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직장에서 메일 서버가 다운되거나 공유 드라이브가 터질 때마다 1주일 씩 업무를 못하고 장애해결에만 매달렸던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GCP와 G Suite(현재 Google Workspace)을 사용하면서부터는 이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 나인엠인터랙티브 CEO 김성훈
Company Overview
나인엠인터랙티브는 스포츠 게임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게임 개발사입니다. 현재 얼티밋테니스, 익스트림풋볼, 9M프로야구 3개의 스포츠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Challenge
나인엠인터랙티브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은 전세계 유저들을 매칭해 겨루는 글로벌 게임입니다. 때문에 전세계를 커버할 수 있는 클라우드가 필수였습니다. 또한 내부에서 직접 서버를 관리할 필요없이 이메일 및 드라이브 업무 공유가 가능한 시스템이 필요했습니다.
더불어 이용량이 많아지고 새로 출시하는 게임이 늘어나면서 인프라에 대한 문제, 이슈를 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파트너사가 필요했습니다.
Solution
GCP가 엔지니어 관점에서 훨씬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지녔으며, 특별히 GCP에 대해 공부하지 않아도 인프라 구축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게임을 런칭할 때 미리 예측할 수 없는 사용량, 그리고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인프라 사용량에 대해 대비해야 했는데 GCP의 경우 약정 구매없이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었고, 특히 Sustained use discount(지속사용할인) 방식을 제공해 비용 절감효과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G Suite(현재 Google Workspace)의 경우 PC뿐 아니라 모바일 환경에서의 접근성이 다른 생산성 도구에 비해 월등히 높아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졌습니다.
베스핀글로벌은 구글 클라우드 팀과 꾸준히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기술 문의 사항을 파트너 채널에 직접 전달함으로써 전달되는 시간 및 해결하는 시간을 매우 단축시킬 수 있었습니다.
Benefit
공기 중의 산소와 같은 IT 인프라를 최소한의 인력과 리소스만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전 직장에서 메일 서버가 다운되거나 공유 드라이브가 터질 때마다 1주일 씩 업무를 못하고 장애 해결에만 매달렸던 힘든 경험이 있는데 GCP, G Suite(현재 Google Workspace) 도입 이후 그런 걱정은 더 이상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