 업무 영역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 먼저, 신한은행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인공지능(AI) 플랫폼·서비스 개발 및 운영 환경을 구축하고 있으며, KB금융그룹 내외부 파트너들이 협업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플랫폼 클레온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KEB하나은행은 국가 간 디지털 자산 관련 글로벌 통합 플랫폼을 클라우드로 구축·운영 중이다.공공부문에서는 기존 지리 여건상 교수와 외부 강사 충원에 어려움을 겪었던 국방부가 원격교육 체계 클라우드를 구축하면서 시간과 장소 제약 없는 환경을 통해 약 30%의 예산을 절감했다. 아울러, 개방형 OS 사용으로 국가 정보 인프라의 외산 종속 문제가 해결되기도 했다. 강동석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원장은 클라우드의 미래 모습과 보안 보고서에서 “백업 및 소산을 통한 복구 체계 마련, 업무 등급을 사전에 분류하고 주요 업무 서비스에 대한 재해 복구 시스템(Disaster Recovery System, DRS) 구축과 같은 업무 연속성 계획(Business Continuity Plan, BCP)을 마련하고,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아무리 성능이 좋은 보안 솔루션이라 할지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효용성은 줄어들기 마련이다. 보안 솔루션에 의지하기보다는 기업의 특성과 규모를 고려해 이에 적합한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수립하고, 정보보호 관리 체계에 의한 지속적인 보안 활동을 프로세스를 정립해야 한다”고 전했다. 출처CCTV뉴스(http://www.cctvnews.co.kr) 2022년 01월 27일
크몽 by Miyeon. Jo 2022년 01월 24일 크몽 “비즈니스가 성장하면서 개발팀에서 대응해야 할 요구사항들도 빠르게 증가했습니다. 앞으로 더 효과적으로 기능을 개발하기 위해 모놀리식 구성에서 MSA로 전환하고자 했고, 이를 위해 베스핀글로벌과 함께 AWS Infrastructure를 구축했습니다.”“베스핀글로벌은 크몽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기술 스펙과 아키텍처를 그려주었고, 이를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검토해 주었습니다. 이 밖의 여러 요구사항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과 함께 해결책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 크몽 테크 디렉터 Daniel님 Company Overview 크몽은 마케팅, 디자인, IT·프로그래밍 등 500여 개의 비즈니스 카테고리를 서비스하고 있는 국내 No.1 프리랜서 마켓입니다. 2012년 설립해 지금까지 누적 거래 건수 250만+ 건을 달성했으며, 엄선된 전문가 서비스 ‘프라임’, 기업 아웃소싱 지원 ‘크몽 엔터프라이즈’, 프리랜서 양성 서비스 ‘FSS(프리랜서 소셜살롱)’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크몽 개발 그룹은 3개의 목적 중심 애자일(Agile) 팀과 2개의 기술 중심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같은 직군끼리 모여 챕터를 구성해 직군별 이슈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Challenge 비즈니스가 성장하면서 사용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크몽 내부 팀원들도 많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개발팀에서 대응해야 할 다양한 요구사항들도 빠르게 증가했습니다.기존의 크몽 백엔드 서비스는 모놀리식(Monolithic) 구성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개발할 때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았습니다. 기간도 오래 걸리고, 신규 개발자 분들도 전체 비즈니스를 이해해야 했기에 러닝 커브도 높았습니다. 그래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 도메인 별로 분리할 수 있는 MSA(MicroService Architecture)로 전환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사실 MSA로 전환하기 위한 시도는 이미 몇 차례 진행해 왔었는데, MSA 환경에 대한 경험이 없고 MSA 전환을 위해 어떠한 기술적 요구 사항이 있는지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해 시도에만 그쳤습니다. 또한, 적은 인원으로 개발 및 운영을 하다보니 AWS에서 제공하는 Managed Service들을 주로 사용하는데 MSA를 위한 AWS Managed Service에 대한 자료가 많지 않아 도입하는데 힘든 점이 많았습니다. Solution 클라우드 전문가 베스핀글로벌과 함께 MSA 전환을 위한 AWS Infrastructure를 구축했습니다. 크몽에서 먼저 원하는 아키텍처에 대한 청사진(Blueprint)를 제공했고, 이를 바탕으로 베스핀글로벌에서 보완된 아키텍처를 제공했습니다.크몽은 일반적으로 MSA 전략에서 많이 사용되는 쿠버네티스에 대한 경험이 없었고, AWS Managed Service를 사용해야 하는 조건이 있었기 때문에 AWS App Mesh를 바탕으로 한 ECS 기반 MSA 전략을 원했습니다.관련 자료나 경험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베스핀글로벌은 스터디를 통해 최적의 기술 스펙과 아키텍처를 그려주었고, 아키텍처가 구현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검토해 주었습니다. 특히 기존 레거시 환경과 신규 MSA 환경 VPC(Virtual Private Cloud)를 분리하기 위해 내부 통신을 위한 피어링 설정이나 로드 밸런서 설정 등 까다로운 요구사항들이 있었는데, 이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과 함께 해결책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Benefit 앞으로는 더 빠르게 다양한 제품 기능들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팀원들도 자신에게 부여된 역할에만 집중해서 개발할 수 있어 더 효율적이고, 신규 입사자 분들의 러닝커브도 줄어들 것이라 생각합니다.또한 기존 모놀리식(Monolithic) 환경에서는 특정 API의 부하가 심해지더라도 전체 API 서버를 증설해야만 했는데, MSA로 전환함에 따라 부하가 걸린 부분의 API 서버만 증설하면 되기 때문에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성장세를 기준으로 MSA 전환을 하지 않았을 때 예상했던 것보다 인프라 비용을 50%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베스핀글로벌의 Market Overview 필요에 따라 노동력을 유연하게 공급하는 긱 이코노미(Gig Economy).글로벌 긱 이코노미 시장 규모는 올해 3,478억 달러(약 401조 원)에서 2023년 4,552억 달러(약 524조 원)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합니다.단순노동에서 컨설팅, 개발 등 전문 분야로 확장되며 그 영역도 넓어지고 있는데요. 일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면서 긱 이코노미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입니다.크몽은 이러한 긱 이코노미를 반영한 국내 No.1 프리랜서 마켓으로, 프리랜서 전문가의 재능 및 전문성을 상품화해 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프리랜서 시장을 개척해 왔으며, 최근 비대면 업무가 확산되면서 크몽을 찾는 이들이 더욱 더 많아졌는데요. 이와 같이 비즈니스가 성장함에 따라 이용자들의 요구에 더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크몽은 AWS Infrastructure를 기반으로 MSA로 전환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MSA 환경에 대한 경험이 없고 여러 조건들을 만족시키는 아키텍처를 구상하기란 쉽지 않았는데요. 클라우드 전문가 베스핀글로벌과 협력함으로써 최적의 기술 스펙과 아키텍처를 빠르게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MSA 전환을 통해 앞으로 더 빠르게 다양한 제품 기능들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업계를 선도해나갈 크몽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2022년 01월 24일
