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을 넘어 실행으로: Gemini Enterprise와 ADK로 구축하는 지능형 온보딩 에이전트의 시대 구글 인사이트 by Miyeon. Jo 2026년 03월 22일 1. 기존 온보딩의 한계와 AI 에이전트라는 새로운 돌파구신규 입사자가 조직에 합류하여 적응하는 온보딩 과정은 결코 단순하고 선형적인 프로세스가 아닙니다. 이는 개별 직원의 직무, 부서, 직급 등 다양한 프로필에 따라 복잡하게 얽힌 의존성 관리가 필요한 영역입니다. 예를 들어, 노트북 한 대를 신청하는 단순한 업무조차 직원의 역할, 부서, 연차를 대조하여 고성능 워크스테이션이 필요한지 표준 모바일 기기가 적합한지 결정해야 합니다. 또한, 출입증 발급 역시 사무실 위치와 권한 관리 시스템의 요구사항이 완벽하게 연동되어야 합니다.기존 환경에서 신규 직원과 HR 담당자는 사내 포털의 파편화된 매뉴얼을 확인하고, 수많은 양식을 수동으로 입력하며 승인을 대기하는 등 상당한 비효율을 겪어왔습니다. 하지만 생성형 AI의 발전은 이 답답한 과정에 확실한 돌파구를 제시합니다. 이제는 시스템과 나누는 자연스러운 대화 몇 마디가, 얽히고설킨 비즈니스 로직을 즉각적으로 작동시키는 강력한 트리거가 되고 있습니다.2. AI의 유연함과 사내 시스템의 엄격함을 잇는 최적의 아키텍처비즈니스 현장에서 AI 도입을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는 거대언어모델(LLM)의 확률적 특성 때문입니다. 반면, 기업의 비즈니스 로직은 한 치의 오차도 없는 결정론적 특성을 유지해야 하죠. 이 상반된 두 세계를 연결하는 현대적 아키텍처가 바로 Grounded Agentic Workflow입니다. 이 워크플로는 다음 세 가지 핵심 구성 요소로 이루어집니다.Gemini Enterprise 맞춤형 에이전트 (프론트엔드): 자연어를 이해하고 대화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는 지능형 인터페이스입니다. ADK(Agent Development Kit)로 구축되며, 사용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여 필요한 정보를 수집합니다. 특히 RAG(검색 증강 생성, 예: Vertex AI Search) 기술과 결합하여, 사내 HR 규정이나 최신 IT 자산 정책을 먼저 정확히 읽고 숙지한 상태에서 사용자의 요청을 처리합니다.자동화 및 연결 계층 (Application Integration): 복잡한 데이터 변환, API 라우팅, 인증을 처리하는 미들웨어입니다. 시각적인 로우코드(low-code) 환경과 즉시 사용 가능한 커넥터를 통해 백엔드 시스템과 통신하며 데이터가 올바르게 흐르도록 관리합니다.엔터프라이즈 백엔드 시스템 (ITSM, ERP 등): 실제 비즈니스 트랜잭션이 발생하고 기록되는 시스템(System of Record)입니다. 기업의 IT 서비스 관리(ITSM) 플랫폼이나 ERP 시스템이 이에 해당합니다.3. 사용 사례: 말 한마디로 자동화되는 IT 자산 신청 워크플로HR 담당자의 신규 입사자 IT 기기 신청 사례를 통해, 에이전트 도입이 실질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어떻게 혁신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기존의 수동 프로세스: 담당자는 ITSM 포털에 접속하여 관련 규정을 찾아 읽고, 복잡한 하드웨어 요청 양식(Form)의 각 필드를 수동으로 채워 넣은 뒤 제출합니다. 이후 IT 부서의 확인 및 승인 과정을 거쳐야만 처리가 시작됩니다.에이전트 기반의 자동화 프로세스: 담당자가 에이전트에게 “다음 주 출근하는 신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위한 노트북을 세팅해 줘”라고 요청합니다. 에이전트는 즉시 사내 규정(RAG)을 참조하여 해당 직무에 맞는 기본 개발자 사양을 매핑하고, 요청에 필요한 정보를 물으며, 역할에 맞는 사양을 제안합니다. 내역 확인 후, 담당자가 승인하자마자 “티켓 번호 REQ0012345로 요청이 완료되었습니다”라고 응답합니다.여기서 핵심은 에이전트가 단독으로 자산을 임의 결제하는 것이 아니라, 최종 결정권자의 확인을 거치는 Human-in-the-Loop (HITL, 관리자 개입) 프로세스를 정확히 준수한다는 점입니다. 기업은 업무 자동화의 이점을 누리면서도 컴플라이언스와 통제권을 완벽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4. 구글 ADK: 최소한의 코드로 에이전트에 실행 능력을 부여하다앞서 살펴본 사례처럼 에이전트가 단순한 챗봇을 넘어 ITSM과 같은 사내 시스템을 직접 조작(Action)하려면, 개발자가 에이전트에게 해당 시스템을 다룰 수 있는 권한과 방법론, 즉 도구(Tool)를 쥐어 주어야 합니다.과거에는 이러한 연결을 위해 복잡한 API 연동 로직과 예외 처리 코드를 일일이 작성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구글의 Agent Development Kit(ADK)를 활용하면 이 과정이 놀랍도록 간결해집니다. 개발자는 백엔드 인프라 구현에 매몰될 필요 없이, 코딩 몇 줄만으로 에이전트에게 강력한 실행 능력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다음은 ADK를 사용하여 Application Integration에 구현된 사내 온보딩 워크플로를 에이전트의 도구로 연결하는 파이썬(Python) 코드 예시입니다.# Application Integration을 도구로 연결하는 예시 service_request_tool = ApplicationIntegrationToolset( project=PROJECT_ID, location=REGION, integration="employee-onboarding-process", triggers=["api_trigger/getAvailableHardwareOptions"], tool_name_prefix="service_req", tool_instructions="직원의 역할에 기반한 노트북 옵션을 조회할 때 이 도구를 사용하세요." ) # gemini-3.1-pro-preview 모델을 사용하는 에이전트 설정 root_agent = Agent( model="gemini-3.1-pro-preview", name="service_request_agent", instruction="""당신은 신규 직원의 온보딩을 돕는 유능한 어시스턴트입니다.""", tools=[service_request_tool], )이처럼 “ApplicationIntegrationToolset”을 브릿지로 활용하면 개발자는 비즈니스 로직 설계에 집중할 수 있고, 기업은 기술적 복잡성 없이 신속하게 지능형 에이전트를 배포하는 비즈니스 민첩성을 확보하게 됩니다.5. 외부 솔루션 연동: 에이전트의 업무 범위를 넓히는 통합 생태계ADK를 통한 확장성은 구글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에이전트는 플러그인 아키텍처를 통해 조직에서 이미 사용 중인 다양한 외부 솔루션과 매끄럽게 연동됩니다.개발 및 형상 관리: GitHub, GitLab 등과 연동하여 코드 리포지토리 분석 및 샌드박스 실행프로젝트 및 이슈 관리: Jira, Confluence(Atlassian), Asana, Notion을 통한 티켓 생성 및 사내 문서 검색데이터베이스 및 벡터 검색: MongoDB, Pinecone, Chroma 연동을 통한 하이브리드 검색 및 영구 메모리(Memory) 구축커뮤니케이션 및 결제: Mailgun을 통한 알림 발송, Stripe를 활용한 인보이스 관리이처럼 “ApplicationIntegrationToolset”을 브릿지로 활용하면 개발자는 비즈니스 로직 설계에 집중할 수 있고, 기업은 기술적 복잡성 없이 신속하게 지능형 에이전트를 배포하는 비즈니스 민첩성을 확보하게 됩니다.6. 엔터프라이즈 급 보안과 거버넌스의 결합실제 업무 환경에서 에이전트를 배포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보안과 거버넌스입니다. 