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he Beam 및 Dataflow를 통해 BigQuery에서 최신 Google Ads 데이터 업데이트 구글 인사이트 by Sangmi Park 2025년 04월 16일 현대의 마케터들은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속도가 광고 지출에 대한 투자 수익을 극대화하는 열쇠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광고주가 며칠, 몇 주, 심지어 몇 달 된 데이터에 의존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Google 검색 결과를 반환하는 시간만큼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광고주는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하여 엄청난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오늘 우리는 Dataflow 를 기반으로 Google Ads 데이터를 BigQuery 에 기록하는 기본 지원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 이를 통해 조직은 실시간으로 캠페인 전략에 대한 데이터 기반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제 사용자는 새로운 Dataflow 템플릿을 사용하여 Google Ads에서 BigQuery로 자신의 캠페인, 전환, 노출 및 입찰 데이터를 쿼리할 수 있습니다 . 이를 통해 웹 양식을 작성하는 것만큼 간단하게 이러한 시스템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맞춤 변환, 분석 또는 여러 데이터 저장소에 쓰기를 위한 자체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려는 경우 오픈소스 Apache Beam Java SDK 에서 GoogleAdsIO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일일 데이터 로드를 위해 최소 24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고객은 이제 ~10분 버퍼로 발생하는 이벤트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새로운 기능은 마케팅 담당자가 일중 입찰 전략을 채택하고 광고 게재 후 몇 분 내에 입찰 전략을 수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이번 출시에는 Google Ads I/O 커넥터와 Dataflow 템플릿이라는 두 가지 핵심 요소가 있습니다. 다음 섹션에서 이들 각각을 살펴보겠습니다. Google Ads I/O 새로운 GoogleAdsIO 는 Apache Beam Java SDK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Apache Beam은 일괄 및 스트림 데이터 처리 파이프라인을 표현하기 위한 통합 프레임워크인 오픈 소스 SDK입니다. Apache Beam은 개발자가 선택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파이프라인을 작성하고 선호하는 실행 엔진을 사용하여 해당 파이프라인을 실행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Apache Beam은 이미 60개 이상의 커넥터를 지원하며 시스템이 지원되지 않는 경우 맞춤형 I/O 커넥터를 개발할 수 있는 포괄적인 프레임워크를 제공합니다.GoogleAdsIO는 Ads Reporting gRPC 기반 API를 호출하여 Google Ads 계정에서 데이터를 가져옵니다. Google의 PSO(전문 서비스 조직) 설계자는 광고 개발자 관계팀과 긴밀히 협력하여 I/O 커넥터에 대한 모범 사례를 구현하고 OAuth 자격 증명의 투명한 처리 및 유연한 속도 제한 정책과 같은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API에 대한 호출 제어가 계정당 또는 개발자 토큰 제한을 위반하지 않도록 보장하므로 사용자 지정 파이프라인을 안전하게 신속하게 프로토타입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GoogleAdsIO는 Apache Beam I/O 프레임워크의 유연성을 활용하여 안전과 신뢰성을 최우선으로 Google Ads에서 광고 소재, 입찰 전략, 캠페인을 쿼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체 리포지토리 문맥 인식: 현재 열려 있는 파일뿐만 아니라, GitHub, GitLab, Bitbucket 등에 호스팅 된 조직의 전체 프라이빗 리포지토리를 안전하게 인덱싱하여 검색합니다.레거시 코드 분석: “이 레거시 모듈이 사용하는 내부 인증 함수를 최신 표준으로 바꿔줘”라고 요청하면, AI가 인덱싱된 내부 코드를 참조(RAG)하여 기업의 최신 코딩 스타일과 컨벤션에 딱 맞는 코드를 제안합니다.지원 언어: Java, Python, Go, C++, JavaScript 등 주요 엔터프라이즈 언어를 모두 지원하여 다양한 레거시 환경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Dataflow 템플릿 Dataflow 템플릿은 Google Cloud 프로젝트 전체의 데이터 저장소를 연결하여 일반적인 데이터 수집 및 복제 작업을 간단한 웹 양식 작성으로 단순화합니다. 내부적으로 Dataflow 템플릿은 Apache Beam 코드를 사전 패키징하고 개발 환경과 실행 환경을 분리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프로그래밍 기술이 없는 사용자에게 이러한 파이프라인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Dataflow 템플릿을 사용하여 일반적인 데이터 처리 워크플로를 정의하고 Beam에 대한 지식이 없는 내부 사용자에게 이를 표시합니다. 모든 사용자는 템플릿과 관련된 사용자 정의 필드를 작성하기만 하면 해당 필드가 실행됩니다.새로운 GoogleAdsIO 커넥터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해 PSO 팀은 Google Ads에서 읽고 BigQuery에 쓰는 Dataflow Flex 템플릿을 만들었습니다. 사용자가 로컬 컴퓨터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대신 이 템플릿을 사용하면 Google Cloud 콘솔을 통해 Google Ads 쿼리를 전달하고 추가 분석을 위해 결과를 BigQuery 테이블로 반환할 수 있습니다. 이 템플릿의 또 다른 강력한 기능은 Google Ads 인터페이스의 각 계정 ID로 수동으로 이동하여 개별 보고서를 가져오는 것과 달리 Google Ads 계정 ID 목록을 전달하여 쿼리를 실행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것만으로도 팀은 매달 수십 시간의 힘든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절약된 시간을 클릭수 최대화, 타겟 CPA 또는 타겟 ROAS와 같은 새로운 입찰 전략을 실험하는 데 집중하여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사용자는 Dataflow Data Pipelines를 사용하여 통합 일정 도구를 통해 맞춤형 보고를 자동화할 수도 있습니다. 