프랑스 클라우드 산업 육성 전략 구글 인사이트 by Miyeon. Jo 2022년 01월 06일 프랑스 정부가 자국의 클라우드컴퓨팅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향후 4년 동안 18억 유로를 투입해 다양한 연구 과제를 지원하겠다고 지난 11월 3일에 발표했다. 이 발표는 프랑스에서 최근 상장한 클라우드 기업인 OVH 클라우드의 파리 사무실에서 디지털 부 장관인 세드릭 오(Cedric O)가 직접 발표했다.1)이는 특히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에 의해 유럽 특히 프랑스 클라우드 시장이 주도되고 있고, 남은 공간이 거의 없음을 인식하면서 어떻게 하면 프랑스와 유럽 연합의 클라우드 챔피언이 나타나도록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한 전략이다. 네 가지 주요 정책 정책은 크게 네 가지 구성으로 이루어졌다. 먼저, 연구와 혁신에 대한 투자로 5,600만 유로를 투입한다. 프랑스 원자력 에너지와 대체 에너지 위원회(CEA), 디지털 과학과 기술 분야의 국립 연구소(Inria)가 주도하는 우선 연구 프로그램과 장비(PEPR) 과제의 일부로 진행한다.연구 혁신 분야에서는 혁신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 또는 커뮤니티 클라우드를 개발하며, 여기에는 대규모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기 위한 새로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에서 출발한다. 국가 시드 펀드 또는 프렌치 테크 주권과 같은 공적 자금은 클라우드 영역에서 스타트업에 투자할 예정이다.추가로 이미 23개의 프로젝트가 선정되었으며 AMI라는 관심 표현 요청서를 통해 모집했으며 여기에는 4억 2,100만 유로가 지원되고 민간 투자에서도 5억 유로가 투입될 것이다. 선정된 과제는 유럽의 공통 관심 중요 프로젝트(PIIEC)와 통합될 것이다. PIIEC는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벨기에, 네델란드, 룩셈부르크, 헝가리, 체코, 라트비아, 폴란드, 슬로베니아 등 12개 회원국에서 진행하며 유럽 연합에 클라우드와 엣지 컴퓨팅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적이 있다.두 번째로는 프랑스의 협업 도구셋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행정부가 이를 이용해 민감한 데이터를 처리하며, 솔루션이 소위 ‘SecNumCloud’ 자격을 갖추게 하고자 한다. SecNumCloud는 디지털 신뢰에 대한 기반으로, 프랑스 국가 사이버보안국(ANSSI)에 의한 이니셔티브이며 매우 중요한 운영자(OVIs)와 공공기관에 대한 보호를 개선하고자 하는 인증이다. 2) 이 과제에 대한 관심 요청서는 2021년 12월에 공개할 예정이며 과정이 문제없이 진행되면 2022년 1분기부터 프로젝트가 진행될 것이다. 이에 대한 지원은 5천만 유로가 투입될 예정이다.세 번째는 산업 섹터의 주요 기업 간의 데이터 공간 공유를 만드는데 1억 5천만 유로를 집행할 계획이다. 목표는 머신 러닝 시스템 개발을 통해 ‘새로운 사용 케이스와 서비스를 만들고,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며 특정 현상을 더 잘 이해’하고자 한다. 여러 프로젝트가 이미 개발 중인데, ‘Agdatahub’ 같은 것은 농업 영역에서의 데이터 교환 플랫폼이 될 것이며, 320만 유로가 지원된다. 네 번째는 유럽 각국과의 협력이다. 프랑스 정부는 당연히 이런 개발과 지원이 프랑스 단독으로 되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우선 ‘SecNumCloud’에 대응한 유럽 전체의 버전을 만들자고 제안하고 있다. 이는 주권과 관련된 이유인데, 왜냐하면 미국이 발의한 ‘클라우드 법’이 적용되지 않음을 보장하고자 하려는 것이다. ‘클라우드 법’은 미국 회사가 저장한 데이터 공개를 미국 기관이 명령할 수 있는데, 이는 기업의 위치와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유럽 전체를 아우르는 클라우드 구축은 ‘가이아-X’로 대표되는데, 유럽의 야심을 담고 있는 것이다. 프랑스와 독일은 우선 카탈로그를 만들기 위한 필수적 서비스 디자인에 자금 지원을 하기로 했다. 이 작업의 프랑스 부분은 광산통신연구소(Institut Mines Telecom), BYO 네트웍스, 다웩스(Dawex), 3DS 아웃스케링, OVHCloud, 스케일웨이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진행하기로 했다. 전체 작업은 클라우드 포인트 유럽이 수행하며 1,500만 유로를 지원받기로 했다.또한 이런 서비스들을 개발하는데 회사가 필요한 자격을 가진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자금으로 3천만 유로를 확보하기로 했다. 투자 예산 집행 계획 이번 발표에서는 펀딩을 세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는데 프랑스의 공적 자금, 유럽 연합 펀딩, 그리고 민간 펀딩이다. 각각은 다양한 연구 개발 과제에 투입될 예정인데, 프랑스 정부 자금이 6억 6,700만 유로, 유럽 연합에서 4억 4,400만 유로, 그리고 민간에서 6억 8천만 유로를 투자할 예정이다.프랑스 정부 자금은 4차 미래 투자 프로그램(PIA)과 프랑스 렐랑스(FR,France Relance) 프로그램에서 투입될 것이다. FR은 코로나 19 시대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프랑스 경제 회복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천억 유로를 투입하겠다는 역사적인 복구 프로그램이다. 2021~2022년까지 이미 5억 5,300만 유로 예산이 할당되었으며, 2023년 이후에는 1억 3,400만 유로 예산이 집행될 예정이다.3) 클라우드 주권? 이번 발표에서 세드릭 오는 소위 프랑스가 얘기하는 클라우드 정책이 ‘주권 클라우드’를 지향하는 것이냐는 비판에 대해서도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미국 회사들도 프랑스 회사를 통해서 자신들의 서비스와 기술을 소개할 수 있다고 했다. 디지털 주권을 소리치는 많은 사람이 오히려 지난 30년 동안 정치와 기술 분야에서 제대로 하지 않았던 것을 돌아봐야 한다고 반대로 비판했다. 물론 정부의 목적은 특정한 회사를 경제에서 제외하는 것은 아니며 공정 경쟁을 위한 확고하고 체계적인 정책을 수행하는 것이다. 특히 프랑스는 ‘디지털 시장법(DMA)’에 따른 서비스를 클라우드에 등록하는 것을 옹호했지만, 일부 국가는 이에 반대했음을 밝혔다. 지난 10월에는 프랑스의 항공 및 방위 산업체인 탈레스가 구글과 협력해서 프랑스에서 가장 민감한 데이터 일부를 다루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정부가 승인하기도 했다.4) 이 협력은 합작사를 만드는 것으로 이루어지며 탈레스가 대주주가 되기로 했다. 그럼에도 이는 구글과 같은 미국 클라우드 회사의 기술력이 더 우수하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받아들여졌다. 이런 방식에서도 이 회사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프랑스 국가 사이버 보안국(ANSSI)이 제시하는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요구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즉, 프랑스 법 아래에서 운영될 것이고, 인프라는 프랑스 안에 존재할 것이며, 고객 서비스도 프랑스에서 다루어질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런 움직임과 긴장은 2018년 미국의 클라우드 법에 의해 유럽 국가들이 자각하기 시작했고, 프랑스와 유럽이 같이 클라우드 산업에서의 미국 독점 구조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것이다. 프랑스는 이미 2021년 5월에 클라우드를 위한 국가 전략을 별도로 발표했다.5) 여기에서 강조한 것은 개인 데이터 보호를 위한 클라우드 기술 사용이며, 이는 유럽 연합 시민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미국 법 같은 것이 발효되는 문제에 대응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에는 세 가지 기둥을 제시했는데,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레이블: 유럽 연합의 데이터 보호법의 가치를 준수하는 수준의 데이터 보호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사업자에 제공하고자 하는 인증서이다. 이 인증은 ANSSI가 발행하는 ‘SecNumCloud’ 인증에 기반을 둘 것이고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를 나타내는 레이블이다. 클라우드를 중심에 놓는 정책: 클라우드를 프랑스에서 진행하는 어떤 디지털 프로젝트 중 에서든 가장 중심 사안으로 보며 프랑스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는 것이다. 야심적인 산업 전략: 프랑스의 클라우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산업 프로젝트를 지원하겠다는 전략이며 특히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지원하는 PaaS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전략을 통해서 프랑스와 유럽의 기술 주권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프랑스의 클라우드 정책은 앞으로 데이터는 프랑스에 저장해야 하며, 클라우드 사업자는 ANSSI 인증을 가져야 하고 데이터를 처리하고 저장하는 기관의 소유권은 유럽인이 가졌다는 것을 확인하는 실사를 받아야 할 것임을 말하고 있다. 참고문헌 1) DCD, “France to give $2bn to French cloud industry,” Nov 3, 2021 2) oodrive, “SecNumCloud: the certification for cloud confidence service providers,” Jan 25, 2019 3) Tech Buzz, “CLOUD: THE GOVERNMENT PLANS € 1.8 BILLION TO BRING OUT FRENCH CHAMPIONS,” Nov 2, 2021 4) Cloud Tech, “Thales and Google to create joint French sovereign cloud company,” Oct 6, 2021 5) OneTrust, “French Government Announce National Strategy for Cloud Technology,” May 18, 2021 출처https://www.ceart.kr/web/board/BD_board.view.do?domainCd=2&bbsCd=1033&bbscttSeq=20211126150344180®istPassword=Y&othbcAt=Y 2022년 01월 06일