구글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구축된 에이전트를 Vertex AI Agent Engine에 호스팅하고, 관리자가 에이전트 갤러리(Agent Gallery)를 통해 인가된 직원들에게만 선별적으로 접근 권한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특히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하여 민감한 사내 데이터베이스나 서드파티 API에 접근할 때는 OAuth 2.0 기반의 사용자 인증 정보를 엄격하게 적용합니다. 에이전트는 철저히 로그인한 사용자의 권한 범위(Scope) 내에서만 동작하며, 앞서 강조한 HITL(관리자 개입) 워크플로를 통해 인프라 변경이나 비용이 수반되는 작업의 최종 통제권을 사람이 쥐게 됩니다.7. 대화를 넘어 실제 업무를 완결 짓는 AI 에이전트의 탄생우리는 단순한 질의응답을 제공하는 챗봇의 시대를 지나, 실제 비즈니스 트랜잭션을 실행하고 업무를 완결 짓는 AI 에이전트의 시대로 진입했습니다. Gemini Enterprise와 ADK의 결합은 파편화된 기업의 시스템들을 하나로 묶어내고, 임직원들에게 가장 직관적이고 강력한 업무 자동화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에이전트는 이제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사용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여 시스템 간의 복잡한 절차를 대행하는 혁신의 파트너입니다. 구글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하는 ADK와 다양한 통합 커넥터를 활용하여, 귀사의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지능형 에이전트 워크플로를 지금 바로 설계해 보시기 바랍니다.출처https://cloud.google.com/blog/topics/developers-practitioners/how-to-build-onboarding-agents-with-gemini-enterprisehttps://developers.googleblog.com/supercharge-your-ai-agents-adk-integrations-ecosystem/ 2026년 03월 22일
복잡한 과제 해결을 위해 더욱 스마트해진 ‘제미나이 3.1 프로’ 구글 인사이트 by Miyeon. Jo 2026년 03월 05일 구글은 과학, 연구 및 엔지니어링 분야의 현대적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제미나이 3 딥 씽크(Gemini 3 Deep Think)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러한 혁신의 기반이 된 핵심 인텔리전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제미나이 3.1 프로를 출시합니다. 구글은 향상된 AI 모델을 일상적인 애플리케이션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일반 이용자 및 개발자용 제품 전반에 3.1 프로를 확대 적용합니다. 제미나이 3(Gemini 3) 시리즈를 기반으로 구축된 3.1 프로는 핵심 추론 능력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켰습니다. 3.1 프로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더욱 스마트하고 강력한 기준점(baseline)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성능 향상은 엄격한 벤치마크 결과로도 입증됩니다. 완전히 새로운 논리 패턴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벤치마크인 ‘ARC-AGI-2’에서 3.1 프로는 77.1%를 기록하며, 이전 버전인 3 프로 대비 두 배 이상 향상된 추론 성능을 달성했습니다. 실무 현장에 최적화된 인텔리전스 제미나이 3.1 프로는 단편적인 결과물 도출을 넘어, 고도화된 추론 능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현장의 까다로운 과제들을 해결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모델 스스로 최적의 솔루션 구축 방식을 판단하고 실행해야 하는 워크플로우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또한, 복잡한 개념의 시각적 구현, 데이터를 단일 뷰로 통합하는 방법,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현실로 구현하는 등 다양한 실무 영역에서 실무적인 가치를 제공합니다. 출처 https://blog.google/intl/ko-kr/products/gemini-3-1-pro-kr/ 2026년 03월 05일
AI 에이전트, 2026년 업무 방식 근본적으로 바꾼다…구글, ‘2026 AI 에이전트 트렌드 보고서’ 공개 구글 인사이트 by Miyeon. Jo 2026년 02월 12일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단순 보조 도구를 넘어 기업 업무 구조 자체를 재편하는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는 19일(현지시간), ‘2026 AI 에이전트 트렌드 보고서(2026 AI Agent Trends Report)’를 공개하고, 2026년은 AI 에이전트가 비즈니스 전반에 실질적 가치를 창출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AI 에이전트는 목표를 이해하고, 다단계 실행 계획을 수립한 뒤, 인간의 감독 아래 반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단계에 진입했다. 이는 단순 질의응답형 챗봇을 넘어, 실제 기업 프로세스를 끝단까지 실행하는 ‘에이전틱 워크플로(agentic workflow)’로의 진화를 의미한다.구글 클라우드는 이번 보고서와 함께 AI 에이전트 활용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NotebookLM도 공개하며, 기업들이 당장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인사이트를 제시했다.모든 직원의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AI 에이전트첫 번째 트렌드는 개인 생산성의 구조적 향상이다. 직원들은 반복적 실행 업무를 AI 에이전트에 위임하고, 목표 설정과 전략적 의사결정에 집중하게 된다.실제 캐나다 통신기업 텔러스(Telus)는 5만7천 명 이상의 직원이 AI를 정기적으로 활용해, AI 상호작용 한 번당 평균 40분의 업무 시간을 절감하고 있다. 세계 최대 펄프 제조사 수자노(Suzano)는 Gemini Pro 기반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자연어 질문을 SQL 쿼리로 변환함으로써, 데이터 질의 소요 시간을 95% 줄였다.에이전틱 워크플로, 기업 프로세스의 핵심으로두 번째는 다중 AI 에이전트 협업 체계의 확산이다. 여러 에이전트가 서로 소통하며 복잡한 업무를 자동으로 분담·수행하는 방식이 본격화된다.구글 클라우드와 세일즈포스(Salesforce)는 Agent2Agent(A2A)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플랫폼 간 연동이 가능한 AI 에이전트를 공동 개발 중이다. 이는 에이전트 기반 기업 환경을 위한 개방형·상호운용 표준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객 경험, ‘스크립트 챗봇’에서 컨시어지 서비스로세 번째 트렌드는 초개인화 고객 경험이다. AI 에이전트는 고객의 맥락과 이력을 이해해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컨시어지형 서비스’를 구현한다.덴마크 산업기업 댄포스(Danfoss)는 이메일 주문 처리에 AI 에이전트를 적용해 거래성 의사결정의 80%를 자동화했고, 고객 응답 시간을 평균 42시간에서 거의 실시간 수준으로 단축했다.보안 운영을 강화하는 AI 에이전트네 번째는 보안 영역에서의 AI 에이전트 확대다. 