고객 영향 고객은 이미 이 템플릿을 통해 엄청난 이점을 얻었습니다. 선도적인 글로벌 온라인 음식 배달 시장인 Just Eat Takeaway.com은 경험을 공유합니다.“이 파이프라인의 정말 좋은 점은 연결을 많이 해제하고, Ads API에 대한 연결을 처리하고, 다운로드를 처리하고, 파일을 정리하고, BigQuery에 로드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엔지니어링 팀이 Google Ads에서 맞춤형 보고서를 작성하는 데 몇 주가 소요됩니다. 이를 통해 정말 빠른 속도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열어서 쿼리를 입력하고 열을 지정한 후 바로 시작했습니다. ” – Irfan Rafiq, Just Eat Takeaway.com 성능 기술 관리자콘솔에서 Dataflow로 이동하여 화면 상단의 템플릿 버튼에서 작업 생성을 선택하고 드롭다운에서 Google Ads to BigQuery 템플릿을 선택하여 여정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템플릿을 사용하여 어떻게 새로운 입찰 전략을 활용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출처https://cloud.google.com/blog/products/data-analytics/write-google-ads-data-to-bigquery-with-apache-beam-and-dataflow?hl=en 2025년 04월 16일
베스핀글로벌의 일본 합작 법인 지젠(G-gen), 구글 클라우드 ‘2025년 올해의 데이터 및 분석 파트너상’ 수상 by Sangmi Park 2025년 04월 15일 이데일리 / 2025-04-15 / 최연두 기자 / [기사 전문 보기] 베스핀글로벌의 일본 합작 법인 ‘지젠(G-gen)’, 구글 클라우드 생태계 내 탁월한 실적과 데이터 활용을 통한 고객 비즈니스 성장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3년 연속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상 수상으로 일본 시장 내 구글 클라우드 전문성 입증 <이미지: 베스핀글로벌의 일본 합작 법인 지젠이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드에서 ‘2025년 올해의 데이터 및 분석 파트너상’을 수상했다. 수상 후 지젠의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AI 매니지드 서비스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https://www.bespinglobal.com)이 자사의 일본 합작 법인 지젠(G-gen, https://g-gen.co.jp/)이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드에서 ‘2025년 올해의 데이터 및 분석 파트너상(2025 Google Cloud Data & Analytics Partner of the Year – Japan)’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지젠은 3년 연속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상을 수상하며, 일본 시장 내 그 역량과 입지를 증명했다.지젠은 구글 클라우드 생태계에서의 활동 성과 및 데이터 활용을 통한 고객 비즈니스 성장 기여도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현재 지젠은 구글 클라우드를 바탕으로 한 데이터 분석에 대한 깊은 전문성과 다수의 구축 경험을 통해 데이터 전략 수립부터 구축 및 도입, 데이터 활용 지원까지 폭넓은 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올해의 데이터 및 분석 파트너상은 혁신적인 솔루션과 고도의 전문성으로 고객 성공을 이끈 파트너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앞서 지젠은 구글 클라우드로부터 2023년 ‘올해의 서비스 파트너 상(Services Partner of the Year – Japan)’과 2024년 ‘올해의 확장 파트너상(Expansion Partner of the Year – Japan)’을 2년 연속 수상하며 일본 시장에서의 역량을 증명해왔다.지난 2021년, 베스핀글로벌은 일본 현지 클라우드 인티그레이터(Cloud Integrator) 기업 ‘서버웍스(Serverworks)’와 합작하여 일본 시장의 구글 클라우드 수요 공략을 목표로 지젠을 설립했다. 지젠은 구글 클라우드와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도입을 지원하며, 구글 클라우드 최상위 파트너인 ‘구글 클라우드 프리미어 파트너’와 ‘매니지드 서비스 프로바이더’ 자격을 모두 갖추고 있다. 또한 지난해 일본 MSP 기업 ‘탑게이트(Topgate)’를 인수하며 일본 시장 내 선도적 입지를 굳혔다.구글 클라우드 글로벌 파트너 에코시스템의 케빈 이치푸라니(Kevin Ichhpurani) 사장은 “지젠(G-gen)을 올해의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드 수상자로 발표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수상을 통해 지난 1년간 고객의 성공에 기여해 온 지젠의 공로를 기리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하시바 타카시(Hashiba Takashi) 지젠 대표는 “이번 수상은 지젠의 구글 클라우드 전문성은 물론, 일본 시장에서 클라우드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시금 입증한 결과”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구글의 기술을 바탕으로 AI를 포함해 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하기 2025년 04월 15일
베스핀글로벌, 2024년 기준 연결 흑자 전환… AI MSP와 해외 법인 성과 빛났다 by Sangmi Park 2025년 04월 04일 뉴시스 / 2025-04-04 / 송혜리 기자 / [기사 전문 보기] AI MSP·해외 법인 확대 힘입어 연결 기준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연결 기준 매출 4,637억 원, 전년 대비 14% 증가로 설립 9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 지속한국 법인 역시 매출 3,676억 원, 영업이익 34억 원·당기순이익 흑자 달성미국 법인 매출 1,000억 원 육박, 전년 대비 62% 상승… 고속 성장 주목 <이미지: 베스핀글로벌 로고> AI 매니지드 서비스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https://www.bespinglobal.com)이 2024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한 4,63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1억 7,989만 원을 달성하며 연결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창립 이래 9년 연속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이어가게 됐다. 