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 AI 서비스 운영을 위한 ‘클라우드 데이터 엔지니어 과정’ 2기 교육생 모집 by Sangmi Park 2025년 06월 25일 머니투데이 / 2025-06-25 / 황국상 기자 / [기사 전문 보기] 클라우드 데이터 엔지니어 교육 과정 개설, AI 서비스 운영 관리를 위한 실무형 인재 육성 목표베스핀글로벌 인턴십 기회를 비롯해 AWS 자격증 응시료 최대 150달러 지원, 개인 포트폴리오 작성 지원, 커리어 코칭 등 혜택7월 27일까지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 <사진: 베스핀글로벌, AI 서비스 운영을 위한 클라우드 데이터 엔지니어 과정 안내> AI 매니지드 서비스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https://www.bespinglobal.com)이 AI 서비스 운영 인력 양성을 위한 ‘클라우드 데이터 엔지니어 과정’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8월 11일부터 2026년 1월 12일까지 5개월간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강동캠퍼스에서 진행되며 7월 27일까지 신청 가능하다.클라우드 데이터 엔지니어는 기업 내 데이터의 수집, 저장, 분석 환경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AI 서비스 운영 관리를 위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클라우드 인프라 및 데이터 엔지니어링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15년 이상 실무 경험을 보유한 베스핀글로벌 소속 AI 및 데이터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실습 중심의 강의와 프로젝트, 모의 면접, 현직자 멘토링 등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수료생에게는 베스핀글로벌 입사 지원시 가산점이 부여되고,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를 마친 일부 교육생에게는 베스핀글로벌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AWS 자격증 응시료 최대 150달러 지원, 개인 포트폴리오 작성 지원, 커리어 코칭, IT 트렌드 리포트 제공 등 다양한 부가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교육 과정에는 100만 원 상당의 AWS 실습비를 포함해 약 1,000만 원 상당의 교육비가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예치금 20만원도 수료 시 전액 환급된다. 특히 7월 7일까지 조기 신청자에게는 AWS 자격증 응시료 100달러를 추가로 지원한다. 교육 신청은 전공과 관계없이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이 있는 만 15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베스핀글로벌 윤희정 아카데미팀 팀장은 “이번 교육은 클라우드와 데이터 분야의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AI 시대에 취업을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커리어 도약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베스핀글로벌 아카데미는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5,0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기관에 기술을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클라우드 및 AI 전문 기업의 교육 기관이다. 2021년부터 클라우드 인재 양성 교육을 지속해왔으며, 지금까지 200여 명의 교육생 중 150여 명이 관련 업계에 취업에 성공한 바 있다.교육 신청 및 세부 커리큘럼은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하기 2025년 06월 25일
2025년, 기업이 클라우드 최적화를 외면할 수 없는 이유 구글 인사이트 by Sangmi Park 2025년 06월 24일 개요 기업용 클라우드 수요는 초기 도입이라는 동기를 넘어 다음 단계로 진화해 왔다. 지금 이 순간, 그리고 앞으로도 비즈니스는 언제든 성장에 대응할 수 있는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서비스의 품질을 유지하면서 예상하지 못한 사용자 수요에 대응하는 것은 기업들의 지속적인 과제로 떠올랐다. 동시에, 클라우드 워크로드는 점점 더 전문화되고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와 프레임워크를 완전히 활용하기 위해서는 CPU, DPU, AI 가속기 전반에 걸친 컴퓨팅 솔루션의 최적화가 필요하다.결국 클라우드에 대한 비용 지출은 핵심적인 운영 우선순위가 되었다. 플렉세라(Flexera)에 따르면 현재 절반 가까운 워크로드 및 데이터가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운영 중이다. 실제로 IT 의사결정권자(ITDM) 중 72%는 비용 절감을 위한 핵심 조직 과제로 클라우드 최적화를 중심에 두고 있다.이러한 트렌드는 클라우드 솔루션의 ‘적정화(Right-Sizing)’가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한다. 기업은 자사의 특정 비즈니스 요구와 워크로드 요구사항에 맞도록 인프라를 최적화해야 한다. 올바른 클라우드 전략은 유연성, 보안, 성능, 비용 효율성을 제공하며, 이 모든 것들은 서비스의 경쟁력 유지에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다. 지금이 최적화해야 할 시점인 이유 더 나아가, 산업 전반에서 AI 기술 도입 및 배포가 본격화됨에 따라, IT 리더는 컴퓨팅 집약적인 워크로드를 처리하면서도 비용, 보안, 효율성을 균형 있게 풀어낼 수 있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확보해야 한다. 각 조직의 컴퓨팅 요구 사항이 다를 수 있지만 하드웨어 현대화를 추진 중인 IT 부서라면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성능 : 귀사의 클라우드 인스턴스는 비즈니스에 필요한 수준의 컴퓨팅 성능을 지원하고 있는가? 클라우드 인프라는 웹 프론트엔드 애플리케이션부터 인메모리 분석, 대규모 트랜잭션 처리까지 다양한 워크로드를 지원해야 한다. 비용 및 효율성 : 동일한 워크로드를 더 적은 서버로 운영할 수 있는가? 높은 컴퓨팅 밀도를 가진 인스턴스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면, 서버 한 대 당 더 많은 가상머신(VM)이나 컨테이너를 실행할 수 있어 비용과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 큰 이점을 얻을 수 있다. 보안 : 귀사의 클라우드 인스턴스는 요구 수준의 데이터 보호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가? 기밀 컴퓨팅은 사용 중인 데이터를 보호함으로써 가상화 환경에서 취약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생태계 : 업계 표준의 x86 아키텍처 기반 프로세서를 선택하면 클라우드 환경을 단순화할 수 있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 개발, 유지보수를 수월하게 하고,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의 파편화를 최소화할 수 있다. 보이지 않는 최적화, 명확히 체감되는 효과 IT 의사 결정자는 클라우드 인스턴스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각 ‘작업 단위(unit of work)’의 비용 영향을 이해해야 한다. 기존 인프라는 지나친 프로비저닝으로 인해 자원을 낭비하거나 너무 적은 컴퓨팅 자원으로 성능 병목을 겪을지를 선택해야 한다.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하드웨어는 이러한 구조를 바꾸어,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성과를 내는 동시에, 성능, 보안, 효율성도 확보할 수 있다.