Nylas by Miyeon. Jo 2021년 12월 29일 Nylas “이전에도 여러 클라우드 관리 툴을 사용해 왔지만 OpsNow는 단연 놀랍도록 깊이 있고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GCP 및 AWS 환경에 대한 가시성, 비용 제어 및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클라우드 전문가의 탁월한 오프라인 서비스의 강력한 결합을 통해 Nylas는 상당한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David Ting, CISO of Nylas Company Overview Nylas는 2013년에 San Francisco에서 설립되어 Gmail, Google calendar, Outlook 등 다양한 이메일, 주소록, 캘린더 서비스 등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API 플랫폼 스타트업입니다. 현재 4만 명 이상의 개발자가 매일 12억 건의 API 콜을 사용하고 있으며, 고객들은 Nylas의 API를 통해 이메일, 캘린더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거의 모든 Use-case를 빠르게 개발할 수 있습니다. 주요 고객사로는 Upwork, Wix, Freshworks 등이 있습니다. Challenge Nylas는 이미 타 CMP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었으나, 비용 대비 그 활용도가 높지 않아 제대로 된 성과를 도출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데모를 통해 Nylas의 CISO는 OpsNow의 타 CMP 대비 뛰어난 클라우드 가시성, 비용 절감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기능에 만족하여 우선 AWS 계정으로 trial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Solution OpsNow는 Nylas에 CMP 활용도를 높여 비용 절감의 효과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도록 Trial 기간에 데이터를 활용한 FinOps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Nylas는 OpsNow의 실용적이면서 실행 가능한 recommendation으로 구성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절감할 수 있게 되어 큰 만족감을 표시했으며, 이 후 모든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유일한 CMP로 OpsNow를 채택하였습니다. Benefit 과거에는 이상 비용이 발생하여도 신속하게 원인을 파악하지 못해 비용이 급증하는 사례가 자주 있었다면, 현재는 OpsNow를 이용하여 매일 클라우드 사용량과 비용을 모니터링하고 이상 비용이 발생했을 때에 신속하게 확인하고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OpsNow는 Nylas가 AWS 및 구글 클라우드 환경을 손쉽게 파악하고, 단일 대시보드를 활용하여 멀티 클라우드 환경의 운영 관리 및 비용 제어를 잘 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2021년 12월 29일
[시장동향] 모든 IT 인프라를 서비스형으로…업계 본격 대응 개시 구글 인사이트 by Miyeon. Jo 2021년 12월 16일 퍼블릭 클라우드의 장점을 온프레미스에서도 제공하는 전략 펼쳐[아이티데일리] 클라우드가 IT의 표준으로 떠올랐지만 여전히 조직들은 클라우드로의 전면적인 전환을 망설이고 있다. 모든 IT가 퍼블릭 클라우드로 전환될 것이라는 초기 예측과는 다르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유다. 이러한 가운데 IT인프라, 특히 하드웨어 기업들은 퍼블릭 클라우드의 장점을 온프레미스에서도 제공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대표 하드웨어 인프라 기업인 HPE와 델 테크놀로지스를 중심으로 ‘서비스형 IT인프라’ 시장 동향을 살펴본다.퍼블릭 클라우드에 맞서는 ‘서비스형’ IT인프라클라우드로 인해 기업의 IT투자가 구매에서 소비 개념으로 변화하자 서버와 스토리지를 포함하는 IT인프라 업계 역시 이러한 트렌드에 속속 올라타고 있다. 대규모의 초기 투자비용 없이도 매월 사용한 만큼의 비용을 내는 ‘서비스형(as a Service)’ 모델을 제시하면서 비용 측면의 장점 때문에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잡고 있는 것이다.물론 퍼블릭 클라우드가 가져다주는 장점은 명확하고 지대하다. 며칠에서 몇 달까지 걸리는 길고 긴 구매 과정 없이 화면 속 버튼을 클릭하는 것만으로 원하는 만큼의 컴퓨팅 인프라를 빠르게 생성하고 새로운 연구와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커다란 혁신이다. 그러나 어느 정도 규모를 갖춘 기업들은 민첩성과 편의성만 보고 모든 것을 퍼블릭 클라우드에 맡겨버리는 것을 여전히 주저하고 있으며, 인프라와 데이터의 위치를 물리적으로 직접 확인하고 통제범위 내에 두고 싶어 한다. 또한 민감한 데이터를 많이 보유한 기업들은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두지 않는 경우도 있다.데이터센터 인프라 제공 기업인 델 테크놀로지스는 기업이나 공공기관들이 클라우드에서 기대하는 혜택들은 ▲IT 관련 모든 자원을 서비스 형태로 제공받아 필요한 만큼 이용하고, 사용한 만큼 합리적인 비용을 지불하는 ‘서비스형 소비 방식’ ▲시스템과 서비스를 보다 명확하고 강력한 제어권을 가진 통합 솔루션으로 구축하는 ‘단순하고 자동화된 IT’ ▲서비스 사용자의 증감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오토스케일링과 같은 기술을 활용해 인프라와 서비스를 구현하는 ‘온디맨드 확장’ ▲소비자가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듯, 클라우드가 필요한 기업들도 필요한 IT 자원을 다양하게 비교/검토해 선택할 수 있고, 몇 번의 클릭만으로 간편하게 도입하는 ‘간단한 구매’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 필요한 최신의 개발 및 배포 환경을 확보하고, 개발자들이 IT인프라에 신경 쓸 필요 없이 앱의 수명주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최신 개발 기술’ 등이라고 정리했다.그리고 이어서 퍼블릭 클라우드는 다양한 워크로드의 요구에 부합하지 않는 원사이즈 핏츠 올(one-size-fits-all) 솔루션이므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위치, 즉 데이터 센터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그리고 이러한 경험을 원하는 에지(Edge)에 자유롭게 워크로드를 운영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특히 클라우드를 단지 ‘위치’로 접근하는 경우, 앞서 기대한 혜택을 얻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데이터센터와 퍼블릭 클라우드 간의 인프라 일관성을 유지해야 하며, 이러한 환경이어야만 모든 워크로드에 대한 가치가 확장된다고 덧붙였다.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많은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을 앞당기고는 있으나 애플리케이션 연동, 데이터 관리, 보안, 컴플라이언스, 비용 등의 이슈로 약 70%의 애플리케이션이 여전히 퍼블릭 클라우드 외 별도 환경에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곧 많은 기업들이 비즈니스 환경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의미한다.이처럼 고객들의 다양한 상황과 현실적인 요구에 따라 IT인프라 기업들이 선보이고 있는 것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인프라(IaaS)와는 또 다른, 이른바 ‘서비스형 IT 인프라’ 모델이다. 서비스형 IT 인프라는 장비가 고객사의 데이터센터에 위치하면서도 클라우드와 같은 관리·운영상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는 이점을 갖는다. 또한 많은 비용을 들여 IT 장비를 구매·설치하지 않고 시스템을 사용한 만큼만 이용료를 낼 수 있으며, 시스템 사용량에 따라 유연한 확장과 축소까지 가능하다.IDC는 2024년까지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50%이상, 엣지단 인프라의 75% 이상이 서비스 모델(as a service) 형태로 소비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매튜 이스트우드(Matthew Eastwood) IDC 수석 부사장은 “IT의 중심이 aaS(as-a-service) 형태의 오퍼링으로 옮겨가고 있다. IDC는 2024년까지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절반이 서비스 방식으로 소비될 것이라고 전망한다”고 밝힌 바 있다.HPE, ‘그린레이크’로 발 빠른 움직임HPE는 이미 몇 년 전부터 이 같은 가능성을 내다보고 2017년 사용량 기반 과금 형식의 IT솔루션 서비스 ‘HPE 그린레이크(HPE GreenLake)’를 선보였다. HPE 그린레이크는 고객사가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도 클라우드와 같은 재정적·관리적 측면에서의 ‘서비스형 IT’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서비스다. 