보안운영센터(SOC)는 수많은 경고와 로그로 인해 인적 한계에 직면해 있으며, AI 에이전트는 경고 분류, 조사, 대응을 자동화해 보안 인력을 지원한다.맥쿼리 은행(Macquarie Bank)은 구글 클라우드 AI를 활용해 사기 탐지 정확도를 높이고, 오탐(false positive)을 40% 줄였다. 보고서는 2026년을 기점으로 AI 에이전트가 가장 부담이 큰 보안 운영 업무를 본격적으로 맡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AI 기술 도입 넘어 ‘AI 인재’ 양성으로마지막 트렌드는 AI 준비형 인재 양성(AI-ready workforce)이다. 보고서는 AI 기술 도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사람’을 지목했다.기업들은 단발성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 시나리오 기반의 지속적 학습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직원들은 자신의 속도에 맞춰 AI를 실습하며,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적응하는 역량을 키우게 될 전망이다.구글 클라우드는 “2026년은 AI 에이전트가 개념을 넘어 비즈니스 운영의 실질적 주체로 자리 잡는 해가 될 것”이라며, “기업 경쟁력은 에이전트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설계·연결·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2026년 AI 에이전트 트렌드 예측’에 대한 전체 보고서(다운)는 간단한 등록을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한편, 구글 클라우드의 ‘2026 AI 에이전트 트렌드 보고서’는 AI 기술이 어디까지 왔는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앞으로 기업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드러낸다. 핵심은 AI 에이전트가 더 이상 실험적 기술이 아니라, 업무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실질적 주체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다.특히 주목할 부분은 ‘에이전틱 워크플로(agentic workflow)’가 단순 자동화를 넘어 조직 운영 방식 자체를 재정의하고 있다는 것으로 기존 RPA나 챗봇은 정해진 규칙을 수행하는 보조 수단에 머물렀지만, AI 에이전트는 목표를 이해하고 상황에 따라 실행 경로를 조정한다. 이는 인간이 ‘일을 하는 방식’보다 ‘일을 설계하는 방식’에 더 많은 시간을 쓰게 된다는 의미다.다만 이번 보고서가 보여주는 장밋빛 전망 이면에는 분명한 전제가 존재한다. AI 에이전트의 확산은 데이터 품질, 보안 거버넌스, 책임 구조가 명확히 정립될 때에만 지속 가능하다. 특히 다중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환경에서는 의사결정 책임의 귀속과 오류 발생 시 대응 체계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른다. AI가 ‘누구를 대신해’ 행동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정의 없이는 기업 리스크가 오히려 확대될 수 있다.국내 기업과 공공 부문에 주는 시사점도 분명하다. AI 에이전트를 도입할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업무를 에이전트화하고, 인간은 어떤 역할로 이동할 것인가를 설계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 단순히 AI 도구를 구매하는 수준을 넘어, 조직 구조·업무 프로세스·인재 육성 전략을 함께 바꾸지 않는다면 에이전트의 잠재력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결국 2026년은 AI 에이전트가 기술 트렌드를 넘어 경영 역량의 차이를 가르는 기준이 되는 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 AI를 얼마나 잘 ‘쓰느냐’보다, 얼마나 잘 ‘함께 일하게 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새로운 국면이 열리고 있다. 출처 인공지능신문(https://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37812) 2026년 02월 12일
[I/O 2025] 범용 AI 어시스턴트 구축을 위한 구글의 비전 구글 인사이트 by Miyeon. Jo 2026년 02월 02일 지난 10년간 구글은 현대 AI의 핵심 기반을 다져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대규모 언어 모델의 기반이 된 트랜스포머(Transformer) 아키텍처를 개척하고, 알파고(AlphaGo)와 알파제로(AlphaZero) 등 혁신적인 에이전트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또한 이러한 방식을 통해 양자 컴퓨팅, 수학, 생명 과학, 알고리즘을 이용한 발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구글은 지금도 기반 연구의 폭과 깊이를 계속해서 넓혀가며, 범용 인공지능(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AGI) 구현에 필수적인 다음 단계의 혁신을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같은 노력의 연장선상에서 구글은 최고의 멀티모달 기반 모델인 제미나이 2.5 프로를 인간의 뇌처럼 현실 세계의 여러 측면을 시뮬레이션하고, 계획을 세우며, 새로운 경험을 상상하는 능력을 갖춘 ‘월드 모델(world model)’로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바둑, 스타크래프트 등의 복잡한 게임을 마스터하는 에이전트 훈련과 같은 선구적인 연구부터, 단일 이미지 프롬프트만으로 상호 작용을 할 수 있는 3D 시뮬레이션 환경을 생성하는 지니 2(Genie 2)에 이르기까지, 구글은 AI의 잠재력을 현실화하기 위해 꾸준히 발전해 왔습니다.실제로 이미 여러 제품과 사례에서 이 같은 역량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제미나이는 세계 지식과 추론을 활용해 자연환경을 표현하고 시뮬레이션하며, 비오(Veo)는 직관적인 물리학을 깊이 이해하고, 제미나이 로보틱스(Gemini Robotics)는 로봇이 물체를 잡고 지침을 따르며, 즉석에서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학습합니다.제미나이를 월드 모델로 발전시키는 것은 새롭고, 더 보편적이며, 더 유용한 종류의 AI, 즉 범용 AI 어시스턴트 개발의 중요한 단계입니다. 범용 AI 어시스턴트란 지능적이며, 이용자의 현재 상황을 이해하고, 어떤 기기를 통해서든 요청에 따라 이용자를 대신해 행동을 수행할 수 있는 AI입니다. 프로젝트 아스트라(Project Astra)의 라이브 기능을 구글 제품에 도입 구글의 궁극적인 비전은 제미나이 앱을 일상 속 다양한 업무를 처리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나 접근 방식을 제안하며, 생산성을 높이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범용 AI 어시스턴트로 탈바꿈시키는 것입니다.이러한 구글의 비전은 음성 처리, 비디오 이해, 메모리 등 구글의 연구 프로토타입인 프로젝트 아스트라(Project Astra)에서 작년에 처음 연구했던 라이브 기능에서 시작됩니다.지난 한 해 동안 구글은 이러한 기능들을 모두가 경험할 수 있도록 제미나이 라이브에 통합하고 개선하는 동시에, 새로운 기능도 탐색해 왔습니다. 특히, 네이티브 오디오 출력을 통해 더욱 자연스러운 음성 출력을 구현하고, 메모리를 향상시키며, 컴퓨터 제어 기능을 추가했습니다.