궁극적으로 클라우드 최적화는 단순한 목적지가 아니라 지속적인 여정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오라클 클라우드와 구글은 최근 최신 5세대 AMD 에픽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클라우드 제품을 출시했다. 오라클은 최신 E6 스탠다드 베어 메탈 인스턴스로 E5 스탠다드 대비 최대 33% 향상된 컴퓨팅 및 메모리 성능, 2배의 네트워크 대역폭을 제공하며, 업계 표준 벤치마크에서 최대 2배의 성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구글 클라우드는 새로운 C4D 가상 머신에 AMD의 ‘젠(Zen) 5’ 아키텍처를 적용해 이전 세대 대비 vCPU당 처리량이 최대 80% 높아진 테스트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클라우드 기술이 계속 진화하는 동안, 현대화를 우선시하는 기업은 원활한 확장성과 향상된 지속가능성, 그리고 앞으로 이어질 혁신을 위해 탄력적인 디지털 기반이라는 이점을 누릴 수 있다. 민첩성이 핵심인 시대에, 클라우드 최적화는 더 이상 사치가 아니라, 2025년 이후에도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비즈니스의 필수 요소가 됐다. 출처https://www.hellot.net/news/article.html?no=102066 2025년 06월 24일
베스핀글로벌, 금융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AWS FSI 컨퍼런스 2025’ 참여 성료 by Sangmi Park 2025년 06월 23일 파이낸셜뉴스 / 2025-06-23 / 장민권 기자 / [기사 전문 보기] – ‘AWS FSI 컨퍼런스 2025’ 참가, ‘HelpNow Agentic AI로 완성하는 금융 고객 경험 혁신과 클라우드 운영 자동화’ 방안 제시– 금융 산업의 AI 적용 성공 사례 및 클라우드 운영 자동화 도구 HelpNow AutoMSP 소개– 2AI 도입을 위한 금융권 대상 맞춤형 컨설팅 제공, 제품 상세 시연 <사진: 베스핀글로벌의 장익철 본부장이 ‘AWS FSI 컨퍼런스 2025’에서 발표하고 있다.> AI 매니지드 서비스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https://www.bespinglobal.com)이 지난 19일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가 주최한 ‘금융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AWS FSI 컨퍼런스 2025’에 참여해, AI 기술을 활용한 금융 비즈니스 혁신 전략을 국내외 고객에게 선보였다.이번 컨퍼런스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되었으며, ‘금융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를 주제로, 금융 산업의 클라우드 도입과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금융 규제에 대한 깊은 이해와 AWS의 기술력 및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사들이 금융 산업의 안정성과 보안을 확보하면서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끈 사례들을 소개했다.행사는 ▲금융권 생성형 AI 서비스 및 데이터 기반 혁신 사례 ▲서비스 복원력 및 보안 ▲금융 서비스 운영 고도화 세 가지 트랙으로 구성되어, 총 20여 건의 다양한 사례 발표가 진행되었다. 국내 금융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금융기관들의 디지털 전환 성공 사례와 규제 대응을 위한 안전하고 유연한 클라우드 운영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금융 혁신을 가속화하는 다양한 AI 솔루션 적용 사례도 제시되었다.베스핀글로벌은 ‘헬프나우 에이전틱 AI(HelpNow Agentic AI)로 완성하는 금융 고객 경험 혁신과 클라우드 운영 자동화’를 주제로 에이전틱 AI 구축 및 운영을 통한 금융 산업의 혁신 방안을 발표했으며, 클라우드 운영 자동화 도구인 ‘헬프나우 오토MSP(HelpNow AutoMSP)’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금융권 대상 맞춤형 AI 도입 컨설팅과 제품 상세 시연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베스핀글로벌 장익철 데이터 AI 본부장은 “이번 AWS FSI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 금융권에서도 생성형 AI 활용에 대한 요구가 얼마나 큰지 실감할 수 있었다. 앞으로 베스핀글로벌의 다양한 금융 솔루션들을 통해 AI 활용을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유용한 해결책을 제공하는데 주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의하기 2025년 06월 23일
구글부터 엔비디아까지, 빅테크 기업들의 AI 전략 최신본📖 BESPICK by Sangmi Park 2025년 06월 20일 👍베스픽의 원픽 지난 한 달간, 세계 곳곳에서 새로운 IT 소식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내로라하는 빅테크 기업들의 개발자 행사가 연이어 열렸기 때문인데요. 최신 IT 기술은 물론, 앞으로의 추세까지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곤 하죠. 아마 구독자분들께서도 관심 있게 지켜보셨을 것 같습니다.요즘은 이 개발자 행사가 AI 컨퍼런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서로 전략이나 제품은 다르지만 그 중심에는 모두 AI가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인지 AI가 빠지면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실제로 지난주 WWDC 25를 진행한 애플은 공개한 AI 기능이 별로 없어 AI 질주에서 뒤처진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다고 하죠. 오늘 베스픽에서는 주요 빅테크 개발자 행사에서 발표된 AI 관련 내용들을 살펴볼 예정인데요. 기업마다 AI 전략과 주요 타깃층이 어떻게 다른지, 그 속에서 발견한 공통적인 AI 트렌드는 무엇인지도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구글: “AI를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Google I/O 2025에서는 신규 제품들이 대거 공개되었는데요. 가장 이목을 끈 것은 바로 동영상 생성 모델인 ‘Veo 3’였습니다. 다른 모델들과 달리 소리가 포함된 동영상을 만들어 낸다는 점이 특징인데요. 예를 들어, 두 인물이 대화하는 장면이라면 입 모양에 맞는 말소리는 물론 배경 소음, 움직이는 효과음 등이 자연스럽게 구현됩니다.이미지 생성 모델 ‘Imagen 4’, AI 영화 제작 툴 ‘Flow’, 음악 생성 모델 ‘Lyria 2’ 등도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그리고 AI가 생성한 콘텐츠 빠르게 식별하는 인증 포털 ‘SynthID Detector’를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창작 도구부터 검증 시스템까지 다양한 AI 도구를 통해 구글이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Source: Google Youtube 또 많은 주목을 받은 새로운 소식은 Gemini 2.5가 탑재된 검색 솔루션 ‘AI 모드’의 공식 출시입니다. 이제 구글에서도 Perplexity와 같은 대화 기반의 AI 검색 엔진을 제공하게 된 것인데요. 여기에 실시간 라이브 기능, 에이전트 기능, 데이터 시각화 기능 등을 추가해 더 향상된 AI 검색 엔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네요.Gmail, Google Meet 등의 업무 도구는 물론 개발자 도구에도 여러 가지 AI 기능이 추가되었는데요. AI가 사용자의 말투를 반영해 자동으로 답장을 작성하고, 코딩 에이전트가 더 나은 코드를 작성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심지어 안경에서도 AI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구글이 삼성과 젠틀몬스터와 협업해 만든 Android XR 기반 스마트 안경을 공개해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AI는 실로 엄청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기술의 이점을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은 개발자와 기술 빌더의 몫입니다.