국내에서는 그동안 도입이 상대적으로 더뎠지만 이미 지난해 초에 HPE는 전 세계적으로 700여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했다고 밝혔을 만큼 해외에서는 나날이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HPE는 초기에 ‘HPE 포인트넥스트(PoineNext)’를 통한 원격 솔루션 모니터링 및 관리를 제공했으며, 이후 VM웨어와의 협력을 확대해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 기반의 자원 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로써 온·오프프레미스 데이터센터를 넘나드는 호환성과 간편한 운영은 물론 VM(가상머신)과 컨테이너 지원도 하고 있다. 이로써 민첩성과 결합성, 인프라 관리, 리소스 전환 역량 등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보다 향상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사례] 유전체 분석 기업 마크로젠, ‘HPE 그린레이크’ 도입해 IT운영 현대화클라우드급 속도와 민첩성, 확장성 보장하는 서비스형 IT 최신 유전체 분석 시스템 효율적 운영 지원국내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마크로젠은 IT 운영 환경의 현대화를 위해 ‘HPE 그린레이크’ 서비스를 도입했다. 마크로젠은 온프레미스 내 대규모 의료 데이터 분석을 위해 필요한 속도와 민첩성, 확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그린레이크 서비스를 도입했다.마크로젠은 세계 5위의 유전체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전 세계 153개국 1만 8천여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이다. 회사는 더욱 정확한 질병 예측 및 예방과 정밀의학의 발전을 위한 의료 빅데이터 구축을 과업으로 삼고 있다.주로 연구 및 임상 시험에서 사용되는 유전체 분석 및 DNA 염기서열 분석 업무는 개인정보 및 보안상의 이유로 퍼블릭 크라우드와 같은 외부 시설에 데이터 이관이 어려워 온프레미스 환경을 채택하고 있다. 또한, 마크로젠의 데이터 분석은 주로 연말 전후 3개월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연중 가동률 변동폭이 매우 크고, 업무가 집중되는 기간에는 매일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저장 및 분석하기 위해 시스템이 24시간 가동된다. 이로 인해 마크로젠은 온프레미스 상의 민감한 의료 데이터 관련 보안 정책을 유지하면서도 빅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비용 효율적인 최신 유전체 분석 시스템을 필요로 했다.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마크로젠은 HPE와 함께 손을 잡고 스토리지 성능 최적화, 업무 집중 기간의 시스템 리소스 사용 최대화와 함께 가동률이 낮은 시기에 오버프로비저닝으로 인한 비용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HPE 그린레이크를 통해 연중 특정 기간의 스토리지 및 컴퓨팅 성능에 대한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으며, 사용량 기반 과금 모델로 비용대비 높은 효율성을 보장했다. 또한 유연성과 확장성 덕분에 변동률이 높은 시스템 가동률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이와 함께 이번 시스템 업그레이드에는 완전한 하이브리드 IT 환경을 직접 운영, 관리 및 최적화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된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HPE 그린레이크 센트럴(HPE GreenLake Central)’도 함께 도입됐다. 이 시스템 덕분에 IT 팀은 일원화된 대시보드와 운영 콘솔을 활용해 가시성, 예측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시스템 운영 및 사용 현황을 중앙에서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마크로젠은 KPI를 추적해 적합한 대응을 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모니터링을 진행하면서 단발성의 대규모 투자를 방지함으로써 소요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이밖에도 ‘HPE 포인트넥스트 테크놀로지 서비스(HPE Pointnext Technology Services)’는 ‘HPE 데이터센터 케어(HPE Datacenter Care)’ 관리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장애 감지 시스템을 제공, 상황 모니터링과 장애 대응을 지원했다. 마크로젠은 해당 기능 덕분에 IT 팀의 업무부담이 확연히 감소했다고 밝혔다.신선호 마크로젠 IT 부서장은 “대규모 의료 연구 데이터는 기밀 보안 정보이기 때문에 퍼블릭 클라우드 대신 온프레미스 환경 내 유지가 필수적이다. 이런 점을 고려해 사용량 기반 과금 모델과 빠른 확장성, 자동 장애 대응 시스템 및 투명한 자원 관리 기능 등이 HPE와 함께 하게 된 큰 이유였다. HPE와 함께 클라우드형 환경을 조성해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IT 운영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신선호 부서장은 또한 “서버가 마크로젠 내부의 각 부서마다 할당돼 있어 HPE 그린레이크 센트럴을 통해 부서별 사용 현황과 비용을 한눈에 확인 및 비교할 수 있다. 여기에 원하는 방식으로 보고서 생성 및 인쇄가 가능하고, 미리 지정된 날짜 및 수신인에게 보고서를 전달할 수 있어 내부 보고 과정이 더욱 용이하다”고 덧붙였다.김영채 한국HPE 대표는 “마크로젠은 갑작스러운 자원 수요 증가에 대한 민첩한 대응 능력이 필요했고 온프레미스 및 에지 상에 애플리케이션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가시성과 컴플라이언스 및 보안성이 모두 결합된 클라우드 경험이 요구됐다. 이번 HPE 그린레이크를 통해 도입된 신규 인프라 기술을 통해 마크로젠은 운영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고, 중요 대규모 의료 데이터 분석을 더욱 신속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한 단계 더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그린레이크는 지난해 차세대 클라우드 서비스인 ‘HPE 그린레이크 클라우드 서비스’로 한층 강화됐다. 컨테이너 관리, 머신러닝 운영, 가상머신, 스토리지 컴퓨팅, 데이터보호, 네트워크 관리 등 기업의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IT 제반의 최신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환경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 말에는 급격히 증가한 원격근무 수요에 대응해 ‘VDI용 HPE 그린레이크 클라우드 서비스(HPE GreenLake for VDI cloud services)’도 선보였으며, 올해 초에는 고성능 컴퓨팅(High Performance Computing, HPC) 솔루션까지 그린레이크 기반의 서비스형으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가장 최근에는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실행이 가능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인 ‘HPE 그린레이크 라이트하우스(HPE GreenLake Lighthouse)’도 선보였다. 모듈 형태로 플랫폼을 구성해 구성과 관리를 효율화했으며, PaaS 형태의 플랫폼을 기본으로 그 위에 VDI(가상 데스크톱 인프라)나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HPC 등 다양한 워크로드를 선택해 활용하면 된다.델 테크놀로지스, ‘에이펙스’로 빠른 변화 도모델 테크놀로지스는 지난해 10월에 ‘프로젝트 에이펙스(Project APEX)’라는 전략을 발표하며 서비스형 IT로의 전환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단순히 클라우드 전환과 도입을 돕는 하드웨어 인프라를 공급하는 수준을 벗어나, 본격적으로 클라우드의 대표적인 특징인 ‘서비스형(as-a-service)’ 방식을 자사 솔루션 전체에 도입하겠다는 전략이었다. 궁극적으로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인프라뿐만 아니라 PC 등까지 델의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서비스형 공급 모델을 적용하는 게 목표로 제시됐다. 