현재 구글은 신뢰할 수 있는 테스터들로부터 피드백을 수집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능들을 제미나이 라이브 및 구글 검색, 개발자용 라이브 API(Live API) 등 다른 제품뿐만 아니라, 안경과 같은 새로운 폼팩터에도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구글은 이 모든 과정에서 안전성과 책임감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진행한 가장 큰 규모의 윤리적 영향 예측 프로젝트를 통해, 첨단 AI 어시스턴트와 관련된 윤리적 문제들을 깊이 탐구했으며, 이러한 노력은 앞으로도 는 구글의 연구, 개발 및 배포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반영될 예정입니다. 이용자를 위해 멀티태스킹할 수 있는 AI 구축 구글은 또 다른 연구 프로토타입인 ‘프로젝트 마리너(Project Mariner)’를 통해, AI 에이전트 기술이 이용자의 멀티태스킹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에 대해 탐구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마리너는 브라우저를 시작으로 인간과 AI 에이전트 간 상호작용의 미래를 탐색하는 연구 프로토타입입니다.지난 12월 프로젝트 마리너 공개 이후, 구글은 신뢰할 수 있는 테스터 그룹과 긴밀히 협력해 피드백을 수집하고 실험적 기능을 개선해 왔습니다.현재 프로젝트 마리너에는 한 번에 최대 10가지의 작업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에이전트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 에이전트들은 정보 검색, 예약, 구매, 연구 등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습니다.업데이트된 프로젝트 마리너는 미국 내 구글 AI 울트라(Google AI Ultra) 구독자 대상으로 제공되며, 올해 안으로 일부 기능을 더 많은 구글 제품에 적용할 계획입니다.구글 검색 및 제미나이 앱의 에이전트 기능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이러한 혁신과 노력을 통해 구글은 더욱 개인화되고, 능동적이며, 강력한 AI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단순히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과학 발전의 속도를 가속화하고, 새로운 발견과 경이로움의 시대를 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출처 https://blog.google/intl/ko-kr/company-news/technology/gemini-universal-ai-assistant-kr/ 2026년 02월 02일
제미나이 ‘퍼스널 인텔리전스’를 소개합니다 구글 인사이트 by Miyeon. Jo 2026년 01월 22일 최고의 어시스턴트는 단순히 세상에 대한 지식만 갖춘 것이 아닙니다. ‘나’라는 사람을 깊이 이해하고, 내가 일상을 더 잘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존재여야 합니다. 오늘 구글은 많은 이용자가 요청해 주셨던 바로 그 기능을 소개합니다. 이제 탭 한 번으로 구글 앱들을 연결하여 제미나이를 진정한 나만의 맞춤형 어시스턴트로 만들 수 있습니다. 미국 내 베타 버전으로 먼저 선보이는 이번 기능은 제미나이가 더욱 개인화되고, 능동적이며, 강력해지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입니다.‘퍼스널 인텔리전스(Personal Intelligence)’는 구글 지메일(Gmail), 구글 포토(Google Photos)와 같은 앱의 정보를 안전하게 연결해 제미나이가 이용자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합니다. 해당 기능을 활성화하면 연결할 앱을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연결된 각 앱은 이용자의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지메일, 구글 포토, 유튜브, 구글 검색을 탭 한 번으로 연결하는 경험은 오직 제미나이에서만 가능하며, 이 모든 과정은 쉽고 안전하게 설계되었습니다. 실제 활용 사례 퍼스널 인텔리전스의 핵심 경쟁력은 두 가지입니다. 바로 복잡한 정보 속에서 맥락을 파악하고 생각하는 추론 능력과 더불어, 이메일이나 사진 등에서 특정 세부 정보를 찾아 내 질문에 답하는 능력입니다. 제미나이는 텍스트, 사진, 영상을 넘나들며 이 두 가지 강점을 결합해 이용자에게 딱 맞는 답변을 제시합니다.퍼스널 인텔리전스를 통해 앱 간 연결을 시작한 이후, 일상 업무와 생활이 한결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2주 전 2019년형 혼다 미니밴의 타이어를 교체해야 하는 상황을 가정해 보겠습니다. 정비소에서 줄을 서 있는 동안 타이어 사이즈가 기억나지 않아 당황스럽더라도,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면 문제는 간단히 해결됩니다.요즘 웬만한 챗봇도 타이어 제원 정도는 찾을 수 있지만, 제미나이는 한 발 더 나아갔습니다. 구글 포토에 저장된 오클라호마 가족 여행 사진들을 스스로 참고하여 주행 환경을 추론하더니, 일상 주행용과 사계절용이라는 두 가지 맞춤형 옵션을 제안하고, 각 옵션의 평점과 가격까지 깔끔하게 정리해 주었습니다.접수 창구에서 차량 번호판 정보가 필요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차장까지 다시 걸어갈 필요 없이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면 됩니다. 제미나이는 구글 포토 속 사진에서 7자리 번호를 인식해내고, 지메일 검색을 통해 차량의 세부 트림(trim) 정보까지 파악해 알려줍니다. 덕분에 아주 수월하게 접수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뿐만 아니라 도서, 공연, 의류, 여행 계획에 대해서도 유용한 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 주 다가오는 봄 방학 계획을 세울 때도, 제미나이는 지메일과 구글 포토에 담긴 가족의 관심사와 과거 여행 기록을 분석해 흔한 관광지 코스가 아닌, 우리 가족만을 위한 야간 열차 여행과 이동 중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작동 방식 및 개인정보 보호 원칙 구글은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퍼스널 인텔리전스를 설계했습니다. 앱 연결 기능은 기본적으로 비활성화(Off) 되어 있으며, 이용자가 직접 활성화 여부를 결정하고, 어떤 앱을 연결할지 선택하며, 언제든 이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기능이 활성화되면 제미나이는 이용자의 특정 요청에 답하기 위해서만 데이터에 접근합니다. 또한 이 데이터는 이미 구글 내에 안전하게 보관돼 있어, 맞춤형 서비스를 받기 위해 민감한 데이터를 외부로 전송할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이 점이 제미나이만의 독보적인 차별점입니다.제미나이는 답변의 근거가 된 출처를 최대한 명시하거나 연결된 앱의 정보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설명합니다. 덕분에 이용자는 답변의 근거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설명이 부족하다면 추가 정보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답변이 내 의도와 다르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 수정(예: “난 창가 자리를 선호한다는 걸 기억해 줘”)할 수도 있습니다. 