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을 통해 클라우드 게임 인프라 장애와 문의 사항을 15분 내 전달, 빠르게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베스핀글로벌은 게임 운영에 든든한 파트너입니다.”
– 소프톤 엔터테인먼트 사업팀 민성욱 팀장
“베스핀글로벌을 통해 클라우드 게임 인프라 장애와 문의 사항을 15분 내 전달, 빠르게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베스핀글로벌은 게임 운영에 든든한 파트너입니다.”
– 소프톤 엔터테인먼트 사업팀 민성욱 팀장
소프톤 엔터테인먼트는 1999년에 설립, MMORPG 게임인 다크에덴을 개발 및 서비스하는 게임회사입니다. 온라인 게임 위주에서 모바일 게임 서비스로 확장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게임 운영을 위해 IDC 서버 100대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노후화로 인해 게임 서버가 다운되는 경우가 많았고, 문제 발생 시 사내 담당자가 IDC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인프라 담당자의 퇴사와 맞물려 개발자가 직접 인프라를 담당해야 했고, GCP를 도입하면서부터는 클라우드를 처음 사용해봄으로 인해 서포트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다크에덴 오리진을 GCP로 마이그레이션 함으로써 게임 인프라에 대한 관리가 매우 편해졌습니다. 특히 증가하는 게임 유저에 따라 스케일업 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 부분이 매우 용이해졌습니다. 다른 클라우드 플랫폼과도 꼼꼼하게 비교해봤는데, 구글 브랜드 인지도와 서버 안정성 측면에서 GCP가 우수하다고 판단해 선택했습니다.
GCP로 마이그레이션 하면서 인프라 최적화를 통해 서버 대수도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프라 담당자의 부재를 베스핀글로벌의 서포트가 해결했습니다.
비용 측면에서는 IDC나 클라우드나 별반 차이가 없으나 IDC의 경우 장비의 노후화, 감가상각, 중고 이슈가 있어 클라우드가 더 이점이 있음을 체감합니다.
GCP로 마이그레이션 후에는 매주 방문하던 IDC도 가지 않게 되었고, 서버 발열이나 다운(Down) 같은 문제에 신경 쓰지 않게 되어, 게임에만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크에덴 오리진 게임은 모두 클라우드로 이전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게임이 되었으며, 다크에덴 1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중입니다. 앞으로 출시 예정인 다크에덴은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할 예정인데, 역시 클라우드를 활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