베스핀글로벌 한국 법인 역시 매출 3,676억 원과 영업이익 34억 4,672만 원을 달성하며 개별 기준에서도 흑자 전환을 이뤘다.이번 흑자 전환은 베스핀글로벌의 핵심 전략인 AI MSP 사업 확대가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다. 생성형 AI 도입이 확산되면서 이를 위한 인프라인 클라우드 사용이 늘어난데다 무엇보다 고객의 AI 도입을 전방위로 지원하는 AI 매니지드 서비스 모델 강화가 주효했다. 이에 ‘헬프나우 AI’를 중심으로 효율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높이는 사업 운영에 집중하며,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수익 개선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판관비 최적화를 비롯한 원가 관리에 주력하며 안정적인 이익 구조를 마련했다.또한 베스핀글로벌 미국 법인이 전년 대비 62% 성장한 9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 향상을 지원했다. 기존 고객과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수익 확대를 도모하는 한편,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고객을 적극 확보함으로써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강화하고 있다. 2021년 북미 시장 진출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온 미국 법인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확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AI 기반 MSP 모델과 현지 맞춤 전략을 결합한 해외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베스핀글로벌은 미국, 동남아 등 주요 글로벌 거점 및 중동과 일본 등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확대를 향후 핵심 동력으로 삼을 예정이다.이처럼 베스핀글로벌은 AI 기반 매니지드 서비스 중심의 고부가가치 사업 구조 전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2025년 1분기에도 매출 상승 추세가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구조적인 수익 모델을 기반으로 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을 실현한다는 포부이다.베스핀글로벌은 위와 같은 내용의 2024년도 감사보고서를 4일 공시하였다. 이번 연결 회계에는 베스핀글로벌 한국 법인과 미국 법인, 그 외 자회사가 포함되어 있다. 연결 회계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중동, 동남아, 중국, 일본 등의 해외 법인과 관계사 옵스나우(OpsNow) 역시 빠른 성장 곡선을 기록 중이다. 베스핀글로벌은 글로벌 전략과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및 AI 운영 자동화 서비스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하기 2025년 04월 04일
그림도 글도 한 번에…’챗GPT 이미지 생성기’ 미래 바꾼다 구글 인사이트 by Sangmi Park 2025년 04월 02일 “이번에 업데이트된 ‘챗GPT’ 이미지 생성기를 확인해봤습니다. 단순히 기존 이미지를 조합하는 수준이 아니라 텍스트의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하고 새로운 스타일과 구성, 언어 표현까지 가능합니다. 한글도 꽤나 잘 표현되고 긴 문장도 잘 소화합니다. 이제 그림과 관련해 뭐가 안 될 거라고 말하기가 무서울 정도네요.”한 국내 인공지능(AI) 전문가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챗GPT 이미지 생성기(ChatGPT Image Generator)’의 최신 업데이트 버전을 이같이 평했다. 그만의 생각이 아니다. 실제로 소셜미디어 곳곳에서는 해당 서비스에 대해 수많은 유저들이 뜨겁게 반응하며 새로운 사용사례를 발굴하고 다양한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챗GPT 이미지 생성기’는 오픈AI가 자사의 거대언어모델(LLM)인 ‘챗GPT’의 ‘4o’ 버전에 통합한 이미지 생성 기능이다. 지난 25일 기존 ‘달리’ 이미지 생성기에서 새롭게 업데이트된 이번 버전은 기존 대비 뛰어난 언어 이해력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훨씬 자연스럽고 풍부한 이미지 생성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챗GPT 4o 이미지 생성기’는 오픈AI가 자사의 거대언어모델(LLM)인 ‘챗GPT’에 통합한 이미지 생성기로, 지난 25일 대폭 업데이트 됐다.이번에 공개된 버전은 단순한 그림 제작을 넘어, 사실상 ‘무엇이든 가능한 수준’에 도달했다는 평가다. ▲텍스트와 그래픽 요소가 결합된 시각자료 제작 ▲기존 이미지의 특정 글자나 오브젝트만 정밀하게 수정하는 리터칭 ▲실사 이미지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전혀 다른 테마로 재해석하는 작업까지 대부분 구현이 가능하다. "AI가 만든 인포그래픽"…그림뿐 아니라 '시각 설명'까지 완성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그림과 글자 조합’에 대한 처리 능력이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확인하고 처리하는 대부분의 시각 자료는 이미지와 텍스트의 조합으로 구성돼 있다. 이 생성기는 이제 그런 형태의 콘텐츠라면 어지간한 수준까지 대부분 구현할 수 있을 만큼 진화했다.일례로 최근 기자가 국내 AI 기업인 S2W를 인터뷰한 기사를 준비하며 회사와 밀접히 연관된 개념인 ‘온톨로지’와 ‘지식그래프’ 같은 개념을 시각적으로 설명할 삽화가 필요했던 사례가 있다. 이 개념들은 본질적으로 매우 추상적이어서 그림으로는 설명이 어려울 수 있다.그런데 이번 이미지 생성기는 그런 우려를 뛰어넘었다. 기자가 두 개념을 상징하는 그림들을 그려달라고 콘셉트와 설명을 입력하자 개념을 직관적으로 시각화한 고품질 그래픽을 수십 초 만에 생성해냈다.지식그래프는 ‘데이터 간의 관계’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구조이고 ‘온톨로지’는 그 안의 개념과 의미를 정의한 일종의 ‘표준 사전’이다. 생성된 그림은 이 개념들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명확하게 표현해 줬다. 발표자료나 기사 내 삽화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직관적 간단함을 보여줬다.여기에 활용도를 한층 끌어올린 요소는 바로 영어 텍스트 처리 능력이다. 