특정 대화에서만 맞춤화 기능을 끄고 답변을 다시 생성하거나, 기록을 남기지 않는 ‘일시적 대화(temporary chats)’ 모드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민감한 주제에 대해서는 엄격한 안전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제미나이는 이용자가 직접 묻지 않는 한, 건강과 같은 민감한 데이터에 대해 선제적으로 가정하거나 언급하지 않도록 설계되었습니다.구글은 데이터 보안과 제어 권한을 이용자에게 확실히 보장하는 동시에, 서비스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제미나이는 개인정보 보호를 염두에 두고 설계돼, 이용자의 지메일 수신함이나 구글 포토 라이브러리 자체를 직접 학습하지 않습니다. 기능 개선을 위해서는 제미나이에 입력된 특정 프롬프트와 모델의 응답과 같은 최소한의 정보만을 학습에 활용합니다. 연결된 데이터는 오직 이용자 한 분만을 위해 활용됩니다.앞서 언급한 미니밴 사례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가족 여행 사진, 번호판 사진, 지메일 내용은 모델 학습에 사용되지 않으며, 오직 그 순간 답변을 제공하기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됩니다. 모델 학습에는 개인 데이터를 필터링하거나 비식별화 처리를 거친 후의 대화 내용(프롬프트 및 응답)만이 사용됩니다. 즉, 시스템이 이용자의 번호판 번호를 외우도록 학습시키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가 번호판을 물었을 때 이를 찾아내는 방법을 학습시키는 것입니다.개인정보 보호 방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설정 변경, 앱 연결 해제, 대화 기록 삭제는 언제든 가능합니다. 서비스 개선을 위한 여정 구글은 퍼스널 인텔리전스 베타 버전의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광범위한 테스트를 거쳤지만, 아직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때로는 부정확한 답변이 나오거나, 관련 없는 주제를 무리하게 연결하는 ‘과도한 개인화(Over-personalization)’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싫어요(Thumbs down)’ 아이콘을 클릭해 피드백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또한 제미나이는 시간의 흐름이나 미묘한 뉘앙스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이혼과 같은 관계의 변화나 이용자의 복합적인 관심사를 이해할 때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골프장에서 찍은 사진이 수백 장 있으면 제미나이는 이용자를 골프 애호가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본인이 아닌 아들을 위해 골프장에 방문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제미나이가 의도를 잘못 파악했다면, “나는 골프 좋아하지 않아”라고 바로잡아 주시면 됩니다.구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현재 활발히 연구와 개선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앱 연결을 통한 퍼스널 인텔리전스 이용 방법 오늘부터 미국 내 일부 AI 프로 및 AI 울트라 구독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베타 버전이 제공됩니다. 해당 기능이 활성화되면 웹, 안드로이드, iOS의 모든 제미나이 모델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우선 한정된 그룹을 대상으로 학습 기간을 거친 후, 대상을 더 많은 국가와 무료 버전 이용자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 기능은 곧 ‘AI 모드 검색’에도 적용될 예정입니다. (※ 현재 이 베타 기능은 개인 구글 계정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워크스페이스 비즈니스 또는 교육용 계정은 지원되지 않습니다.)제미나이 홈 화면에서 체험 초대 메시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아래 단계에 따라 설정에서 직접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제미나이 앱을 열고 설정을 탭합니다.퍼스널 인텔리전스(Personal Intelligence)를 탭합니다.연결된 앱(Connected Apps:지메일, 구글 포토 등)을 선택합니다. 출처https://blog.google/intl/ko-kr/company-news/technology/personal-intelligence-kr/ 2026년 01월 22일
[Google Cloud Tech] 엔터프라이즈 레거시 현대화와 DevOps의 가속화: Gemini Code Assist 활용 전략 구글 인사이트 by Miyeon. Jo 2026년 01월 09일 오늘날 엔터프라이즈 개발 조직이 직면한 가장 큰 과제는 수십 년간 축적된 ‘레거시 코드’를 현대화하는 것과, 복잡해진 배포 환경 속에서 ‘DevOps 속도(DORA 지표)’를 높이는 것입니다. 단순한 코딩 보조를 넘어 기업의 전체 코드베이스를 이해하고 워크플로를 자동화하는 Gemini Code Assist Enterprise가 이 두 가지 난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소개합니다. 1. ‘우리 회사 코드’를 이해하는 AI: 코드 커스터마이제이션 (Code Customization) 일반적인 AI 코딩 도구는 공개된 코드로만 학습되어 있어, 기업 고유의 내부 라이브러리나 복잡한 레거시 로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Gemini Code Assist Enterprise의 코드 커스터마이제이션(Code Customization) 기능은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합니다. 전체 리포지토리 문맥 인식: 현재 열려 있는 파일뿐만 아니라, GitHub, GitLab, Bitbucket 등에 호스팅 된 조직의 전체 프라이빗 리포지토리를 안전하게 인덱싱하여 검색합니다.레거시 코드 분석: “이 레거시 모듈이 사용하는 내부 인증 함수를 최신 표준으로 바꿔줘”라고 요청하면, AI가 인덱싱된 내부 코드를 참조(RAG)하여 기업의 최신 코딩 스타일과 컨벤션에 딱 맞는 코드를 제안합니다.지원 언어: Java, Python, Go, C++, JavaScript 등 주요 엔터프라이즈 언어를 모두 지원하여 다양한 레거시 환경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2. 타협 없는 보안과 규정 준수 (Security & Compliance) 기업 도입의 핵심인 데이터 보안에 대해서도 구글 클라우드는 가장 높은 수준의 안전장치를 제공합니다.데이터 학습 금지: Gemini Code Assist에 입력되는 프롬프트와 코드는 구글의 모델 학습에 절대 사용되지 않으며, 모든 응답은 무상태(Stateless)로 처리됩니다.지적재산권 보호: 생성된 코드에 대해 IP 면책(Indemnification)을 제공하여 법적 리스크를 제거했습니다.정밀한 접근 통제: IAM 권한 관리는 물론, .aiexclude 파일을 통해 AI가 접근해서는 안 되는 민감한 리포지토리나 파일을 세밀하게 지정할 수 있습니다. 3. 레거시 현대화의 열쇠: 다중 파일 작업을 처리하는 ‘에이전트 모드(Agent Mode)’ 오래된 모놀리식(Monolithic) 아키텍처를 MSA(Microservices)로 분리하거나, 프레임워크를 마이그레이션 하는 작업은 단일 파일 수정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수십 개의 파일에 얽힌 의존성을 파악하고 동시에 수정해야 하기에 개발자의 피로도가 극심한 작업입니다.