이로써 회사는 고객들이 온프레미스, 엣지, 퍼블릭 클라우드 등 IT 업무를 어디에서 운영하건 상관없이 모든 위치에서 서비스형 방식으로 일관된 사용자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프로젝트 에이펙스’의 기반은 온라인 플랫폼으로 제공되는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콘솔(Dell Technologies Cloud Console)’이다. 이 플랫폼은 고객들이 클라우드와 서비스형 솔루션들을 도입하는 데 있어 일관되고 통합된 경험을 제공하는 토대가 된다. 클릭 몇 번 만으로 마켓플레이스를 검색해 클라우드 서비스 및 서비스형 솔루션을 주문하고 도입할 수 있어 빠르게 비즈니스 요구에 대응하고, 분산된 여러 클라우드에서 손쉽게 업무를 구동하며, 실시간으로 비용을 모니터링하면서 IT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하거나 추가할 수 있다고 소개됐다.델 테크놀로지스는 이러한 초기 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5월 한층 구체화된 ‘에이펙스’ 관련 내용을 업데이트했다. 에이펙스를 이용하면 필요한 IT 자원을 14일 이내에 배치하고, 필요에 따라 5일 안에 자원을 확대할 수 있다. 또한 한 곳에서 모든 에이펙스 서비스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다.[델 테크놀로지스 ‘에이펙스’ 소개]테크놀로지스 프로젝트 에이펙스서비스형 스토리지로 간편한 사용자 경험 제공하는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APEX Data Storage Services)’는 필요에 따라 언제 어디서든 델의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투명한 과금 정책으로 초과 비용을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퍼블릭 클라우드와는 비견할 수 없는 고성능을 제공한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소개됐다.블록 또는 파일 스토리지에 대해 고객들은 니즈에 따라 3가지 성능 레벨(performance tier) 중 하나의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서비스는 1년 혹은 3년 계약으로 구독(subscription)할 수 있으며, 최소 50페타바이트(PB)에서 시작해 확장하며 사용할 수 있다.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엣지에 걸쳐 지속적 클라우드 경험 보장하는 ‘에이펙스 클라우드 서비스’에이펙스 클라우드 서비스는 ▲‘에이펙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APEX Hybrid Cloud)’와 ▲‘에이펙스 프라이빗 클라우드(APEX Private Cloud)’로 구성된다.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이 통합된 형태로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지원한다. 하이브리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자원을 간편하게 선택해 AI 및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와 같은 중요한 워크로드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다.특히, 에이펙스 클라우드 서비스는 자동화된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통해 운영을 대폭 간소화한다. 필요한 자원을 선택한 후에, DIY(스스로 구축하는) 방식 대비 최대 86% 더 빨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러한 속도가 업계에서 가장 빠른 것이라고 설명했다.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및 엣지 전반에 걸쳐 안전하고 일관된 운영이 가능한 인프라를 확보하는 동시에 운영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구독 모델을 통해 클라우드 전반에 대한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서비스형 오퍼링 중 업계에서 가장 폭넓은 포트폴리오 자랑하는 ‘에이펙스 커스텀 솔루션’에이펙스 커스텀 솔루션(APEX Custom Solutions)은 광범위한 인프라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aaS(as a service) 형태로 제공한다.‘에이펙스 플렉스 온디맨드(APEX Flex On Demand)’는 서버, 스토리지, 데이터 보호 솔루션,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며, 고객은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택해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고, 자원을 확장하거나 축소하여 사용할 수 있다.‘에이펙스 데이터센터 유틸리티(APEX Data Center Utility)’는 데이터센터 전체에 걸친 맞춤형 측정(customer metering) 및 매니지드 서비스를 적용해 유연성을 극대화한다.일관된 관리 경험을 보장하는 ‘에이펙스 콘솔’에이펙스 콘솔(APEX Console)은 에이펙스의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할 수 있는 셀프 서비스로 인터랙티브 환경으로 제공된다. 고객은 에이펙스 콘솔을 사용해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찾아 구독하고, 델 테크놀로지스는 고객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가장 적합한 기술과 서비스를 매칭시켜 준다.에이펙스 콘솔은 실행 가능한 통찰력과 예측 분석을 통해 에이펙스 서비스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함으로써 전체 IT환경을 단순화한다. 고객은 사용량 및 지출 보고서를 수시로 확인하고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 서비스를 변경함으로써 필요한 기술을 필요한 적시에 활용하면서 비용 지출을 최적화할 수 있다.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 사장은 “전 세계에 걸쳐 혁신의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 빨라지고 있다. 기업, 정부, 학생, 시민 등 수많은 이해관계자들의 요구가 빠르게 변하는 만큼, IT 기술은 더 민첩하고 더 간편해져야 한다. 에이펙스의 역할이 바로 여기에 있다”며 “델 테크놀로지스는 업계를 선도하는 IT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오랜 기간 데이터센터 서비스 경험을 다져왔으며, 막강한 글로벌 공급망, 폭넓은 파트너 네트워크의 이점을 가진 만큼 서비스형 IT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델 테크놀로지스의 서비스형 오퍼링 ‘에이펙스’는 최근 제너럴 일렉트릭(이하 GE)이 전 세계 170여 국가의 IT 인프라 관리를 위해 도입한 사례가 공개됐다.GE는 델 테크놀로지스의 기술을 이용해 주요 인프라를 재구성하지 않고 신속하게 IT 자원들을 온프레미스 클라우드로 이전함으로써 민첩성을 높이고 비즈니스 수요를 충족시켰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구현 속도를 높이는 데이터 서비스 및 자동화된 프로비저닝 환경을 확보했다. 또한 에이펙스 포트폴리오를 도입함으로써 다양한 사업의 IT 워크로드를 재분배할 수 있게 됐다. 현재 GE는 전통적인 IT 애플리케이션에서부터 데이터 분석에 이르는 다양한 워크로드를 처리하고자 델 테크놀로지스의 ‘에이펙스 데이터센터 유틸리티(APEX Data Center Utility)’를 도입해 자동화 기능과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회사 측은 “비즈니스 요구의 변화에 맞춰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컴퓨팅 자원을 손쉽게 확장하거나 축소하는 것은 물론, 사용량 기반의 과금 정책을 통해 예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비즈니스 변화에 따라 신속하게 조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인프라 기업 변화 노력의 결실 기대클라우드가 대세가 되면서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기업들은 급격한 매출 감소를 예상했다. 그러나 돌아보면 디지털 전환의 첨병으로 꼽힌 클라우드가 이들에게 의외의 기회를 가져다준 것으로 평가된다. 물론 이는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하드웨어 기업들이 변화를 몸으로 맞으며 묵묵히 견뎌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과감한 변신을 시도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을 한 덕분이다. 오늘날 많은 시장조사기관들이 궁극적으로 IT의 트렌드가 서비스형으로 옮겨갈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몇 년 후 국내 IT인프라 시장이 ‘서비스형 IT’라는 물결에 어떻게 변해 있을지 궁금해지는 시점이다. 출처IT DAILY :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05306 2021년 12월 16일