과거 이미지 생성기들은 영어조차 정확히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AI’ 같은 단어는 무난했지만 ‘국가안보(National Security)’처럼 긴 단어의 경우 알파벳이 일부 누락되거나 다른 글자로 바뀌는 문제가 흔했다. 이번 업데이트 이후에는 영어 문장을 거의 완벽하게 반영해 이제 굳이 외주를 맡기지 않아도 될 정도로 안정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이 강점은 인포그래픽 제작에서 빛을 발한다. 예를 들어 앞서 언급한 ‘지식그래프’와 ‘온톨로지’ 개념을 영어 발표자료로 만드는 실험을 해보기 위해 기자는 ‘챗GPT’에게 “이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1슬라이드짜리 인포그래픽을 만들 수 있게 개념을 정리해줘”라고 지시했다.이에 ‘챗GPT’는 즉각 구체적인 구성안을 제시했고 “이 구성을 기반으로 텍스트나 디자인 워딩도 만들어줄 수 있다”며 “필요하면 파워포인트, 피그마, 웹용, 포스터 등 포맷에 맞춰 최적화도 가능하다”는 제안까지 곁들였다. 이에 기자는 ‘스타트업 감성’과 ‘노랑-하양’ 계열 톤을 지정하며 포스터 형태로 직관적으로 이해 가능한 버전을 요청했다.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영어 문장 표현이 완벽하게 구현됐고 복잡한 개념도 깔끔하게 시각화됐다. 발표 자료로 바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의 완성도였고 제작에 걸린 시간은 1분 남짓이었다. 가정용 레이저 컬러 프린터에서 컬러 사진을 출력하는 속도다. 이미지 속 대사·표정·배경까지 자유자재…테마 전환도 '척척' 또 다른 주목할만한 특징은 ‘기존 이미지를 수정하는 기능’이다. 이제는 ‘챗GPT 4o’에 그림이나 사진을 입력한 뒤 그 안의 글자나 오브젝트를 일부 수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는 더 이상 포토샵이나 전문적인 그래픽 디자인 툴 없이도 어느 정도의 시각적 편집 작업을 누구나 할 수 있게 됐다는 의미다.일례로 기자는 인터넷에서 밈으로 유명한 김성모 화백의 만화 컷에서 등장인물의 대사인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를 바꾸고 싶었다. ‘챗GPT’에게 이 이미지를 주고 “이 문장을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므로 다음 컷에 해주겠다’로 바꿔달라”고 요청하자 해당 문장을 깔끔하게 수정한 이미지를 바로 생성해줬다.캐릭터의 외형은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전체적인 스타일은 거의 완벽하게 재현됐다. 공식 문서나 기획안 등 고해상도 일러스트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정도다.그림에 대한 소폭 수정도 자연스럽게 처리된다. 기자는 앞선 김성모 캐릭터에서 ‘목폴라를 벗기고 70년대식 콧수염을 붙여달라’고 요청했는데 역시 기대한 대로 처리됐다. 이외에도 캐릭터의 표정 변화, 옷이나 헤어스타일 교체, 배경 변경 등 다양한 시도가 가능했다.다만 이 과정에서 한글 텍스트가 처음엔 조금 어색하게 표현되기도 했으나, 다시 “한글 자연스럽게 수정해줘”라고 요청하면 또 문제없이 보완해주는 구조다.오브젝트의 테마나 분위기를 바꾸는 작업 역시 수준급이다. 최근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군 ‘지브리 테마 변환’이 대표적인 사례다. 최근에는 더 락, 백악관 보좌관 등 유명 인사, 인플루언서들이 이 기능을 이용해 카카오톡 프로필이나 SNS 프로필 사진을 새롭게 꾸미는 사례가 확산되고 있다.이에 동참해 기자는 스스로의 사진을 입력한 뒤 “지브리 애니메이션 분위기로 바꿔달라”고 요청했고 실제로 스튜디오 지브리를 연상시키는 따뜻한 색감과 몽환적인 배경, 부드러운 일러스트 스타일이 적용된 결과물이 나왔다.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단순히 캐릭터 스타일을 바꾸는 것을 넘어 이미지의 ‘전체 테마’ 자체를 완전히 변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눈이나 옷차림만 바꾸는 수준이 아니라 사진이 지닌 분위기와 배경까지 포함한 ‘서사적 연출’이 가능해진 셈이다.최근 오픈AI 아태지역 홍보 담당자인 제이크 윌친스키는 자신의 링크드인에 새로운 사용 사례를 공개했다. 그는 ‘챗GPT 이미지 생성기’에 “우리 집 강아지를 최대한 나쁜 남자(Bad*ss)처럼 만들어달라”고 요청했고 그 결과 선글라스, 초커, 가죽 재킷을 착용한 터프한 강아지 이미지가 생성됐다. 기존 반려동물의 귀여운 이미지를 완전히 뒤엎는 콘셉트 전환이 구현된 것이다.기자도 유사한 시도를 했다. 반려견 사진을 입력한 뒤 “이 강아지를 런던 동부의 불량 청소년처럼 바꿔달라”고 프롬프트를 주자 결과물은 놀라웠다. 푸들이었던 강아지는 그대로 유지됐지만 배경은 그래피티가 가득한 동런던 거리로 바뀌었고 모자, 아디다스 재킷, 귀걸이 등 각종 아이템으로 꾸며져 있었다. 한마디로 ‘코크니 억양으로 밤거리에서 맥주를 흔들며 인사를 건넬 것 같은’ 이미지가 완성된 셈이다. 여전히 존재하는 한계…그럼에도 우리 삶 '게임 체인저'로서 잠재력 보여 물론 모든 기능이 완벽하게 구현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텍스트 표현에서는 일부 한계가 남아 있다. 영어는 대부분 정확하게 처리되지만 문장이 너무 길거나 단어가 복잡할 경우 일부 글자가 누락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기사 한 편 수준의 긴 문장을 이미지에 삽입하는 고난도 작업은 아직 포토샵 등 전문 편집 도구가 더 유리할 수 있다.한글은 그보다 제약이 크다. 짧은 문장은 비교적 잘 표현되지만 한 문단 이상만 되어도 오타나 띄어쓰기 오류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수정 요청을 통해 보완은 가능하지만 ‘한 번에 완성형’을 기대하기는 아직 무리다.이미지 리터칭 역시 100% 재현이라고 보긴 어렵다. 김성모 화백의 만화 대사를 바꾼 예처럼 스타일과 구도는 거의 흡사하지만 선의 굵기 같은 디테일은 다소 달랐다. 반려견 사례에서도 강아지의 특징은 대부분 반영됐지만 실물과 완벽히 일치하기보다는 유사한 개체의 특징이 혼합된 결과물이었다. 이는 생성형 AI 특유의 ‘확률적 생성 방식’에 기반한 한계로 기술적으로는 어쩔 수 없는 영역이기도 하다.다만 이런 단점을 감안하더라도 ‘챗GPT 4o 이미지 생성기’는 충분히 ‘게임 체인저’로서의 자격을 갖췄다. 핵심은 글과 그림이라는 인간 커뮤니케이션의 두 축을 AI가 모두 다룰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이미지 속 텍스트를 고치고 그래픽을 새로 생성하며 오브젝트를 주제나 맥락에 맞춰 자연스럽게 변환하는 기능은 산업 전반에 걸쳐 새로운 창작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다.