(…) 기술은 모두에게 영감을 주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을 상기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놀라운 기술을 함께 만들어 낼지 기대됩니다.”– 순다 피차이 구글 CEO –순다 피차이(Sundar Pichai) 구글 CEO는 기조연설을 마무리하며 위와 같이 말했는데요. 아마도 구글은 AI가 일상에 스며들어 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기를 꿈꾸는 듯합니다. 여러 생성형 AI 도구부터 검색, 업무 도구, 안경까지 AI 활용 채널을 넓혀가는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죠. 구글의 바람대로 모든 사람이 AI를 일상 속 깊숙이 사용하는 날이 머지않은 것 같네요. 🤖 MS: “이제는 AI 에이전트의 시대” Microsoft Build 2025의 핵심 키워드는 ‘AI 에이전트’였습니다. 먼저 AI 기반 개발자 도구인 GitHub Copilot에 ‘코딩 에이전트’가 추가되었다고 밝혔는데요. 개발자는 다른 개발자와 협업하는 것처럼 에이전트에게 이슈 할당, 코딩, PR 등과 같은 다양한 작업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기업용 AI 플랫폼인 ‘Azure AI Foundry’에도 여러 기능이 업데이트되었는데요. 이제 ‘Agent Service’를 통해 원하는 에이전트를 직접 손쉽게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에이전트 검색, 에이전트의 신원 관리 기능 등도 함께 소개되었는데요. MS가 단순히 AI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본격 진화하고 있다는 해석입니다. Source: Microsoft Youtube 더 나아가 MS는 ‘Open Agentic Web’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MS의 캘빈 스콧(Kevin Scott) CTO는 관련해서 아래와 같이 설명했습니다. 우리가 평소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검색하고 물건을 구입하는 것처럼, 앞으로는 에이전트들이 웹상에서 웹 서비스에 접근해 정보를 얻고 다른 에이전트와 소통하며 일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죠.“에이전트가 당신을 대신하여 액션을 취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개방형 에이전틱 웹(Open Agentic Web)은 당신의 에이전트와 다른 수 억 개의 에이전트들을 개방적이고 안정적이고 상호 운용적인 방식으로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캘빈 스콧 마이크로소프트 CTO –한편 기업의 입장에서는 이제 에이전트를 위한 인터페이스까지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는데요. 에이전트 활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여전히 우리 기업의 홈페이지가 AI 에이전트의 접근이 어려운 옛날 웹페이지라면 비즈니스적으로 타격이 크겠죠. 그래서 MS는 기존 웹사이트에 AI 에이전트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NLWeb(자연어 웹) 프로젝트’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이번 Build 2025에서는 MS가 그리는 미래상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AI 에이전트가 비즈니스의 다양한 작업을 대신 수행하며 생산성을 높이는 모습인데요. 이를 실현하기 위해 MS는 개발자와 기업을 위한 새로운 에이전트 기반 도구들을 개발하고 제공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 생성형 AI의 등장이 비즈니스 환경을 크게 바꿔놓았듯, 이제는 AI 에이전트가 또 한 번의 변화를 가져올 차례인 것 같네요. 🏭 엔비디아: “우리는 AI 인프라 기업” 최근 대만에서 열린 NVIDIA GTC 2025에서 가장 강조된 것은 ‘AI 인프라’입니다. 사실 엔비디아는 몇 년 전부터 자신들은 반도체 회사가 아닌 ‘AI 인프라 회사’라고 말해왔는데요. 이번 기조연설에서도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CEO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과거 신기술로 등장했던 전기나 인터넷이 지금은 사회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은 것처럼, 이제 AI가 모든 곳에 필요한 필수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말이죠.“이제 엔비디아는 AI 인프라 회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필수적인 인프라 회사입니다. 모든 지역, 모든 산업, 모든 기업이 AI 인프라를 구축할 것입니다. (…) 이 인프라에는 인터넷과 마찬가지로, 전기와 마찬가지로 공장이 필요합니다. 이 공장들이 본질적으로 오늘날 우리가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 –AI 인프라를 만들어내는 곳을 ‘AI Factory’라고 새롭게 정의하기도 했는데요. 대규모 AI 모델 학습이나 추론 등을 위한 컴퓨팅 자원이 집약된 AI 중심의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가리킵니다. 단순히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던 기존의 데이터센터와는 달리 가치 있는 AI 결과물이 생산된다는 점에서 공장이라고 표현한 것이죠. 더불어 기존보다 30배 빠른 성능을 지닌 GPU 모델 ‘GB200’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Source: NIVIDIA Youtube AI 에이전트 역시 중요한 주제로 다루어졌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에이전트를 적극 활용하는 상황에서 에이전트의 정확도와 속도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엔비디아는 ‘RTX Pro Server’, ‘DGX Spark’ 등 AI 에이전트 개발을 위한 여러 제품을 소개했습니다. 기존 인프라 환경에도 통합이 가능하고 엔터프라이즈뿐 아니라 개인 연구자도 활용할 수 있는데요. 이로 인해 기업과 연구진들의 AI 개발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엔비디아는 ‘AI 인프라를 만드는 일은 지금까지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산업을 창조하는 것’이라며, 그 가치가 수 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았는데요. 이번 GTC는 엔비디아가 AI 인프라 기업으로서 이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 엔비디아가 그리는 AI 인프라 산업은 어떻게 현실화되고,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까요? 그 속에서 우리는 어떤 변화를 맞이할까요? 함께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또 다른 이들의 전략은? 레드햇, 델, 스노우플레이크 컨퍼런스 이 밖에 다른 IT 기업들도 컨퍼런스를 개최해 자신들의 AI 역량과 제품을 선보였는데요. 