Xertica by Miyeon. Jo 2021년 12월 15일 Xertica “CMP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여러 개의 CMP를 비교 분석할 때, 베스핀글로벌의 클라우드 전문가 팀이 어떤 기준점이 중요한지 자세히 안내해 주었습니다. 덕분에 OpsNow가 우리 회사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베스핀글로벌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나가고 싶습니다.” – Orlando Solis, CEO of Xertica “여러 CMP 툴 가운데 OpsNow는 보안과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가장 적합한 툴입니다. 또한 인시던트를 처리할 수 있는 AlertNow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OpsNow가 최고의 툴임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 Andres Cifuentes, Head of Google Business Unit, Xertica Company Overview Xertica는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 클라우드와 협업 및 CRM 솔루션을 제공하는 MSP 기업입니다. 멕시코를 비롯한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등 라틴 아메리카의 주요 국가에서 4,000개 이상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지역에서 유일하게 Google Cloud 및 Salesforce와 가장 높은 수준의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 Challenge MSP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고객들의 클라우드를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CMP 툴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상위 5개 CMP 툴을 시범적으로 도입해 평가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 때 베스핀글로벌 클라우드 전문가 팀이 여러 CMP 툴을 비교하고 평가할 때 중요한 기준이 무엇인지 자세히 안내해 주었습니다. Solution 그 결과 OpsNow가 보안과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가장 적합한 툴이라고 판단해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OpsNow 운영전담팀을 구성해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클라우드 관리 기능 뿐 아니라 인시던트를 처리할 수 있는 AlertNow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OpsNow가 최고의 툴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Benefit OpsNow 화이트 레이블*을 통해 자체적인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Xertica의 이름으로 고객들의 클라우드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OpsNow에서 클라우드 비용을 컨트롤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 비용을 더욱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화이트 레이블(White Label) : OpsNow의 도메인, 로고, 푸터, 약관 등을 파트너 사의 이름으로 변경해 자체적인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제공 베스핀글로벌은 CMP 툴 선택 과정에서 전문적인 도움을 주었을 뿐 아니라 OpsNow를 도입하는 과정에서도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온보딩을 지원했습니다. 15시간 시차에도 불구하고 문의사항에 즉각 답변을 주고, 남미의 시간대를 고려해 메일을 보내는 등 세심한 배려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베스핀글로벌의 Market Overview 코로나 19로 인해 전세계 기업들의 클라우드 도입이 증가하는 가운데 라틴 아메리카 지역도 예외는 아닙니다. IDC에 따르면 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리더들은 2021년에 IT 지출을 늘리도록 했으며, 그 중 39%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Xertica는 2016년부터 금융, 리테일, 정부 등 다양한 분야의 4,000개 이상 고객의 디지털 혁신과 클라우드 도입을 돕고 있습니다.클라우드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시작하려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시작하기까지 막대한 초기 비용, 클라우드 노하우 부재 등의 진입 장벽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기업들을 위해 베스핀글로벌은 파트너십을 통해 바로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확장할 수 있는 OpsNow CBP(클라우드 비즈니스 플랫폼) 및 OpsNow 화이트 레이블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Xertica는 베스핀글로벌과 파트너십을 맺고 OpsNow 화이트 레이블을 도입해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더욱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2021년 12월 15일
APAC의 디지털 성장에 맞춰 결제 모델을 재정립해야 하는 금융 서비스 기업 구글 인사이트 by Miyeon. Jo 2021년 12월 06일 은행과 결제 대행업체 같은 기타 금융 서비스 기관(FSI)은 단편화된 기존 결제 인프라로는 실시간 응답과 맞춤설정된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기대가 높은 아시아 태평양 고객의 온라인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으므로 결제 인프라를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치열한 경쟁으로 거래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업체가 늘어남에 따라 이러한 요구는 점점 더 긴급해질 것이며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FSI는 새로운 수익원을 모색할 수 밖에 없습니다. FSI는 온라인 도입이 급증하고 현금 대신 디지털 결제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이러한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팬데믹이 전 세계에서 지속되는 동안 이 같은 추세는 계속될 것입니다. Visa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조치 때문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소비자의 91%가 현금 대신 카드나 모바일 앱으로 결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5%는 팬데믹이 끝난 후에도 디지털 결제 습관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결제 습관이 인도에서도 부상하고 있는데, 인도 소비자 39%는 디지털 결제 수단을 선호하는 반면 26%는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를 선택하고 26%는 현금을 선호하는 것으로 YouGov 및 ACI Worldwide 조사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인도 국민의 57%는 축제 시즌 동안 전자 지갑(e-wallet) 같은 디지털 결제를 매주 두 번 넘게 사용하여 구매 상품을 결제하고 있으며 이는 2019년의 43%에서 늘어난 수치입니다. 또한 작년의 15%에 비해 현재는 29%가 매일 1회 이상 디지털 결제를 사용합니다. 은행을 이용하지 않는 성인이 1억 9,000만명에 달하는 인도에는 무궁무진한 성장의 기회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ACI 조사에 따르면 2019년 36%에 비해 현재는 인도 소비자의 44%가 거래 실패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42%는 위조 앱 또는 웹사이트를 사용한 사기 행위를 걱정하고 40%는 사기성 Know Your Customer(KYC) 업데이트와 가짜 온라인 결제 링크에 대한 우려를 표현했습니다.결제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은 FSI 업체에게 안전하고 투명한 서비스를 통해 시장에서 차별화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고객의 선호도와 구매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경쟁에서 앞서갈 수 있습니다.이를 위해 은행은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분석을 적용하고 고객의 금융 상호작용을 통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어야 합니다. 기존의 결제 시스템으로는 이 모든 과제를 처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사일로를 없애 일관된 결제 경험 제공 전통적인 은행과 결제 대행업체는 제품 소유권을 중심으로 시스템이 구축되므로 독립형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솔루션 구성요소별로 사일로가 만들어집니다.