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미지 저장 및 분석을 위해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영상 이미지의 증가와 함께 클라우드 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는데요. 마침 베스핀글로벌의 OpsNow 클라우드 비용 컨설팅을 통해 클라우드 자원은 짜임새 있게 재구성할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비용은 20% 아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헬스허브 기업부설연구소 제품개발부 천승훈 연구원
“영상 이미지 저장 및 분석을 위해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영상 이미지의 증가와 함께 클라우드 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는데요. 마침 베스핀글로벌의 OpsNow 클라우드 비용 컨설팅을 통해 클라우드 자원은 짜임새 있게 재구성할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비용은 20% 아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헬스허브 기업부설연구소 제품개발부 천승훈 연구원
헬스허브는 헬스케어 AI 플랫폼 기업으로 의료 영상의 원격 판독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영상 의학 전문의들이 수년간 축적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질병진단 및 치료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국내 1200여 개의 의료기관과 협력 중이며, 연간 약 300만 건의 의료영상을 판독, 국내 원격판독 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헬스허브는 영상판독 플랫폼 회사로, 영상 이미지의 저장 및 분석을 위해 Amazon EC2, Amazon RDS, Amazon S3와 같은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 제품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저장하는 영상 이미지가 증가할수록 순수 클라우드 사용 비용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해 1월의 클라우드 사용량보다 12월의 사용량을 예측했을 때, 1.5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Reserved Instance1 및 Spot Instance2를 사용하지 않고 On-demand3로 사용 중이었기에 비용 절감 요소를 찾고 반영해야 하는 챌린지가 있었습니다. 헬스허브 클라우드 담당자도 Reserved Instance, Savings Plans4가 무엇인지는 알고 있었고, 비용 절감에 대한 니즈는 있었지만, 내부에 클라우드 비용만을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조정할 인력 부족 및 실행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베스핀글로벌의 클라우드 비용 컨설팅을 통해 총 3가지의 비용 절감 방안을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