먼저 레드햇은 Red Hat Summit 2025에서 다양한 환경에서 AI를 빠르게 실행하고 관리할 수 있는 오픈소스 기반 솔루션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여러 기업들과 협력해 AI 오픈소스 생태계를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는 AI 기술의 고른 발전은 물론 더 많은 기업들이 AI 기술을 도입할 수 있게 하는 밑바탕이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델은 Dell Technologies World 2025를 통해 AI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업들의 AI 도입을 위한 모듈형 인프라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데이터센터가 없어도 AI를 시작할 수 있도록 GPU, 스토리지, 네트워킹 등을 세트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인프라에 큰 투자를 하기 어려운 중견, 중소기업도 AI 활용을 돕는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스노우플레이크는 이번 Snowflake Summit 2025에서 데이터 인사이트를 위한 AI 에이전트 솔루션을 공개했습니다. 직접 코드를 작성하지 않아도 AI 에이전트와의 대화를 통해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고, 데이터의 구조화 여부와 상관없이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데이터를 바로 실행 가능한 정보로 변환시켜 데이터의 비즈니스적 가치가 극대화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빅테크 개발자 행사를 통해 본 AI 트렌드 3가지 지금까지 빅테크 기업들의 컨퍼런스 발표 내용을 살펴보았는데요. 세부 전략과 내용은 달랐지만 몇 가지 공통적인 흐름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AI 에이전트: MS의 말처럼 정말 ‘AI 에이전트 시대’가 온 듯합니다. 기업용, 개인용은 물론 인프라 단계에서도 에이전트의 활용이 늘어나고 고도화되고 있는 모습인데요. 기존 시스템에 AI를 도입하는 것이 아닌 AI 에이전트 기반의 시스템이 재구성된다는 것이 주목할 만한 지점입니다. 이제 AI라고 하면 당연히 생성형 AI를 생각하는 것처럼, 앞으로 에이전트 역시 그러한 개념으로 자리 잡지 않을까 싶네요. AI 생태계: AI 활용이 보편화되면서 AI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산업별로 특화된 AI 도구는 물론 다양한 직무나 업무 흐름에 맞는 솔루션도 계속 등장하고 있고요. 동시에 AI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검증 기술이나 시스템도 점점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기업 간 협력과 오픈소스 프로젝트 또한 활발해지는 추세인데요. 이러한 AI 생태계의 성장은 AI를 제공하는 기업과 AI를 활용하는 사용자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AI 인프라: 인프라 역시 AI를 중심으로 재구성되고 있는데요. 데이터센터와 같은 기존의 컴퓨팅 인프라가 이제는 AI 워크로드를 처리하기 위한 지능형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단순히 하드웨어 성능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AI에 최적화된 방향으로 설계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는데요. 이처럼 AI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앞으로 기업의 AI 경쟁력은 최적의 AI 인프라 확보에서 시작된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특히 요즘 AI 인프라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커지고 있는데요. 다음 베스픽에서는 AI 인프라가 기존의 데이터 센터와는 어떻게 다른지, 실제로 어떤 모습인지 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그럼 다음 주에 만나요! ⛅ 안쓰면 클나우 베스핀글로벌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함께하는 ‘제3회 생성형 AI 공공 로드쇼’가 7월 2일부터 3일간 원주, 대전, 광주에서 진행됩니다.이번 로드쇼에서는 AWS, 업스테이지, 와탭랩스 등 다양한 기업 연사가 참여해 공공기관, 지자체, 교육, 금융, 의료 등 여러 분야에서 생성형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실제 사례와 전략을 공유합니다. 또한 베스핀글로벌은 HelpNow Agentic AI Platform을 기반으로 울산교육청, 국민연금, 서울관광재단 등과 함께한 AI 프로젝트 경험도 소개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생성형 AI 도입,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이번 로드쇼에서 현장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구해 보는 건 어떨까요?참가 신청은 사전 등록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베스핀글로벌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 3회 ‘생성형 AI 공공 로드쇼’ 자세히 알아보기 제 3회 ‘생성형 AI 공공 로드쇼’ 신청하러 가기 방금 읽은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지금 바로 베스핀글로벌의 뉴스레터 ‘베스픽’을 구독하고, 매주 인사이트를 가장 빠르게 받아보세요. 베스핀글로벌 문의하기 뉴스레터 구독하기 Sources Google I/O ’25 Keynote구글 I/O 2025: 이론이 현실이 되다Microsoft Build 2025 | Satya Nadella Opening KeynoteMicrosoft Build 2025: The age of AI agents and building the open agentic webNVIDIA CEO Jensen Huang Keynote at COMPUTEX 2025NVIDIA CEO Envisions AI Infrastructure Industry Worth ‘Trillions of Dollars’Unlocking what’s next: Everything we announced at Red Hat Summit 2025Unpacking Dell Technologies World: Seven Key Takeaways for Midmarket and Channel Partners Navigating the AI EraSnowflake Summit 2025 Highlights: Building the Future of AI and Apps 2025년 06월 20일
베스핀글로벌, ‘데이터독으로 앞서가는 AIOps 전략’ 세미나 개최 by Sangmi Park 2025년 06월 17일 디지털데일리 / 2025-06-17 / 권하영 기자 / [기사 전문 보기] 베스핀글로벌, 데이터독 공동 주최, AI 시대의 보안 및 운영 혁신 전략 제시데이터독 기반 클라우드 보안 사례와 AIOps 실전 전략 소개24일(화) 오후2시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진행, 사전 등록 통해 무료 참석 가능 <이미지: 베스핀글로벌, 데이터독과 함께 ‘데이터독으로 앞서가는 AIOps 전략’ 세미나 개최> AI 매니지드 서비스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https://www.bespinglobal.com)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보안 및 모니터링 플랫폼 기업 데이터독(NASDAQ: DDOG)과 함께 오는 6월 24일(화) 오후 2시, 서울 강남 조선팰리스에서 ‘Datadog으로 앞서가는 AIOps 전략’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베스핀글로벌과 데이터독이 협력하여 최신 AI 및 클라우드 기술 동향은 물론, AI 기반 IT 운영 및 보안 전략을 심층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다. 국내 최상위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AI·클라우드·보안 혁신 전략 ▲데이터독 기반 데브옵스(DevOps), 핀옵스(FinOps), 보안 및 AIOps 활용 방안 ▲실제 보안 성공 사례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첫 번째 발표에서는 AWS(아마존웹서비스)의 이신영 파트너 솔루션즈 아키텍트가 ‘AI 시대의 클라우드, 보안과 운영 혁신의 길’을 주제로 AWS 기반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보안 설계부터 관제, 운영까지 전반적인 보안 환경 구현 방안을 설명한다. 