특히 주목할 지점은 이러한 기능이 단지 업무 효율화나 콘텐츠 제작 자동화에만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사람들이 일상 속 감정과 기억, 유머와 밈(meme), 일상의 장면들까지도 누구나 이미지로 기록하고 나아가 수십초만에 창작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생활형 창작’의 문턱이 급격히 낮아진 지금 생성형 AI는 이제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삶을 구성하는 도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보인다.다만 이 기능은 아직 무료 버전에서는 제공되지 않는다. ‘챗GPT 4o’의 이미지 생성 기능은 현재 월 20달러(한화 약 2만7000원)의 유료 플랜인 ‘챗GPT 플러스(Plus)’와 200달러(한화 약 27만원) 플랜인 ‘챗GPT 프로(Pro)’ 구독자에게만 제공된다. 본격적인 대중화는 향후 무료 사용자에게도 기능이 개방되는 시점 이후가 될 전망이다.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GPT-4o 이미지 생성기’는 현재 유료 사용자에게만 제공된다”며 “향후에는 무료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사용자에게도 확장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https://zdnet.co.kr/view/?no=20250330113731 2025년 04월 02일
“통합성이 강점”…구글 ‘노트북LM’ 직접 써보니 구글 인사이트 by Sangmi Park 2025년 03월 20일 “‘노트북LM’은 단순한 인공지능(AI) 챗봇이 아니라 사용자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보를 정리하고 핵심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강력한 리서치 도구입니다. 문서뿐만 아니라 웹사이트, 오디오 파일, 유튜브 링크 등 다양한 소스를 연결해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조혜민 구글 워크스페이스 커스터머 엔지니어링 코리아 리드는 최근 서울 강남구 구글코리아 오피스에서 열린 ‘렛츠 토크 AI : 노트북LM 플러스’ 교육 세션에서 이같이 말했다. 수많은 자료를 흩어놓고 별도로 요약을 요구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필요한 데이터만 한곳에 모아둔 뒤 AI를 통해 즉시 분석·정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이에 기자는 실제로 이 도구를 활용해 ‘AI 기본법’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통합하고 AI의 응답 정확도와 활용성을 직접 검증해 봤다.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AI 기본법’ 전문 PDF, 법무법인의 법안 분석 자료, 해외 유튜브 영상 등을 노트북LM에 업로드한 뒤 AI와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핵심 기능을 테스트했다.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AI가 서로 다른 포맷의 자료를 효과적으로 통합해 분석한다는 점이었다. 기자가 “AI 기본법의 주요 목표는 무엇인가”와 같은 질문을 던지자 노트북LM은 업로드된 문서와 영상 속 정보를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추출해 명확하게 답변했다. 자료에 없는 정보에 대해서는 “해당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분명히 밝혀 AI가 근거 없는 답변을 생성하지 않는 점도 눈에 띄었다.또 AI가 자동으로 생성하는 음성 개요 기능 역시 흥미로웠다. 업로드된 자료를 종합해 20여 분짜리 팟캐스트 스크립트를 만들고 남성과 여성 음성으로 진행하는 영어 오디오 파일을 곧바로 재생해 준 것이다.이 팟캐스트는 AI 개념과 기본법의 제정 배경, 시행 시점 등을 차근차근 풀어냈지만 아직 한국어 음성은 지원되지 않아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외국인 청취자에게 안내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같다는 느낌이 들 만큼 자연스러웠으나 한국어가 주 언어인 사용자라면 활용도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기자가 흥미롭게 본 또 다른 기능은 자동 노트 생성이었다. 법안 통과 일정과 핵심 내용을 타임라인 형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질의응답 형식의 학습 가이드를 만들어 주기도 했다. 관련 자료를 한눈에 보고 싶을 때는 브리핑 문서를 생성해 ‘누가, 언제, 무엇을, 왜’ 같은 식으로 육하원칙에 따라 정리했다. 회의 전 급하게 내용을 파악하거나 학생들에게 요약 자료를 제공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꽤 편리해 보였다.물론 기존에도 PDF나 텍스트를 AI에 입력해 요약하는 서비스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노션이나 챗GPT 플러그인 등을 통해 비슷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다만 한꺼번에 여러 형태의 자료를 올리고 그걸 AI가 통합적으로 분석·정리하는 환경이 잘 갖춰진 점이 노트북LM의 가장 큰 강점으로 보인다.실제로 유저 인터페이스 역시 직관적으로 설계됐다. 앞서 설명한 기능들은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적으로 제공되며 자료 정리와 분석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왼쪽 패널에는 사용자가 업로드한 문서, 웹 링크, 오디오 파일 등이 정리되어 있고 중앙에는 AI와의 대화창이 배치돼 있어 실시간으로 질문을 주고받으며 자료를 분석할 수 있다. 오른쪽에는 AI가 자동으로 생성한 요약, 브리핑, 타임라인 등의 결과물이 표시되며 필요에 따라 이를 수정하거나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아쉬운 점도 분명히 있다. 현재 모바일 앱이 공식적으로 제공되지 않아 PC 중심으로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현대적 업무 환경에서 제약이 될 수 있다. 음성 팟캐스트 기능도 한국어 지원이 되지 않아 국내 사용자 입장에서는 활용도가 낮아질 수밖에 없다. 또 하루 최대 500회까지 질문할 수 있는 유료 버전(‘노트북LM 플러스’)과 달리, 무료 버전에서는 50회로 제한되는 부분도 실제 연구나 업무에서 빈번히 쓰기엔 부족할 수 있다.그럼에도 노트북LM의 가장 큰 강점은 통합성이다. 최근 AI 챗봇 기술이 상향 평준화되는 가운데 단순한 대화형 AI가 아닌 리서치 및 문서 작업 도구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구글은 이를 독립적인 챗봇이 아니라 워크스페이스 및 클라우드 생태계와 연결되는 형태로 설계했다. 사용자는 PDF, 웹페이지, 오디오 파일 등 다양한 자료를 한곳에 모아 AI와 질의응답하며 분석하고 자동으로 정리된 결과를 브리핑 문서나 타임라인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특히 구글 워크스페이스 및 드라이브와의 연동을 통해 기업·연구·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과 리서치를 지원할 가능성이 크다. 한국어 음성 기능이나 모바일 지원이 추가된다면 활용도는 보다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조혜민 구글 워크스페이스 커스터머 엔지니어링 코리아 리드는 “노트북LM은 AI가 직접 콘텐츠를 생성·정리해 주는 업무 파트너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업·공공·교육·의료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연구와 협업 효율성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https://zdnet.co.kr/view/?no=20250308115833 2025년 03월 20일