오늘날의 은행을 자세히 살펴보면 신용카드 및 거래 계정 시스템에서 사기와 범죄 감지를 위해 각각 자체 프로세스를 실행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별 제품 수준에서 개발되어 각각 사일로에 구축되기 때문에 은행은 여러 개의 구조에서 사기를 감지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시스템과 채널 전체에서 기업 정책의 일관성이 떨어질 때 많은 금융 범죄가 발생하므로 사일로를 줄이면 은행은 정책의 올바른 시행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소비자는 원활한 구매 환경을 원합니다. 쉽고 안전하게 거래를 완료할 수 있다면 어떤 프로세스를 사용하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또한 구매 환경이 원활하려면 구매 과정에 끊김이 없어야 합니다. 실시간으로 처리되며 무료로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실행되어야 합니다.결제 환경은 소비자가 원하는 지급 방식에 적합해야 하며 복잡한 거래 프로세스는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고 고객에게는 최대한 매끄러운 경험을 선사해야 합니다.이를 위해 결제 인프라는 시즌별 수요 급증과 컴퓨팅 리소스의 실시간 변동에 대처할 수 있도록 확장 가능하고 민첩해야 합니다. 이러한 인프라는 마이크로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효율적으로 실행해 주는 클라우드 기반 아키텍처를 통해서만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 수준의 상호 운용성과 세분화를 갖춘다면 신규 서비스를 내부적으로 또는 외부 파트너와 함께 개발할 수 있게 됩니다. API를 통해 은행은 다양한 기존 시스템과 마이크로서비스를 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고 이 데이터 및 기능을 파트너와 공유할 수 있으므로 은행 업종에서 다양한 사일로화된 시스템이 흔히 갖고 있는 번거로운 시스템 통합 문제가 해결됩니다. FSI는 네오뱅크나 다른 핀테크 업체와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시스템을 재구축하고 고객 중심의 디지털 결제 경험을 제공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지난 몇 년 동안 젊은 고객들은 기성 세대와 달리 금융 서비스 제공업체를 활발히 이용해 왔습니다. FSI가 관계를 유지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이 소비자 기반과 함께 성장하고자 한다면 결제 전략을 재정립해야 하는데, 그 시작은 기존 프로세스에 계속 의존하기보다 민첩한 클라우드 기반 API 우선 방식을 따르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은행이 Google Cloud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법 싱가포르 소재 핀테크 업체인 FOMO Pay는 시장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파악하여 판매자가 Visa QR, WeChat Pay, Alipay 등 모든 모바일 결제 옵션을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결제 처리 플랫폼을 출시했습니다. Google Cloud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FOMO Pay는 매월 3백만 건이 넘는 거래를 처리하고 초당 최대 5개 거래를 서비스 중단 없이 처리합니다. 이 회사는 Google Cloud의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AI 기능을 이용하여 다양한 데이터 소스에서 유용한 정보와 분석을 도출하고 있는데, 이는 고객 기대치를 충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FOMO Pay는 민감한 결제 및 고객 데이터의 보관과 처리에 관한 보안 및 규정 요건을 준수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Google Cloud Platform을 선택했습니다.호주의 전자 청구서 결제 플랫폼인 BPAY Group은 고객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PI를 채택했습니다. 운영된 지 22년이 넘은 이 회사는 기존 방식을 개편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예전부터 일괄 처리 시스템을 사용하여 청구 회사와 은행 간의 요청을 처리했지만 이 방법의 경우 한 개 요청에서 오류가 발생하면 전체 배치가 거부되어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괄 프로세스는 완료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실시간 거래를 위해 네오뱅크를 선호하는 고객이 늘어났습니다.BPAY는 Google의 Apigee API 관리 플랫폼을 채택하여 API 개발을 촉진하고 네 개의 기본 API를 출시했습니다. 이제 이 API를 사용하는 업체는 배치 파일을 제출하기 전에 결제 정보를 검사하여 오류의 여지를 대폭 줄일 뿐 아니라 다양한 은행에 맞게 올바른 형식의 배치 파일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습니다.또한 이 API 덕분에 BPAY의 파트너 Zip은 고객이 Buy Now Pay Later(BNPL) 서비스를 이용하여 BPAY 로고가 표시된 청구서를 지불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이러한 혁신적인 디지털 결제 서비스는 은행과 FSI가 최적의 인프라를 구축해야만 실현할 수 있으며 최적의 인프라를 정의하는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클라우드 기반 및 민첩성스트리밍에 맞는 설계 및 버스트 용량을 처리하는 성능강력한 보안 기능 과 통합AI를 통해 유용한 데이터 정보 제공 가능API 사용클라우드를 사용하면 FSI는 결제 과정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신규 핀테크 업체 등의 파트너와 효율적으로 협력하여 혁신적인 결제 솔루션 개발을 촉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Apigee, 머신러닝 기능 등 포괄적인 포트폴리오를 갖춘 Google Cloud는 FSI가 치열한 경쟁 속에서 끊임없이 진화하는 결제 시장에서 성공하는 데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출처 Google Cloud 블로그 : https://cloud.google.com/blog/ko/topics/financial-services/how-fsis-can-transform-payments-in-apac-with-google-cloud 2021년 12월 06일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1 주요 발표 구글 인사이트 by Miyeon. Jo 2021년 11월 22일 구글이 클라우드 분야에 전문화된 컨퍼런스로 매년 여는 것이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이다. 2021년에는 10월 12일에서 14일 동안 개최했으며 선다 피차이와 클루드 CEO인 토마스 쿠리안이 새로운 제품, 기능, 확장 계획, 파트너십 등에 대해 광범위하게 발표했다.선다 피차이는 현재 구글 클라우드가 28개 리전에 있는데 향후 10개를 더 늘릴 예정이라고 했고 19개의 해저 케이블을 통해 모두 연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일 년 동안 구글은 1,500개가 넘는 제품과 기능을 릴리스했으며 이는 하루에 4개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보안이 구글이 하는 모든 것의 기반이며 컴퓨팅 환경의 모드 레이어에 보안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사실 지난 8월에 사이버 보안을 위해 향후 5년 동안 1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한 것도 구글이다.1) 확대하는 파트너십과 구글 클라우드 생태계 구글이 클라우드 측면에서 발표한 최근 파트너십은 쿠리안이 블로그에 차례로 나열했다.2) 그루포 글로보(Grupo Globo)와 협력으로 도쿄 올림픽을 수백만 명의 라틴 아메리카 사람들이 시청할 수 있게 했으며, 포드는 사람들이 차를 구매, 경험, 운전하는 방식을 변화하게 만들었다. 슈뢰딩거는 임상 전 약 개발을 60% 빠르게 할 수 있었고, GE 가전은 차세대 스마트 홈 가전을 만들도록 했으며, 세계 2위 규모의 모바일 통신사 릴라이언스 지오와 협력으로 5G 네트워크 자동화를, 보다폰과는 하루에 10억 네트워크를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했다. 까루푸와 온라인과 상점 내 고객 서비스 개선을, 스코시아 은행과는 은행 경험의 개인화, 유니비전과는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시청자를 위한 차세대 콘텐츠를 만들도록 도왔다.인도의 소셜 미디어 서비스 쉐어챗(ShareChat)은 구글 클라우드를 이용해 2억 5천만 명의 액티브 사용자를 15개의 서로 다른 인도 언어로 연결하게 했으며, 스포티파이는 3억 5,600만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오디오 서비스를, 큐 헬스는 코로나19와 다른 전염병 확산을 추적하거나 완화하는 연구를 하고 있으며, 쇼피파이, 메르카도 리브레, 인스타카트와 이커머스 솔루션을 스케일업 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다국적 기업인 LVMH, 월풀, 텔러스도 성장을 위해 구글을 선택했으며, 미 공군, 위스콘신주, 영국의 교통부 같은 공공 섹터의 기관 역시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이다. 