이어 데이터독의 패트릭(Patrick) 한국 파트너 솔루션즈 아키텍트는 데이터독을 활용해 기업들이 경험한 비즈니스 혁신과 IT 운영 전략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상세히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베스핀글로벌 DevOps DE팀 곽재연 매니저는 데이터독을 통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보안을 강화한 실제 고객 사례와 기업들이 AI옵스 전략을 어떻게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데이터독의 이수림 한국 채널앤얼라이언스 총괄은 “AI도입과 안정적인 보안 모니터링은 기업 비즈니스 성장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며 “데이터독을 통해 더 많은 기업들이 효과적인 보안 전략을 실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베스핀글로벌의 디지털네이티브 사업부 우상돈 상무는 “이번 세미나는 복잡해지는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보안 강화와 AI기반 운영 자동화를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유의미한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며, “데이터독과 함께한 실제 고객 사례를 통해 실무에 적용 가능한 전략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데이터독으로 앞서가는 AIOps 전략’ 세미나는 6월 24일(화) 오후 2시, 서울 강남 조선팰리스 호텔 4층 프라이빗 챔버홀에서 열리며, 데이터독에 관심 있는 고객 및 업계 관계자들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 본 행사의 참가비는 없으며, 사전 등록 후 초청이 확정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문의하기 2025년 06월 17일
AI를 연결한다고? 업계가 주목하는 ‘MCP’ 알아보기🔍 BESPICK by Sangmi Park 2025년 06월 13일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한 주 쉬고 돌아온 6월의 첫 베스픽입니다. 오늘은 AI 모델의 USB로 불리는 ‘MCP(Model Context Protocol)’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어느새 우리 일상 깊숙이 자리 잡은 생성형 AI는 이제 간단한 대화뿐 아니라 보고서 제작부터 이미지 생성까지 수많은 작업을 수행합니다. MCP는 이러한 생성형 AI를 보다 실행력 있는 에이전트로 만들 수 있는 핵심 표준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오늘 베스픽에서는 MCP에 대해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새롭게 떠오른 MCP, 그 정체가 궁금해! MCP는 클로드(Claude) 운영사인 미국의 앤스로픽(Anthropic)이 공개한 개념입니다. Model Context Protocol, ‘모델의 문맥을 정의하는 규약’이라는 뜻이죠. 여기서 말하는 ‘문맥’이란 AI가 작업을 수행할 때 필요한 외부 정보와 환경을 포괄하는 개념이고요. 즉 모델의 문맥을 정의한다는 것은 AI가 문서, 데이터베이스, 업무 도구 등 다양한 시스템과 효과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연결 방식과 접근 구조를 표준화한다는 의미입니다. 생성형 AI는 사용자 질문에 답하거나 콘텐츠를 생성하는 데는 유용하지만 실시간 데이터에 접근하거나 외부 시스템과 연동되는 기능은 제한적입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최근 회의록을 요약해줘”라고 하면 AI는 회의록이 저장된 위치나 접근 방법을 알 수 없어 작동하지 못합니다. 해당 요청을 자동으로 처리하려면 개발자가 회의록이 있는 시스템 API와 연동 작업을 해야 하는 것이죠.MCP는 이 과정을 단순화합니다. 생성형 AI를 구글 드라이브, 슬랙, 깃허브 등 다양한 시스템과 표준화된 방식으로 연결해 필요한 정보를 불러오고, 이를 바탕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도와주는 거죠. 이처럼 MCP는 생성형 AI가 실질적인 AI 에이전트로 기능하기 위한 핵심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함께 주목받는 A2A, 너는 또 누구? MCP와 동시에 자주 언급되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바로 구글이 공개한 ‘A2A(Agent-to-Agent)’인데요. 에이전트 간 작업을 요청하거나 상태 정보를 공유하는 등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통신 프로토콜입니다. 독립적인 각각의 에이전트가 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누고 함께 일하는 구조가 A2A로 가능해집니다. AI 에이전트 관점에서 여행 계획을 세우는 상황을 가정해보겠습니다. 메인인 여행 에이전트가 사용자와 대화하며 목적지, 일정, 예산 정보 등을 수집합니다. 이후 사용자의 일정에 맞는 항공이나 호텔의 실시간 정보를 확인해야 하는데, A2A를 활용하면 사용자의 개입 없이도 여행 에이전트가 항공 에이전트나 호텔 에이전트와 상호작용하며 스스로 작업을 수행합니다.이때 MCP의 역할은 에이전트가 외부 도구인 예약 시스템 등에 접근해 조건에 맞는 항공편을 실제로 조회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A2A는 에이전트 간 협업을, MCP는 실제 도구 활용을 담당하며 여행 계획을 효율적으로 완성하게 됩니다. 경쟁사도 예외 없다… MCP에 쏠리는 시선 앤스로픽이 MCP를 공개한 당시에는 업계의 관심을 그다지 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올 초부터 분위기가 반전되었는데요. AI 기반의 프로그래밍 도구 ‘커서(Cursor)’가 MCP를 채택하면서부터입니다. 커서는 사용자가 개발 과정에서 다양한 외부 도구와 데이터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했어요. MCP가 단지 이론적인 개념이 아닌 실제 환경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후 글로벌 주요 AI 기업들도 줄줄이 MCP 도입 계획을 발표합니다. 앤스로픽의 경쟁사로 꼽히는 오픈AI는 지난 3월 MCP를 자사의 에이전트 SDK(Agents SDK)에 통합시키고 향후 챗GPT 데스크톱 앱과 응답 API(Responses API)에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고요. 그다음 달인 4월 구글 딥마인드도 차세대 제미나이(Gemini) 모델과 관련 인프라에 MCP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5월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파일럿 스튜디오, 깃허브, 윈도우 등 자사의 주요 제품군 전반에 MCP를 지원하겠다며 MCP 확산에 동참했죠. 베스핀글로벌 역시 발 빠르게 업계의 흐름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자사의 AI 기반 클라우드 운영 자동화 솔루션인 ‘HelpNow AutoMSP(헬프나우 오토MSP)’에 MCP를 적용해 외부 시스템과의 연결을 표준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운영이 보다 유연해지고, 새로운 시스템이나 요구사항이 추가될 때도 코드 수정없이 바로 수행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됐습니다. HelpNow AutoMSP란?베스핀글로벌이 직접 개발해 클라우드 운영 관리에 활용 중인 AI 기반 클라우드 운영 자동화 솔루션입니다. 