“퍼블릭부터 프라이빗까지, 고객의 모든 클라우드 고민 해결한다” 베스핀글로벌,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영역 확대 by Sangmi Park 2025년 03월 13일 디지털타임스 / 2025-03-13 / 팽동현 기자 / [기사 전문 보기] 퍼블릭부터 프라이빗까지, 기업 맞춤형 통합 클라우드 MSP 전략 강화오픈스택·프록스목스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서비스 확대 <이미지: 베스핀글로벌이 오픈소스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내놓으며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영역을 확대한다.> AI 매니지드 서비스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https://www.bespinglobal.com)이 오픈소스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내놓으며 ‘통합 클라우드 MSP(Public & Private MSP)’ 전략을 강화한다.최근 VM웨어의 가격 인상과 정책 변화로 인해, 가상화 환경을 운영하는 기업들이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 비용 절감과 벤더 종속성을 줄이기 위해 오픈스택(OpenStack)과 프록스목스(Proxmox) 같은 오픈소스 기반 솔루션이 대체재로 떠오르며, 전용 클라우드(Dedicated Cloud)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이다. 전용 클라우드는 특정 기업을 위해 독립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의미하며 규제 준수와 데이터 주권을 중시하는 기업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이와 같은 시장 변화에 발맞춰, 베스핀글로벌은 10년간 축적해 온 클라우드 기술력과 MSP 경험을 바탕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으로 영역 확장을 본격화한다. ▲V2V(Virtual Machine to Virtual Machine)1 ▲컨테이너화(Containerize)2 ▲분산 클라우드(Distributed Cloud)3 ▲퍼블릭 클라우드 등 고객이 어떠한 전환 전략을 선택하더라도 모든 클라우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IT 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VM웨어 환경을 재구축하거나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전환하려는 기업을 위해, 오픈스택과 프록스목스 기반의 맞춤형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한다.또한 빠른 테스트를 위한 데모 환경을 마련해 그 성능과 효율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총 소유 비용(TCO, Total Cost of Ownership) 분석과 이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시하는 것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단기적 운영 비용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비용 절감 효과까지 고려한 최적의 클라우드 도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베스핀글로벌의 김동규 상품전략기획실장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에서 벤더 종속성을 줄이고 비용 절감을 실현하기 위해 오픈소스 기반의 인프라 전환을 고민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고 설명하며,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기술력과 MSP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IT 운영 환경을 고려한 최적의 솔루션을 지원한다. 고객의 모든 클라우드 고민을 해결하는 MSP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V2V(Virtual Machine to Virtual Machine): 기존 가상 머신(VM)을 다른 가상화 환경으로 이전하는 것을 의미컨테이너화(Containerize): VM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 환경으로 이전하는 것을 의미분산 클라우드(Distributed Cloud): 퍼블릭 클라우드를 여러 물리적 위치에 분산 배포하여 운영하는 방식 문의하기 2025년 03월 13일
베스핀글로벌, 2025 제조 고객을 위한 ‘AWS 파트너 클라우드 솔루션 컨퍼런스’ 참여 by Sangmi Park 2025년 03월 10일 파이낸셜뉴스 / 2025-03-10 / 장민권 기자 / [기사 전문 보기] 오는 25일(화)에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려… 제조 산업에 최적화된 다양한 생성형 AI 기술 소개 예정베스핀글로벌, 제조업을 위한 생성형 AI 전략 발표… AI 활용 주문 처리 시스템으로 연간 비용 절감한 A사 사례 중점 <이미지: 베스핀글로벌, 2025 제조 고객을 위한 ‘AWS 파트너 클라우드 솔루션 컨퍼런스’ 참여> AI 매니지드 서비스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https://www.bespinglobal.com)이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에티버스(ETEVERS)가 공동 주최하는 ‘2025 제조 고객을 위한 AWS 파트너 클라우드 솔루션 컨퍼런스’에서 제조업에서의 AI 적용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화),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개최된다.