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클라우드 인사이트 구글, 차세대 음악 AI ‘리리아 3.5’ 공개… 구글 플로우 뮤직 적용으로 창작 생태계 확장 구글 인사이트 by Miyeon. Jo 2026년 08월 10일 2026년 08월 10일 2.2K 구글이 음악성, 가사 표현력, 보컬의 정교함, 그리고 창작자의 제어 권한을 대폭 향상시킨 차세대 음악 생성 AI 모델 ‘리리아 3.5(Lyria 3.5)’를 29일(현지시간) 공개했다.이번에 발표된 리리아 3.5는 구글의 대표적인 AI 음악 생성 플랫폼인 ‘구글 플로우 뮤직(Google Flow Music)’에 즉시 통합 배치된다. 구글은 이용자가 단순히 AI가 생성한 음악을 감상하는 수준을 넘어, 자신의 의도에 맞춰 완성도 높은 트랙을 직접 설계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이번 리리아 3.5의 핵심은 음악 본연의 자연스러움과 감정 표현력의 진화다. 다채로워진 음악 구조: 정형화된 패턴을 반복하던 기존 모델의 한계를 넘어, 보다 복잡하고 풍부한 멜로디 구조를 자연스럽게 엮어낸다. 이를 통해 실제 뮤지션이 편곡한 것과 같은 완성도 높은 화음과 전개를 보여준다.맥락을 이해하는 작사 능력으로 프롬프트(입력어)에 포함된 세부 지시 사항을 정교하게 반영할 뿐만 아니라, 노래의 절(Verse)과 후렴구(Chorus) 등 음악적 구조를 스스로 인식해 맥락에 어울리는 고품질 가사를 생성한다.감정선이 살아있는 보컬과 정확한 발음으로 가창 음성의 현실감을 대폭 개선했다. 가사에 담긴 감정의 뉘앙스를 섬세하게 살려 표현하며, 다소 어색하게 들렸던 단어 발음 영역도 크게 향상되어 실제 사람의 목소리에 가까운 보컬을 구현한다.그동안 AI 음악 생성 서비스의 가장 큰 아쉬움으로 지목되었던 ‘상세 제어의 한계’도 대폭 개선되었다.리리아 3.5는 사용자가 생성하고자 하는 음악의 템포(BPM)와 트랙의 전체 재생 시간(Duration)을 직관적이고 손쉽게 설정할 수 있는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이로써 창작자들은 자신의 프로젝트나 영상 콘텐츠, 작업 목적에 딱 맞는 맞춤형 트랙을 정확하게 연출할 수 있게 되었다.구글 관계자는 “리리아 3.5는 기술적 고도화를 넘어 사용자가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음악을 스스로 만들어내도록 돕는 도구”라며, “강력해진 창작 제어 기능을 활용해 누구나 머릿속의 아이디어를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현실화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음악성과 제어 능력을 동시에 잡은 리리아 3.5는 구글 플로우 뮤직(Google Flow Music)을 통해 바로 이용(보기)할 수 있다. 출처인공지능신문 (https://www.aitimes.kr) 이전 글 구글, AI 에이전트 시대 가속 ‘제미나이 3.6 플래시’ 공개…초고속 ‘3.5 플래시-라이트’·사이버 보안 전용 ‘3.5 플래시 사이버’ 동시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