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P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여러 개의 CMP를 비교 분석할 때, 베스핀글로벌의 클라우드 전문가 팀이 어떤 기준점이 중요한지 자세히 안내해 주었습니다. 덕분에 OpsNow가 우리 회사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베스핀글로벌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나가고 싶습니다.”
– Orlando Solis, CEO of Xertica
“CMP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여러 개의 CMP를 비교 분석할 때, 베스핀글로벌의 클라우드 전문가 팀이 어떤 기준점이 중요한지 자세히 안내해 주었습니다. 덕분에 OpsNow가 우리 회사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베스핀글로벌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나가고 싶습니다.”
– Orlando Solis, CEO of Xertica
“여러 CMP 툴 가운데 OpsNow는 보안과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가장 적합한 툴입니다. 또한 인시던트를 처리할 수 있는 AlertNow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OpsNow가 최고의 툴임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 Andres Cifuentes, Head of Google Business Unit, Xertica
Xertica는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 클라우드와 협업 및 CRM 솔루션을 제공하는 MSP 기업입니다. 멕시코를 비롯한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등 라틴 아메리카의 주요 국가에서 4,000개 이상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지역에서 유일하게 Google Cloud 및 Salesforce와 가장 높은 수준의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
MSP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고객들의 클라우드를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CMP 툴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상위 5개 CMP 툴을 시범적으로 도입해 평가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 때 베스핀글로벌 클라우드 전문가 팀이 여러 CMP 툴을 비교하고 평가할 때 중요한 기준이 무엇인지 자세히 안내해 주었습니다.
그 결과 OpsNow가 보안과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가장 적합한 툴이라고 판단해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OpsNow 운영전담팀을 구성해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클라우드 관리 기능 뿐 아니라 인시던트를 처리할 수 있는 AlertNow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OpsNow가 최고의 툴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OpsNow 화이트 레이블*을 통해 자체적인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Xertica의 이름으로 고객들의 클라우드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OpsNow에서 클라우드 비용을 컨트롤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 비용을 더욱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화이트 레이블(White Label) : OpsNow의 도메인, 로고, 푸터, 약관 등을 파트너 사의 이름으로 변경해 자체적인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제공
베스핀글로벌은 CMP 툴 선택 과정에서 전문적인 도움을 주었을 뿐 아니라 OpsNow를 도입하는 과정에서도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온보딩을 지원했습니다. 15시간 시차에도 불구하고 문의사항에 즉각 답변을 주고, 남미의 시간대를 고려해 메일을 보내는 등 세심한 배려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전세계 기업들의 클라우드 도입이 증가하는 가운데 라틴 아메리카 지역도 예외는 아닙니다. IDC에 따르면 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리더들은 2021년에 IT 지출을 늘리도록 했으며, 그 중 39%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Xertica는 2016년부터 금융, 리테일, 정부 등 다양한 분야의 4,000개 이상 고객의 디지털 혁신과 클라우드 도입을 돕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시작하려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시작하기까지 막대한 초기 비용, 클라우드 노하우 부재 등의 진입 장벽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기업들을 위해 베스핀글로벌은 파트너십을 통해 바로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확장할 수 있는 OpsNow CBP(클라우드 비즈니스 플랫폼) 및 OpsNow 화이트 레이블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Xertica는 베스핀글로벌과 파트너십을 맺고 OpsNow 화이트 레이블을 도입해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더욱 성장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