해당 컨퍼런스는 제조 산업에서 클라우드 기반 첨단 기술과 구축 사례를 공유하며, 생산 현장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AWS 파트너사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 사례를 소개하고, 다양한 혁신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베스핀글로벌은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비롯해 ▲MLOps ▲LLMOps ▲DataOps 등 제조 산업에 최적화된 AI 기술을 공개하고, 기업들이 AI 도입 시 직면하는 주요 과제와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관계사 옵스나우(OpsNow)의 국내 유일 SaaS형 AIoT 플랫폼 IoTOps도 함께 선보이며, 부스 참관객을 대상으로 제품 시연과 활용 컨설팅, AI 도입 관련 설문조사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베스핀글로벌의 박승호 AI 코어(Core)실장은 ‘AI Agent Platform을 활용한 제조 부문 생성형 AI 구축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생성형 AI 기반 주문 등록 시스템을 구축해 연간 비용을 대폭 절감한 A사의 혁신 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제조업체들이 AI를 활용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비용 절감 효과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승호 실장은 “생성형 AI 도입 과정에서 기업들은 데이터 처리 및 조직 역량 부족 등 다양한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려면 맞춤형 AI 전략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하며, “베스핀글로벌은 다양한 AI 활용 사례를 기반으로, 제조 산업에 특화된 AI 전략과 이에 따른 솔루션을 제공한다. 효과적인 도입과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원한다면 베스핀글로벌이 가장 적합한 파트너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하기 2025년 03월 10일
베스핀글로벌, 2025 정기 임원 인사 단행… 한대영 신임 부사장 선임 by Sangmi Park 2025년 03월 07일 뉴시스 / 2025-03-07 / 송혜리 기자 / [기사 전문 보기] <사진: 2025년 정기 임원 인사에서 새로 부사장에 선임된 베스핀글로벌 한대영 부사장> AI 매니지드 서비스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https://www.bespinglobal.com)이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7일 전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한대영 영업2본부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한대영 신임 부사장은 IT 인프라 및 클라우드 업계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아오며 비즈니스 확장과 시장 개척에 기여해온 인물이다. 베스핀글로벌 합류 이전에는 에스넷그룹 굿어스와 굿어스데이터에서 DBMS 및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을 주도하며 업계 내 입지를 강화했다.2017년 베스핀글로벌 입사 이후, ▲SMB(중소기업) ▲스타트업 ▲게임 ▲유통(리테일)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고객 기반을 확대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써왔다. 또한 사업부장 및 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조직 운영과 시장 전략 수립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베스핀글로벌은 이번 인사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장 내 영향력을 확장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한대영 부사장은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및 파트너사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산업별 특화 전략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하기 2025년 03월 07일
베스핀글로벌, SaaS 전환과 운영 자동화하는 ‘SaaS Framework’ 공개 by Sangmi Park 2025년 03월 05일 전자신문 / 2025-03-05 / 현대인 기자 / [기사 전문 보기] 구축형 소프트웨어의 SaaS 전환과 운영 위한 자동화 프레임워크 ‘SaaS Framework’ 공개온보딩·운영·빌링·모니터링 등 SaaS 운영 필수 기능 내장… 자체 개발 대비 최대 90% 비용 절감베스핀글로벌, SaaS 전환부터 컨설팅·기술 지원·운영 관리까지 SaaS 비즈니스 종합 지원… 고객의 신속한 시장 출시(GTM) 도와 <이미지: 베스핀글로벌의 SaaS 전환·운영을 위한 자동화 프레임워크 ‘SaaS Framework’ 캡처 화면> AI 매니지드 서비스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https://www.bespinglobal.com)이 SaaS 전환과 운영의 표준화를 지원하는 자동화 프레임워크 ‘SaaS Framework’를 공개하며, SaaS 시장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SaaS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많은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SaaS 모델 전환을 고민하고 있지만 아키텍처 설계, 개발, 운영 관리 등의 기술적 장벽이 높아 쉽게 추진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SaaS Framework’는 SaaS 전환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아키텍처 설계 ▲온보딩 자동화 ▲운영 및 관리 ▲청구·결제(빌링) ▲모니터링 기능을 기본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복잡한 SaaS 구축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신속하게 SaaS 모델을 도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IT 클라우드 인프라 구성 및 설정을 자동화하여, 고객이 복잡한 클라우드에 대한 역량 및 추가 개발 없이도 즉시 SaaS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방식으로 SaaS를 직접 구축할 경우 인프라 설계부터 애플리케이션 배포, 빌링 시스템 개발 등에 최소 수개월이 소요된다. 