새롭게 공개된 에이전트 모드(Agent Mode)는 이러한 복잡한 다단계 작업을 수행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스스로 계획하는 AI: “장바구니 로직의 MVC 패턴을 리팩토링해 줘”라고 목표만 제시하면, Gemini가 변경해야 할 파일 목록과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먼저 제안합니다.VS Code & IntelliJ 완벽 지원: VS Code에서는 전체 프로젝트 컨텍스트를 인식하여 여러 파일을 동시에 편집(Multi-file editing)할 수 있으며, IntelliJ에서는 변경 사항에 대한 세부 계획을 사전에 검토하고 승인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제공합니다. 4. DevOps의 자동화: GitHub Actions와 결합된 비동기 AI 팀원 인프라 운영과 배포 과정(DevOps)에서 반복되는 이슈 분류나 PR(Pull Request) 리뷰는 엔지니어의 시간을 뺏는 주범입니다.새로 출시된 Gemini CLI GitHub Actions는 여러분의 저장소(Repository)에서 활동하는 ‘보이지 않는 팀원’이 됩니다.지능형 이슈 분류(Intelligent Issue Triage): 새로운 이슈가 등록되면 백그라운드에서 비동기적으로 내용을 분석하고 적절한 라벨을 붙이거나 담당자를 제안합니다.가속화된 PR 리뷰: 코드 변경 사항을 자동으로 분석하여 잠재적인 버그를 지적하거나 개선안을 코멘트로 남겨, 리뷰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합니다.온디맨드 협업: 개발자가 코드를 푸시하고 퇴근해도, AI 에이전트가 밤새 코드 품질을 검토하고 리포트를 남겨두는 24시간 개발 체계가 가능해집니다. 마치며: 생산성의 퀀텀 점프를 준비하며 Gemini Code Assist의 이번 업데이트는 개발자가 반복적인 ‘코딩(Coding)’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설계(Architecting)’와 ‘문제 해결(Problem Solving)’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지금 바로 VS Code나 IntelliJ에서 에이전트 모드를 켜고, 묵혀두었던 레거시 코드의 리팩토링을 지시해 보세요. 여러분의 옆자리에는 이미 가장 똑똑하고 지치지 않는 AI 동료가 앉아 있습니다. 출처 https://developers.googleblog.com/ko/new-in-gemini-code-assist/https://cloud.google.com/blog/products/ai-machine-learning/gemini-code-assist-in-github-for-enterprises/?hl=enhttps://docs.cloud.google.com/gemini/docs/codeassist/code-customization-overviewhttps://docs.cloud.google.com/gemini/docs/codeassist/overview 2026년 01월 09일
Google Cloud × Cohesity: 사이버 레질리언스·AI 통합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구글 인사이트 by Miyeon. Jo 2025년 12월 29일 AI 시대의 데이터 보안과 엔터프라이즈 인사이트 경쟁력 강화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데이터 보안 기업 **코헤시티(Cohesity)**가 다년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기사가 2025년 12월 23일 국내외 언론에서 보도됐다. 이번 협력은 단순 기술 협력을 넘어 AI 기반 사이버 보안·데이터 보호 및 데이터 인사이트 생성을 하나의 통합 플랫폼 수준으로 제공하는 대규모 전략적 협력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AI 적용이 폭발적으로 확대되는 시기에 클라우드 기반 보안 및 데이터 활용 프레임워크의 진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Cohesity는 기존에도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위해 대규모 데이터 보호(Data Protection)와 사이버 복원력(Cyber Resilience)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구글 클라우드의 AI 역량, 특히 ‘제미나이(Gemini)’와 같은 최신 AI 모델을 Cohesity의 플랫폼에 보다 밀접하게 통합함으로써,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온사이트 서버 환경)를 가리지 않고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생성 및 사이버 위협 대응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특히 양사가 추진하는 전략적 협력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통합 사이버 복원력 및 규정 준수 플랫폼 구축기존 Cohesity의 데이터 보호 및 사이버 복원력 기능은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에서 높은 신뢰를 받아왔다. 여기에 구글 클라우드의 인프라 및 AI 기술이 결합되면, 자동화된 위협 대응, 실시간 사이버 공격 예측·분석 기능 등이 강화된다. 이는 단순 백업 수준을 넘어 AI 기반 위협 대응 체계로의 전환을 의미한다.AI 기반 데이터 가치 추출 및 실무 활용성 확대Cohesity가 제공하는 ‘Cohesity Gaia’ 같은 엔터프라이즈 AI 어시스턴트는 자연어 기반 검색과 분석 기능을 제공해, 기업의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를 빠르게 정리하고 비즈니스 인사이트로 전환할 수 있다. 구글 제미나이 AI 모델 통합을 통해 이러한 기능은 더욱 정교해지고, 그 정확도와 응답 속도 역시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클라우드+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환경 대응 강화기업 고객들은 여전히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혼합한 환경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파트너십은 단일 클라우드 중심이 아니라 하이브리드 환경에서도 일관된 데이터 보안과 분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설계가 돋보인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데이터 위치에 상관없이 보안·규제 준수·AI 분석 기능을 균일하게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협력 확장은 특히 다음과 같은 AI 시대의 기업 운영 환경 변화를 반영한다: AI 활용 확대에 따른 공격 표면 증가: AI 를 비즈니스 워크로드에 적용할수록 복잡성이 증가하고, 그에 따라 공격 표면(attack surface)도 넓어진다. 이에 따라 전통적인 보안은 더 이상 충분하지 않으며, AI 기반 분석을 통한 위협 탐지와 대응이 필수로 떠오른다.실시간·자동화된 대응 체계의 필요성: 데이터 보호는 이제 사후 복구가 아닌 사전 예방 및 자동 대응 측면까지 고려해야 한다. 양사의 협력은 이런 방향성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한 기술적 시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가치 창출 초점: 단순 데이터 저장·보호를 넘어, AI 시각에서 데이터로부터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실시간으로 추출하는 것이 기업 경쟁력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보도를 통해 업계 전문가들은 “기업의 AI 도입과 데이터 분석 전략이 더욱 데이터 보호·규제 준수와 긴밀하게 결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CSP)와 보안/데이터 플랫폼 제공자의 **전략적 결합 모델이 점점 표준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이번 협력은 특히 **구글 클라우드의 AI 퍼스트 전략(AI‑First Strategy)**을 사이버 보안·데이터 분석 분야로 확장하는 신호탄으로 해석될 수 있다. 그동안 Google Cloud는 다수의 CSP 경쟁자 대비 AI 통합 역량을 기반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 중이었으며, Cohesity 같은 보안 전문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이 이를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출처 디지털투데이/전자신문 보도 – 코헤시티, 구글 클라우드와 다년간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사이버 레질리언스·엔터프라이즈 AI 통합 추진(2025.12.23) 네이트 뉴스 – 코헤시티-구글클라우드, 전략적 파트너십…’사이버 회복력’ 강화(2025.12.23) 2025년 12월 29일