이번 행사에서 발표한 새로운 전략 파트너는 DPDHL(도이치 포스트 DHL 그룹), 제너럴 밀스, 지멘스 에너지, 월마트, 그리고 웬디스이다.파트너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노키아, AT&T, T 시스템즈, 에릭슨 같은 글로벌 통신사와 협력으로 5G와 엣지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하며, 최근에는 기업 인공지능을 위해 C3 AI와 금융과 인사 관리를 위해 워크데이와 협력을 발표했고, SAP와 협력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20개 이상의 새로운 또는 확장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는데, 콜리브라, 데이터브릭스, 파이브트랜, 인포매티카, 타블로, 트라이팩타와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의사 결정 기능이 필요한 조직을 지원하기로 했다.사이버 보안 전문 그룹인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팔로 알토 네트웍스, 사이버리즌과 파트너십은 고객이 점점 사이버 보안 위기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에 아주 필요한 협력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세일즈포스의 타블로와 파트너십도 발표했다. 이는 타블로 사용자들이 빅쿼리를 통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도록 해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더 강화하겠다는 의미이다.이런 파트너십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파트너 어드밴티지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를 통해 자원, 인센티브, 투자를 활성화하고 있으며 시장 접근을 좀 더 효과적으로 수익성 있게 진행하도록 돕고 있다는 것이 구글의 주장이다. 그림 1 버텍스 AI 워크벤치 개념도 [출처: 구글 블로그 발표 영상] 클라우드 넥스트에서 발표한 새로운 혁신 기술3) 이번에 발표한 버텍스 AI 워크벤치는 통합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서 머신 러닝 모델을 더 빠르게 구축하고 배포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으며, 가장 완전하고 통합된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솔루션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버텍스 AI는 2021년 5월에 발표한 기술로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이용해 신뢰할 수 있고 표준화된 인공지능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 위한 기반이다. 버텍스 AI 워크벤치는 데이터와 분석, 머신 러닝 워크플로우를 위한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차세대 노트북이다. 이를 통해 빅쿼리, 데이터프록, 스파크와 버텍스 AI를 머신 러닝과 통합해 간단히 접근할 수 있게 하며 모델 프로토타이핑과 개발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한다. 그림 2 앤토스와 빅쿼리 옴니를 기반으로 크로스 클라우드 지원 이제 데이터 과학자는 기존 노트북보다 5배 빠르게 모델을 구축하고 학습시킬 수 있으며 이는 데이터프록, 빅쿼리, 데이터플렉스, 루커와 같은 데이터 서비스를 통합해 문맥 변환을 획기적으로 줄였기 때문이다. 워크벤치는 데이터 서비스와 버텍스 AI와 MLOps 서비스를 연계해 협력적 인공지능 개발 환경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더 많은 모델을 쉽고 빠르게 배포하고 관리할 수 있다.빅쿼리 옴니를 이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한 것도 이번 행사에서 공개했다.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빅쿼리 옴니는 하이브리드나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복잡한 데이터 관리 이슈를 다룰 수 있다. 나아가 AWS와 애저의 도움으로 데이터에 대한 크로스 클라우드 분석이 가능하게 되었다.구글 클라우드에서 총괄적인 매니지드 서비스로서 스파크 지원은 이번에 프리뷰로 발표했다.4) 처음으로 오토스케일링과 서버리스 스파크 서비스가 가능해진 것이다. 이를 통해 스파크가 드디어 클라우드 네이티브 세상에 도착했다는 것인 구글의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분석 및 누커 담당 VP&GM인 게리트 카즈마이어(Gerrit Kazmaier) 얘기이다. 이제 데이터 엔지니어와 데이터 과학자는 클러스터 최종 구성에 대한 걱정 없이 스파크를 사용할 수 있다. 스파크는 빅쿼리 버텍스 AI, 데이터플렉스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다.구글의 공식 분산 클라우드도 이번 발표에 포함되었다. 이를 통해 고객의 데이터 센터, 다중 엣지 구성에 구글 클라우드 인프라와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다. 이는 모두 앤토스가 관리하는 제어 평면에서 이루어진다. 그림 3 구글의 분산 클라우드 넷앱(NetApp)과 파트너십 확장도 포함되어 구글의 분산 클라우드 저장 장치 인프라를 지원한다. 고객은 이제 오픈 인프라 정책을 선택할 수 있는데 클라우드에서 마이그레이션이나 가장 성능이 좋은 네트워크에서 가장 요구가 많은 부하를 동작하게 하고,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사용하면서도 일관된 개발자 경험을 갖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협업을 위한 구글 워크스페이스에는 아틀라시안 지라와 통합이 가능해져서 플랫폼 안에서 티켓을 만들고 이슈를 모니터할 수 있게 했다. 지메일 앱시트(AppSheet)도 새롭게 제공해 코더가 아닌 사람도 쉽게 예산 승인이나 휴가 요청과 같은 이메일 앱을 만들 수 있게 했다. 이는 시트릭스와 협력을 확장한 것이다.재택근무자를 위한 보안 강화를 위해 ‘워크 세이퍼(Work Safer)’라는 프로그램도 발표했는데, 이는 점점 늘어나는 재택근무자의 보안 문제에 대응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소통과 협업이 좀 더 안전하게 이루어지게 하겠다는 것이다. 이 분야의 파트너는 팔로 알토 네트웍스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크로니클이 될 것이다.정부와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구글 내부 전문가로 보안 액션 팀을 구성해서 신뢰성 있는 클라우드 솔루션을 구축하도록 지원하겠다고 한다. 고객이 원하는 청사진, 고객과 엔지니어링 솔루션, 구글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나가면서 2019년 액센추어 조사 연구에 의하면 32%의 회사만이 데이터 투자에서 소득을 얻고 있다고 한다.5) 이는 접근하기 어렵고, 느리며, 복잡하고 파편화된 시스템 때문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 중 하나가 데이터 플랫폼을 갖추고 데이터 클라우드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번 발표에서 많은 부분이 바로 이 데이터 플랫폼의 강화와 확장에 있는 이유이다.또 하나의 전략을 볼 수 있는 것은 앤토스를 포함해 분산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 지원안이다. 아마존 AWS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쫓아가는 입장에서는 이들과 공존하는 모델, 그리고 모두 다 지원하는 분산 클라우드 전략을 쓸 수밖에 없을 것이다.또한 이번에 더 강조한 것이 보안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에 100억 달러를 사이버 보안에 투자하겠다는 것을 계속 강조하며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가 되겠다는 입장으로 근무 환경이 바뀌는 것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참고문헌01) ZDNET, “Google: Here’s how our $10bn investment will boost US cybersecurity,” aug 27, 202102) Google Cloud Blog, “Solving for What’s Next,” Oct 12, 202103) Google Cloud Blog, “Turn data into value with a unified and open data cloud,” Oct 12, 202104) TechCrunch, “Google Cloud launches a managed Spark service,” Oct 12, 202105) Accenture, “Closing The Data-Value Gap,” 2019 출처https://www.ceart.kr/web/board/BD_board.view.do?domainCd=2&bbsCd=1033&bbscttSeq=20211028161013447®istPassword=Y&othbcAt=Y 2021년 1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