하지만 ‘SaaS Framework’는 표준화된 SaaS 운영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개발 리소스로 빠르게 전환을 완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존 방식 대비 최대 90%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SaaS 전환을 넘어 운영 안정성과 시장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컨설팅, 기술 지원, 운영 관리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이로써 기업들은 SaaS 운영 부담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시장 진출(GTM, Go-To-Market)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베스핀글로벌은 2년 연속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SaaS 전환 컨설팅 사업에 참여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ISV 기업들의 SaaS 전환을 돕고 있다. 또한 2023년 AWS SaaS 컴피턴시를 획득하며 SaaS 솔루션 설계 및 구축 역량과 다수의 고객 성공 사례를 인정받았다. 대규모 SaaS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시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SaaS 전환 전략은 물론, PoC(Proof of Concept) 분석을 거쳐 최적의 SaaS 구축 모델을 지원하고 있다.관련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베스핀글로벌 이준태 AIOps 본부장은 “많은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기술적 복잡성과 높은 구축 비용으로 인해 SaaS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SaaS Framework’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업들이 본연의 비즈니스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하며, “베스핀글로벌은 기업들이 SaaS 모델을 도입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운영적 역량을 제공하고, 국내 SaaS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의하기 2025년 03월 05일
정부24·일자리플랫폼도 클라우드로…”서비스 안전성 향상” 구글 인사이트 by Sangmi Park 2025년 03월 05일 9개 공공 정보시스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사업 추진대상 선정 주요 공공 정보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으로 서비스 제공 속도와 안정성 높인다.행정안전부가 ‘2025년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국민 생활과 밀접한 9개 공공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하고, 전환 후 운영과 기능 개선까지 신속하게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대상에는 정부24, 일자리플랫폼, 국가대중교통정보 등 일상 속에서 자주 활용하는 주요 행정서비스가 포함되며, 약 430억 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전환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올해는 공공분야에서 최초로 클라우드 구축과 이후 운영을 결합하는 형태로 정보화사업이 추진되고, 구축 후 중요 기능의 개선이 필요하면 기능 추가·변경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도 함께 도입된다.약 430억원을 투입하여 정부24, 일자리플랫폼, 국가대중교통정보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7개 기관 9개 공공 정보시스템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사업을 추진한다.9개 공공정보시스템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사업은 구축과 운영을 결합하여 클라우드 구축 이후 운영 초기에 보다 안정적으로 공공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위해 행정안전부는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정보시스템 구축·운영지침’을 개정해 구축과 운영을 결합한 장기계속계약이 가능하도록 한 바 있다.지침 개정에 따라 앞으로 개발 사업자가 1년간 운영까지 맡아 시스템 초기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됐다.또한, 이미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한 정보시스템은 ‘신속 기능개선 지원사업’으로 중요한 기능의 개선·추가가 필요할 때 시스템 구축 당해연도에 바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제도 도입을 위해 행정안전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의하여 디지털서비스 전문 계약 제도를 활용, 기능의 개선·추가가 필요할 경우 수의계약으로 신속히 사업추진을 할 수 있도록 했다.기존에는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된 시스템도 긴급한 개선이 필요할 때 예산 확보, 발주 등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앞으로 긴급한 변경에 대해서는 행안부가 예산을 지원하고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을 통해서 빠르게 계약을 체결하고 기능개선이 가능해진다.2026년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위한 컨설팅 사업도 100억원(약 20개 사업) 규모로 추진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효과가 높은 시스템을 발굴하고 시스템 설계도 지원한다.국무조정실 대테러 홈페이지 등 2개 시스템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자체 클라우드를 통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업을 추진한다.올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이 완료되면 이용자 폭증 시 용량 7.6배 자동 확장 등이 가능해져 ▲평균 시스템 중단시간 81.6% 감축, ▲서비스 요청처리 시간 36.7% 단축 등의 개선이 이뤄져 행정서비스를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https://zdnet.co.kr/view/?no=20250216154604 2025년 03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