클라우드 인프라의 실시간 모니터링, 장애 대응, 보안 설정 등 사내 엔지니어들의 반복적이고 복잡한 업무를 자동화합니다. HelpNow AutoMSP 적용 두 달 만에 전체 업무의 약 40%가 자동화됐고, 생산성은 70% 이상 개선됐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7월 정식 출시할 예정입니다.HelpNow AutoMSP가 더 궁금하신 분은 더보기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MCP가 이끌 AI 에이전트 시장 AI 에이전트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마켓츠앤드마켓츠(Markets and Markets)에 따르면 글로벌 AI 에이전트 시장은 2025년 78억 4,000만 달러에서 2030년 526억 2,000만 달러(우리 돈 약 71조 2,000억 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MCP의 개념이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MCP가 AI 에이전트 시장 확대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분석한 통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세계적인 AI 기업들이 이미 자사의 서비스에 MCP를 속속 도입하며,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MCP가 에이전트 구현의 핵심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MCP는 이제 단순한 기술 개념을 넘어, AI 에이전트 구현의 실질적 기준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표준이 어떤 방식으로 시장을 재편할지 주목됩니다.오늘의 베스픽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주에도 구독자 분들이 궁금해하실 흥미로운 주제로 돌아올게요. ☁️ 안쓰면 클나우 베스핀글로벌이 고용노동부 주관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의 일환으로, ‘AI MSP 베스핀글로벌의 멀티클라우드 엔지니어 부트캠프’ 2차 교육생을 모집합니다.이번 교육 과정은 약 6개월간 1,000시간의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자동화된 인프라 관리 △쿠버네티스(Kubernetes) 기반 컨테이너스 운영 △데브옵스(DevOps)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아키텍처 설계 및 보안/운영 등 최신 기술을 폭넓게 다룹니다. 수강생이 직접 전하는 리얼 후기 보러 가기특히 비전공자도 수강할 수 있도록 IT 기초 교육을 포함했으며, 현업 강사의 밀착 멘토링과 실제 사례를 반영한 팀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수료생에게 베스핀글로벌 인턴십 지원 기회와 현직자 모의 면접 및 취업 멘토링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됩니다!클라우드 전문가로서 첫걸음을 고민 중이라면, 실무와 밀접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K-디지털 트레이닝’ 과정으로 시작해보세요.’AI MSP 베스핀글로벌의 멀티클라우드 엔지니어 부트캠프’ 신청하러 가기 SourcesIntroducing the Model Context ProtocolMCP: The new “USB-C for AI” that’s bringing fierce rivals togetherHot new protocol glues together AI and appsWhy Anthropic’s Model Context Protocol Is A Big Step In The Evolution Of AI AgentsAnthropic launches tool to connect AI systems directly to datasetsOpenAI adopts rival Anthropic’s standard for connecting AI models to dataGoogle to embrace Anthropic’s standard for connecting AI models to data[인터뷰] “‘헬프나우 오토MSP’로 6명이 10명 몫 클라우드 운영·관리 자동화 가능”A2A and MCP: Complementary Protocols for Agentic SystemsAI Agents Market worth $52.62 billion by 2030 방금 읽은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지금 바로 베스핀글로벌의 뉴스레터 ‘베스픽’을 구독하고, 매주 인사이트를 가장 빠르게 받아보세요. 베스핀글로벌 문의하기 뉴스레터 구독하기 2025년 06월 13일
베스핀글로벌, KOSA와 함께 제3회 “생성형 AI 공공 로드쇼” 개최 by Sangmi Park 2025년 06월 11일 지디넷코리아 / 2025-06-11 / 남혁우 기자 / [기사 전문 보기] KOSA(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주최, 베스핀글로벌 주관 제3회 “생성형 AI 공공 로드쇼”… 7월 2일부터 3일간 원주·대전·광주 3개 지역에서 열려베스핀글로벌, AWS(아마존웹서비스), 유라클, 업스테이지, 와탭랩스 등 연사 참여… 공공 부문의 생성형 AI 활용 전략과 실제 사례 공개 <이미지: 베스핀글로벌이 KOSA와 협력하여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원주, 대전, 광주 3개 지역에서 생성형 AI 성공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제3회 “생성형 AI 공공 로드쇼”를 개최한다.> AI 매니지드 서비스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https://www.bespinglobal.com)이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https://www.sw.or.kr)와 협력하여 생성형 AI 성공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제3회 “생성형 AI 공공 로드쇼”를 7월 2일부터 3일간 원주, 대전, 광주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산하 초거대AI추진협의회가 주최하고 베스핀글로벌이 주관하는 이번 공공 로드쇼는 △공공기관 △지자체 △교육 △금융 △의료기관 등 공공 부문에서의 생성형 AI 활용 전략과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각 지역의 AI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오는 7월 2일(수) 원주를 시작으로 대전(3일), 광주(4일)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첫 세션에서 AWS(아마존웹서비스)는 글로벌 공공 서비스의 AI 도입 트렌드 소개를 통해 국내 공공 서비스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어 베스핀글로벌은 지난해 AI를 도입한 울산교육청, 국민연금 등의 운영 현황과 함께 한국수력원자력, 서울관광재단, 성동구청 등 LLM을 도입한 공공기관들의 도입 사례를 통해 성공적인 데이터 플랫폼 구축 방안을 공개한다. 베스핀글로벌은 AI 에이전트 플랫폼인 ‘헬프나우 에이전틱 AI 플랫폼(HelpNow Agentic AI Platform)’을 활용하여 공공 부문의 다양한 AI 및 데이터 프로젝트를 수행해왔으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각 지역의 생성형 AI 도입 및 활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모바일 플랫폼 전문 기업 유라클은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을 위한 개발 및 진단 도구들을, 공공 부문에 다양한 사례를 보유하고 있는 LLM 전문 기업 업스테이지는 자체 LLM ‘SOLAR’를 기반으로 공공 부문에 특화된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통합 IT 모니터링 전문 기업 와탭랩스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등 주요 정부 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차세대 AI 옵저버빌리티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 예방점검 및 관리 체계 효율화 방안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베스핀글로벌 허양호 한국 대표는 “베스핀글로벌은 지역 간 디지털 격차 해소와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기 위해 각 지역의 주요 기술 기업과 협력하는 한편, 각 지역별 방문 세미나를 통해 AI 혁신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는 공공기관 사례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번 