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클라우드를 접한지 1년이 채 안되거든요. 어디에다 물어봐야 될지도 모르겠고 인터넷 검색도 잘 안 나오고, 또 불과 반년전만 하더라도 쿠버네티스가 유명해지지 않았던 때라서 막막했는데, 베스핀글로벌이 워낙 서포트를 잘 해주고, 신경을 굉장히 많이 써주었어요.”
– 조오성 케어닥 최고기술책임자(CTO)
“저도 클라우드를 접한지 1년이 채 안되거든요. 어디에다 물어봐야 될지도 모르겠고 인터넷 검색도 잘 안 나오고, 또 불과 반년전만 하더라도 쿠버네티스가 유명해지지 않았던 때라서 막막했는데, 베스핀글로벌이 워낙 서포트를 잘 해주고, 신경을 굉장히 많이 써주었어요.”
– 조오성 케어닥 최고기술책임자(CTO)
케어닥은 요양시설 검색 플랫폼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5단계로 검증된 신뢰할 수 있는 간병인 분들을 보호자 분들께 매칭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케어닥은 돌보미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동시에 시설 검색 서비스도 운영했기 때문에, 다양한 데이터의 분석 뿐만 아니라 데이터 컨버전스에 대한 니즈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빅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용선을 가진 GCP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케어닥은 쿠버네티스 기반으로 테라폼이라는 인프라 프로비저닝 도구를 사용했고, 서버리스 데이터 웨어하우스인 구글 빅쿼리도 사용했지만, 이러한 신기술을 사용하는 데 기술 지원을 필요로 했습니다.
베스핀글로벌은 아태지역 구글클라우드 최대 파트너 중 하나로, 고객사에 구글클라우드에 대한 다양한 기술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사 CTO가 컨테이너 환경을 운영하면서 무중단으로 클러스터를 어떻게 교체하는지, 나아가 이것을 다중 리전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물어봤을 때 직접 구글 본사 엔지니어에게 이메일을 보내면서 상세한 해결책을 제시했고, 테라폼 코드까지 직접 리뷰하며 분석하는 등 “기술지원을 받는다는 느낌보다는 같이 일한다는 느낌”을 고객사가 받을 정도로 세심한 케어를 제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