구글의 ‘안티그래비티’, 바이브 코딩 넘는 에이전트 플랫폼의 등장 구글 인사이트 by Miyeon. Jo 2025년 12월 11일 AI 시대의 데이터 보안과 엔터프라이즈 인사이트 경쟁력 강화 구글이 단순한 코드 자동 생성 도구 수준을 넘어, 다중 에이전트를 활용해 개발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차세대 개발 플랫폼 ‘안티그래비티(Antigravity)’를 공개했다. 겉보기에는 VS 코드 기반의 커서(Cursor)와 유사한 통합개발환경(IDE)처럼 보이지만, 내부 구조와 작동 방식은 한층 진화한 ‘에이전트 중심(agent-first)’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구글은 18일(현지시간) 제미나이(Gemini) 3 프로 발표와 함께 안티그래비티를 공개하며, 이를 “제미나이 3 프로를 비롯한 다양한 서드파티 AI 모델을 활용해 복잡한 개발 작업을 자동화하는 에이전트 기반 환경”이라고 소개했다.사용자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형태의 안티그래비티에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에이전트 기반 코딩을 수행할 수 있다.안티그래비티의 핵심은 AI 에이전트가 코드 에디터, 터미널, 브라우저에 직접 접근해 실제 개발자처럼 작업을 수행하고, 여러 에이전트를 동시에 병렬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다. 구글은 이를 통해 기존의 ‘명령-응답’ 방식에서 벗어나, 에이전트가 더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환경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가장 주목받는 기능은 에이전트가 스스로 작업 내역을 남기는 ‘아티팩트(Artifacts)’ 시스템이다. 아티팩트에는 작업 목록, 구현 계획, 스크린샷, 브라우저 탐색 기록 등이 자동으로 정리되며, 사용자는 이를 통해 에이전트의 작업을 손쉽게 검증할 수 있다.구글은 “모델의 행동 로그를 직접 분석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인 검증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사용자는 특정 아티팩트에 의견을 남겨 후속 작업에 반영할 수도 있다.안티그래비티는 개발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세가지 주요 화면을 제공한다.우선 에디터 뷰(Editor View)는 커서나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과 유사한 전통적 IDE 환경으로 코드 작성과 수정에 최적화돼 있다.매니저 뷰(Manager View)는 여러 에이전트를 생성·조율·모니터링할 수 있는 대시보드 형태로, 기업이 코드 리뷰, 디버깅, 자료 수집 등 반복 업무를 병렬 자동화하는 데 유용하다.마지막으로 브라우저 통합 화면은 새로운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활용해 개발 중인 웹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실행하고 테스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공개 프리뷰 버전의 안티그래비티는 ‘제미나이 3 프로’뿐 아니라, 앤트로픽의 ‘클로드 소네트 4.5’, 오픈AI의 오픈 소스 ‘GPT-OSS’ 등 다양한 모델을 기반으로 에이전트를 구성할 수 있다. 또 맥OS·윈도우·리눅스 등 주요 개발 환경을 모두 지원한다.구글은 “제미나이 3 프로 사용량 제한을 5시간마다 초기화하며, 대부분의 사용자는 제한에 도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최근 AI 코드 생성의 증가로 기업 내 코드 리뷰 부담이 폭증하며, 이를 자동화하려는 비동기적 멀티 에이전트 수요가 커지고 있다. 구글은 안티그래비티가 이런 시장 요구를 해결하고 새로운 개발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안티그래비티는 오픈AI ‘코덱스(Codex)’,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Claude Code)’, 커서 등과 본격적인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출처 AI타임스(https://www.aitimes.com)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097 2025년 12월 11일
구글 새 인공지능 제미니 3, 챗GPT 성능 압도 구글 인사이트 by Miyeon. Jo 2025년 11월 26일 AI 시대의 데이터 보안과 엔터프라이즈 인사이트 경쟁력 강화 구글이 지난 주말 공개한 새 인공지능(AI) 제미니 3가 각종 벤치마크 데스트에서 챗GPT 등 경쟁자들을 앞지르면서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 저널이 보도했다.클라우드 콘텐츠 관리 회사인 박스의 아론 레비 최고경영자는 지난주 말, 출시를 앞둔 제미니 3 접근 권한을 받아 성능을 평가했다.복잡한 대량의 문서를 제미니 3가 얼마나 잘 분석하는지 보는 평가였다.그는 “처음에는 ‘뭔가 잘못된 것 아닌가’라고 생각했다. 성능 개선 폭이 너무 컸다”고 말했다.이처럼 이번 주 공개된 제미니 3에 대해 많은 이들이 지능, 정확성, 창의적 능력을 칭찬한다.무엇보다 제미니 3는 다양한 지능 범주를 평가하는 12개 이상의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경쟁 모델들을 능가했다.모펫내선슨의 마이클 네이선슨 애널리스트는 “구글이 분명 AI 승자”라고 평가했다.현재 가장 대중적인 AI는 챗GPT다.오픈AI는 이달 주간 사용자가 8억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에 비해 제미니는 월간 사용자가 6억5000만 명이다.또 코딩 분야에서는 앤스로픽의 클로드가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그러나 제미니 3가 기술적 도약을 달성하면서 여러 분야에서 가장 선호되는 도구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열린 것으로 평가된다.구글은 제미니 3를 개발하면서 인공지능에서 가장 어려운 영역을 정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개발자들은 제미니 3가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코드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콘텐츠를 ‘보고’, 분석하고, 생성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려 노력했다. 