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의 가치를 알아보고, 파트너사로서 진정성 있게 도와주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좋은 파트너사구나 라고 느꼈어요.”
– 강성수 트리거파트너스 최고기술책임자(CTO)
“저희 회사의 가치를 알아보고, 파트너사로서 진정성 있게 도와주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좋은 파트너사구나 라고 느꼈어요.”
– 강성수 트리거파트너스 최고기술책임자(CTO)
트리거파트너스는 고객들의 돈을 모아서 필요한 사람한테 연결해주는 P2P 클라우드 플랫폼 회사입니다. 적금 금리보다 높은 이윤을 얻을 수 있는 ‘칵테일펀딩’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트리거파트너스는 핀테크 사업을 하면서 앞으로 빅데이터와 머신러닝은 필수라는 걸 느끼게 되었고, GCP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빅쿼리로 한번에 대용량의 검색을 할 때 결과가 좋았고, 머신러닝 API 등이 타사보다 성능이 좋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트리거파트너스는 타사로부터 GCP를 쓸 때 파트너사를 꼭 쓰라고 추천을 받아, 베스핀글로벌을 통해 GCP와 G Suite 를 모두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GCP와 G Suite 파트너십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베스핀글로벌은, 이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고객사를 지원했습니다. 마이그레이션 지원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비용 절감 및 직원 교육에 대한 부분까지 서포트를 제공했습니다.
트리거파트너스는 GCP와 G Suite 동시에 사용하여, GCP를 통해 G Suite에 있는 직원들 중 개발팀원들만 그룹핑할 수 있고, 각각 개별적으로 직원들의 권한을 제어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베스핀글로벌 클라우드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GCP로 쉽게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었고, 비용절감과 직원 교육 측면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