로드쇼에서는 공공 부문에서 AI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실제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생성형 AI의 도입 방안과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제3회 “생성형 AI 공공 로드쇼”는 7월 2일(수) 원주, 3일(목) 대전, 4일(금) 광주에서 차례로 진행되며,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 및 정보는 베스핀글로벌 공식 웹사이트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한편, 올해로 3회를 맞은 ‘공공로드쇼’는 생성형 AI의 공공 분야 도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맞춤형 AI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전국 주요 지역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울산교육청, 국민연금공단 등 베스핀글로벌의 공공 AI 프로젝트가 현장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약 500여 명의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문의하기 2025년 06월 11일
[데스크칼럼] AI 시대, 놓쳐선 안 될 클라우드 구글 인사이트 by Sangmi Park 2025년 06월 10일 글로벌은 물론 국내에서도 인공지능(AI)에 대한 투자와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정부는 초거대 AI, AI 반도체, 산업별 AI 도입에 매년 수조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고, 기업들은 경쟁적으로 AI 서비스를 상용화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AI 열풍 속에 우리는 너무 쉽게 간과하고 있는 분야가 있다. 바로 ‘클라우드’다.클라우드는 더 이상 단순한 데이터 저장소나 서버 호스팅 수단이 아니다. AI 모델의 훈련부터 배포, 서비스까지 모든 과정이 클라우드 인프라 위에서 이뤄진다. 초거대 AI는 수백만 개의 파라미터와 수천 개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이 필요한데 이를 감당하는 환경은 결국 고성능 클라우드 플랫폼이다.클라우드는 AI의 토양이며, 빅데이터·IoT·보안 등 디지털 혁신의 모든 분야의 공통 기반이다. 하지만 정부 예산과 정책에서 AI가 중심 무대에 서 있는 동안 클라우드는 백무대에서 조연 역할에 머물러 있다. 정부의 AI 투자 예산이 수조 원에 이르는 반면, 클라우드 산업은 아직 간접 투자의 영역에 가까운 수준이다.한국은 지금 디지털플랫폼정부, AI 기반 서비스 산업 육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그런데 클라우드 인프라가 안정적이지 않다면 이 모든 기술 혁신은 허공에 뜬 성처럼 부실해질 수 있다.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여전히 높은 현실에서 국산 클라우드 산업의 자립과 경쟁력 확보는 반드시 병행되어야 할 과제다.다행히 최근 정부는 공공 정보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 확대, 보안 인증제도 개선, 산업진흥법 제정 논의 등에서 클라우드에 대한 전략적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전히 클라우드는 기반시설로만 인식되고 있으며 더 큰 정책적 관심과 예산 투입이 절실하다.AI 기술의 지속 가능성과 산업 생태계의 안정성을 위해 정부와 민간 모두 클라우드에 대한 균형 있는 투자와 정책적 집중이 필요하다. 기술은 무대 위의 주인공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그 무대를 받쳐주는 인프라가 없다면 어떤 혁신도 오래가지 못한다.새 정부가 AI 중심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려는 만큼 그 근간이 되는 클라우드 산업에도 보다 전략적인 관심과 투자가 병행되길 기대한다. AI 기술의 미래는 눈에 보이는 모델만이 아니라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인프라에 달려 있다. 출처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42217 2025년 06월 10일
구글, 추론 전용 AI 칩 ‘아이언우드’ 공개와 함께 차세대 AI 모델 ‘제미나이 2.5’ 발표 구글 인사이트 by Sangmi Park 2025년 05월 29일 AI 에이전트 시대의 핵심 동력인 ‘추론’ 능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구글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복잡하고 다양한 업무를 인간 대신 수행하는 AI 에이전트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이를 효율적으로 지원할 맞춤형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구글은 첫 번째 추론 전용 AI 칩 ‘아이언우드’를 공개하는 동시에, 자사의 최첨단 AI 모델 ‘제미나이 2.5′(Gemini 2.5)를 발표하며 AI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지난 5월 9일(현지시간), 구글 클라우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연례 기술 콘퍼런스 ‘넥스트 2025′(Next 2025)에서 추론 기능에 특화된 텐서 처리 장치(TPU) ‘아이언우드'(Ironwood)를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는 기조연설에서 7세대 TPU 모델인 아이언우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아이언우드가 구글의 초기 TPU 대비 3,600배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며, 이는 AI 모델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가장 강력한 칩이라고 강조했습니다.현재 AI 시장은 단순히 데이터를 학습하고 확률 기반의 답변을 생성하는 사전 학습 모델에서, 문제 해결 과정을 인간처럼 추론하고 설명하는 모델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습니다. 특히, 스스로 판단하고 복잡한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 AI 에이전트에게 ‘추론’ 능력은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아이언우드는 이러한 추론 모델을 효율적으로 구동하기 위한 강력한 컴퓨팅 성능을 제공합니다. 이전 세대 TPU인 ‘트릴리움’ 대비 10배 이상 향상된 연산 능력과 6배 증가한 고대역폭 메모리(HBM) 용량은 복잡한 추론 작업을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전력 효율성 또한 이전 모델 대비 2배 향상되었습니다.이와 더불어, 구글은 자체 개발한 최고 성능의 AI 모델인 **제미나이 2.5(Gemini 2.5)**를 함께 공개하며 AI 기술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현재 실험 버전으로 제공되는 제미나이 2.5 프로는 이미 광범위한 벤치마크에서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입증했으며, 특히 인간 선호도 평가 리더보드인 LMArena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제미나이 2.5는 스스로 생각하고 분석하여 추론하는 **사고 모델(thinking model)**로서, 이전 모델 대비 향상된 성능과 정확성을 자랑합니다. AI 분야에서 추론 능력은 단순히 정보를 분류하거나 예측하는 것을 넘어, 맥락을 이해하고 미묘한 차이를 인식하여 논리적인 결론을 도출하고 정보에 기반한 의사 결정을 내리는 핵심적인 역량입니다.