특히 코딩 등에서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고 및 추론 능력을 높였다.제미니 3 출시 후 20개의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받은 점수가 담긴 표가 온라인에서 널리 퍼졌다.전문가 지식, 논리 퍼즐, 수학 문제, 이미지 인식 등을 포함한 시험에서 최신 챗GPT 및 앤스로픽 모델을 크게 앞질렀다.코딩과 관련된 단일 벤치마크에서는 앤스로픽의 클로드 소넷 4.5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툴시 도시 구글 제품 관리 담당 선임 이사는 ‘벤딩 벤치’에서 높은 성과를 낸 것이 가장 놀라웠다고 밝혔다.벤딩 벤치 테스트는 AI가 자판기 운영을 하도록 하면서 일정 시간 동안 사고하고 행동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이다.AI가 재고를 추적하고, 주문을 넣고, 가격을 정하는 시뮬레이션에서 수익을 내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구글은 제미니 3를 출시 첫날부터 검색에 통합했다. 새 모델을 출시 첫날부터 검색에 통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로비 스타인 구글 검색 제품 담당 부사장은 7살 딸에게 비행기 양력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제미니 3를 사용했다.글로 된 설명을 예상했던 스타인에게 제미니 3는 날개 위로 기류가 흐르는 인터랙티브 시뮬레이션을 띄웠으며 날개 각도와 기류를 조절해 비행기가 뜨는 과정을 시연해볼 수 있게 했다.그는 “질문에 가장 적절하게 답하는 방식이라고 느꼈다”면서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구글은 3년 전 챗GPT 출시 이후 AI 경쟁에서 뒤처지면서 AI 전략을 재정비해왔으며 세르게이 브린 공동창업자가 AI 개발을 감독하기 위해 다시 회사의 일상 업무에 복귀했다.구글은 지난 5월 연례 개발자 회의에서 AI 모드를 통합한 새 검색 엔진을 공개했다. AI 모드는 검색 질의에 챗봇 스타일의 대화로 답하는 기능이다.이때부터 월스트리트 투자자들이 구글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시작했다.지난 8월 이미지 생성 AI 나노 바나나를 출시하면서 제미나이의 월간 사용자가 7월 4억5000만 명에서 6억5000만 명으로 급증했다.9월에는 연방법원이 구글의 검색 시장 독점이 불법이라고 판결하면서도 시장 경쟁 구도가 이미 AI 때문에서 변하고 있다며 처벌을 완화했다.그 결과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은 지난달 분기 매출 신기록을 달성했다.구글 주가가 올해 50% 이상, 여름 이후 60% 이상 오르면서 이번 주 시가총액이 3조6000억 달러를 기록해 7년 만에 처음으로 마이크로소프트를 넘어섰다. 출처 뉴시스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125_0003415609 2025년 11월 26일
Gemini CLI에서 만나는 새로운 차원의 상호작용 구글 인사이트 by Miyeon. Jo 2025년 11월 17일 워크플로를 더욱 강력하고 친숙하게 만들어주는 Gemini CLI의 향상된 기능을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터미널을 업그레이드하여 편집용 vim, 모니터링용 top, 대화형 git rebase -i 같은 복잡한 대화형 명령을 Gemini CLI 내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더 이상 별도의 터미널로 이동하거나 대화형 명령을 ‘중지’하는 에이전트 CLI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것이 현재 위치에 그대로 유지됩니다. 모든 것을 컨텍스트에 맞추기 이제 모든 작업이 Gemini CLI의 컨텍스트 내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하나의 컨텍스트 안에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전에는 대화형 셸 명령을 실행하려면 Gemini CLI를 종료해야 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런 명령이 Gemini CLI의 컨텍스트 밖에서 실행되고 있었다는 점입니다.유사 터미널(PTY) 지원을 도입함으로써 텍스트 편집기, 시스템 모니터, 터미널 제어 코드에 대한 의존 같은 고급 기능이 필요한 명령도 이제는 모두 Gemini CLI 내부에서, 그리고 해당 컨텍스트 안에서 실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동 방식: 터미널 상태 직렬화 이제 셸 명령을 실행하면 Gemini CLI는 백그라운드에서 node-pty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가상 터미널 내에서 새 프로세스를 생성합니다. PTY는 중개자 역할을 하며, 운영체제가 세션을 터미널로 인식하는 데 필요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과 명령을 자연스럽게 설계된 대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그러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이 가상 터미널은 화면에 어떻게 표시될까요? 동영상 스트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Google의 새로운 직렬 변환기는 가상 터미널의 모든 순간을 스냅샷으로 저장합니다. 모든 텍스트, 모든 색, 심지어 커서의 위치까지도 빼놓지 않고 포착합니다. 그런 다음 이러한 스냅샷이 개발자에게 스트리밍되어 실시간으로 터미널 애플리케이션을 보고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는 단순한 텍스트 스트림이 아니라 실시간 피드인 것입니다. 완전한 양방향 상호작용 이 새로운 아키텍처를 통해 양방향 통신을 할 수 있습니다. 터미널에 입력을 전달하는 기능과 실행 중에도 크기를 조정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키를 입력하면 해당 키 입력이 실행 중인 프로세스로 전송되고, 창 크기를 조정하면 네이티브 터미널과 마찬가지로 Gemini 셸 내부의 애플리케이션이 자동으로 레이아웃을 조정합니다. Ctrl + F 키를 눌러 터미널에 포커스를 맞출 수 있습니다.또한 다채로운 터미널 출력을 올바르게 렌더링할 수 있도록 출력 처리도 개선했으므로 선호하는 명령줄 도구를 최상의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대화형 셸 시작하기 새로운 대화형 셸은 Gemini CLI v0.9.0부터 기본으로 활성화됩니다.다음 명령을 사용하여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세요.npm install -g @google/gemini-cli@latest자세한 내용은 공식 Gemini CLI 설명서를 참조하세요.다음은 대화형 셸로 실행할 수 있는 명령 유형의 몇 가지 예입니다.vim, nvim 또는 nano로 코드를 편집합니다.대화형 git 명령으로 커밋을 관리합니다.선호하는 언어에 대화형 REPL을 사용합니다.htop 또는 mc와 같은 전체 화면 터미널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합니다.npm init 또는 ng new와 같은 대화형 설정 스크립트를 쉽게 탐색합니다.특정 gcloud 명령에 대한 대화형 프롬프트에 응답합니다. 이것은 셸 통합의 주요 단계이며 저희는 모든 플랫폼에서 입력 처리를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불일치 사항을 발견하시는 경우 GitHub 저장소에 의견을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Gemini CLI에서 만나는 새로운 차원의 상호작용 2025년 1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