구글은 강화 학습 및 연쇄적 사고 프롬프팅과 같은 기술을 통해 AI의 추론 능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으며, 이미 제미나이 2.0 플래시 씽킹이라는 첫 번째 사고 모델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제미나이 2.5는 더욱 강력해진 기본 모델과 향상된 후처리 학습을 통해 이전 모델의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구글은 이러한 사고 능력을 모든 모델에 통합하여, 더욱 복잡한 문제 해결과 정교한 맥락 이해가 가능한 지능형 AI 에이전트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제미나이 2.5 프로 실험 버전은 복잡한 작업 수행을 위한 구글의 최첨단 모델입니다. LMArena 리더보드 1위뿐만 아니라, 강력한 추론 및 코딩 능력을 바탕으로 주요 코딩, 수학, 과학 벤치마크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고급 추론 능력을 요구하는 다양한 벤치마크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으며, 전문가들이 설계한 데이터 세트 ‘Humanity’s Last Exam’에서도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AI 코딩 능력 역시 크게 향상되어 웹 애플리케이션 제작, 에이전트형 코드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여줍니다.제미나이 2.5는 기존 제미나이 모델의 강점인 기본적인 멀티모달 처리 능력과 긴 컨텍스트 윈도우를 더욱 발전시켰습니다. 현재 100만 토큰(조만간 200만 지원 예정)의 컨텍스트 윈도우를 제공하여, 방대한 데이터는 물론 텍스트, 오디오, 이미지, 비디오, 코드 등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처리할 수 있습니다.현재 제미나이 2.5 프로 실험 버전은 구글 AI 스튜디오와 제미나이 어드밴스드 구독자를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버텍스 AI에도 곧 통합될 예정입니다. 더불어, 구글은 조만간 가격 정책을 발표하여 대규모 환경에서도 제미나이 2.5 프로를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이를 뒷받침할 AI 칩 기술 경쟁 또한 심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 역시 AI 추론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컴퓨팅 파워 수요 증가를 예측한 바 있습니다. 구글의 아이언우드 공개와 제미나이 2.5의 혁신적인 발전은 AI 에이전트 시대를 위한 핵심 기술 경쟁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처중앙일보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7633구글블로그 : https://blog.google/intl/ko-kr/company-news/technology/gemini-model-thinking-updates-march-2025-kr/ 2025년 05월 29일
베스핀글로벌, K-디지털 트레이닝 2차 교육생 모집 by Sangmi Park 2025년 05월 28일 전자신문 / 2025-05-28 / 김지선 기자 / [기사 전문 보기]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 일환, ‘멀티 클라우드 엔지니어 실무 과정’ 2차 교육생 모집6월 20일부터 약 6개월간 실습 중심 1,000시간 커리큘럼으로 진행… 멀티 클라우드 실무 역량 강화, 과정 수료 후 평가 통해 베스핀글로벌 인턴십 지원 기회도 부여베스핀글로벌, 자체 아카데미팀 운영… 청년·글로벌 디지털 인재 대내외 양성 힘써 <사진: 베스핀글로벌은 K-디지털 트레이닝 기업으로 선정되어 ‘멀티 클라우드 취업 실무 과정’ 1차 교육을 운영했다. 사진은 당시 교육 현장에서 현업에 재직 중인 자사 강사가 직접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AI 매니지드 서비스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https://www.bespinglobal.com)이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 ‘K-디지털 트레이닝(KDT)’의 일환으로 ‘멀티 클라우드 엔지니어 취업 실무 과정’ 2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가 2021년부터 운영 중인 국비 지원 교육 훈련 사업으로, 실무 역량을 갖춘 디지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해당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중인 중견기업 이상의 현업 기업이 교육기관으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베스핀글로벌은 지난해 ‘K-디지털 트레이닝 첨단산업∙디지털 선도기업’으로 선정되어 ‘멀티 클라우드 취업 실무 과정’ 1차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 첫 수료생을 배출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내달 20일부터 12월 23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현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AI 시대, 거의 모든 IT 직군이 클라우드 기반 도구와 환경을 요구하면서 멀티 클라우드 활용 인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베스핀글로벌이 직접 설계한 약 1,000시간의 커리큘럼은 AWS, Azure, GCP, NCP 등 다양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아우르며, 포괄적 기술 역량을 갖춘 클라우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세부 교육 항목에는 △클라우드 자원 및 비용 통합 관리 △자동화된 인프라 관리 △쿠버네티스(Kubernetes) 기반 컨테이너 서비스 운영 △데브옵스(DevOps)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아키텍처 설계 및 구축 △클라우드 보안/운영 등 최신 클라우드 기술 전반이 포함된다. 과정 초반에 IT 기초 교육을 마련하여, 비전공자도 무리 없이 따라올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췄다.또한 실제 현업 프로젝트 사례를 반영한 팀 프로젝트 수행 및 현업 전문가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최종 평가 절차를 거쳐 베스핀글로벌 인턴십 지원 기회가 주어지며, 실제 취업에 도움이 되는 현직자 모의 면접 및 취업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베스핀글로벌은 ‘배움-실행-공유(Learn-Do-Share)’를 핵심 가치로 두고, 조직 전반에 걸친 클라우드와 AI 학습 및 역량 개발을 위한 ‘L&D(Learning & Development)’ 전략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내부 직원의 직무 역량 강화는 물론, 다양한 외부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베스핀글로벌 아카데미팀은 현재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Seoul Software Academy) 강동 캠퍼스의 클라우드 데이터 엔지니어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료생 중 약 78%가 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K-Lab 코스타리카 협력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글로벌 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베스핀글로벌 아카데미팀의 윤희정 이사는 “이번 교육 과정은 현업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비전공자도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며 “베스핀글로벌이 보유한 교육 노하우와 클라우드 및 AI 전문성을 청년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해당 교육 과정에 대한 신청 및 상담은 파트너 기관인 강남 그린컴퓨터아카데미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교육과정 신청 페이지 문의하기 2025년 05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