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ta (옥타)옥타는 클라우드 기반 모던 아이덴티티 플랫폼입니다. 아이덴티티 중심의 접근으로 Zero Trust 보안을 실현하며, 기업 내부 사용자를 위한 Workforce Identity와 고객 서비스 앱 개발을 위한 Customer Identity를 제공합니다.
Zscaler (지스케일러)지스케일러는 사용자의 보안 서비스를 자체 클라우드 플랫폼인 Zero Trust Exchange를 통해 제공하는 보안 서비스 전문 기업입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보안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스케일의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사용자 위치나 네트워크의 제한없이 조직내 모든 사용자에게 SSE/ZTNA 아키텍처 기반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Crowdstrike (크라우드스트라이크)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엔드포인트(PC, 서버 및 맥북 등) 보안 전문 기업입니다.
단일 싱글 에이전트에서 핵심 EPP·EDR 기능을 제공하며, 엔드포인트 리소스를 가장 적게 사용하고, 클라우드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와 위협 헌팅, 지능형 위협 탐지를 위한 데이터 분석 기능이 뛰어납니다.
Cloundflare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는 인터넷에 연결하는 모든 것을 안전하고 비밀을 유지하면서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연결하도록 설계된 글로벌 네트워크입니다. 전세계 단일 최대 Anycast 네트워크망으로 DNS Query 40%+ 처리 하며 전세계 15%+ 보안 트래픽 View 확보하여 보안 이슈 Pattern 이해 및 신속대응과 전세계 2천5백만개의 Website, API 를 보호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API, 응용 프로그램 등 외부로 열려 있는 자원을 보호하고 안정성을 보장합니다. 방화벽 뒤의 응용 프로그램, 직원, 서버 등 내부 리소스를 보호합니다.
PaloAlto Networks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는 전세계 수많은 사이버 위협에 대한 방어책을 제시함으로써 새 시대를 선도해 나아가고 있는 사이버 보안의 글로벌 리더입니다. 우리의 임무는 고도로 지능화 된 사이버 공격을 사전 대응함으로써, 우리의 디지털 라이프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수 만개의 조직과 고객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선도적인Security Operating Platform은 보안, 자동화 및 분석 분야의 최신 기술을 통합하는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고객들의 디지털 혁신을 보호합니다.
F5 (F5 네트웍스)F5 네트웍스는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둔 어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ADC) 분야의 전세계 1위 업체로 어플리케이션 스위치(L4/L7 Switch), Public/Private 클라우드, 네트워크 가상화, 어플리케이션 보안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세계적인 네트워크 회사입니다. ㈜아이티언은 F5 네트웍스의 국내 최대 총판으로 많은 경험과 숙련된 기술인력을 보유하고 유수한 고객에게 F5 최신 솔루션과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Fortinet (포티넷)창업 당시부터 Fortinet은 IT 인프라 전반에서 광범위하고 완벽하게 통합된 고성능 보안을 제공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았습니다. 현재 Fortinet은 최고로 평가받는 네트워크 및 콘텐츠 보안 솔루션과 인텔리전스를 공유하며 함께 작동하여 유기적인 패브릭을 구성하는 보안 액세스 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Fortinet의 고유한 보안 패브릭은 보안 프로세서, 직관적인 운영 체제 및 응용 위협 인텔리전스를 결합하여 검증된 보안 효과, 탁월한 성능, 간편한 관리 환경을 제공하며, 향상된 가시성 및 제어 능력을 보장하는 동시에 손쉬운 관리를 지원합니다.
MonitorApp (모니터랩)(주)모니터랩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가속화와 애플리케이션 보안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보안 솔루션 벤더입니다. 우리 제품은 빠르고 안전한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세계 1위의 애플리케이션 프록시 기술을 기반으로 합니다.우리는 최근 서비스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확장하여 업계를 선도하는 보안 기술에 더 쉽고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게 해 더욱 안전한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Netand (넷앤드)날로 높아지고 있는 IT 인프라에 대한 의존도와 복잡·다양하게 변화하는 각종 정보보안 사고의 위협. 이로 인한 고객의 고민을 덜어주고 네트워크 그 이상의 가치를 선사하기 위해 지난 2007년, 넷앤드휴먼인터페이스라는 이름으로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그 후 10년 간 IT 환경의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도 통합 IT 운영관리 솔루션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 그리고 다양한 고객들과의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넷앤드는 현재 업계 최고의 기술력과 전문성으로 국내 통합 접근 및 계정관리(IAM) 솔루션의 표준을 세우고 시장을 선도하는 리딩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AhnLab (안랩)안랩은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으로서 세계 수준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솔루션과 전문적인 서비스 체계를 갖춘 기업 입니다. 또한 컨설팅-솔루션-관제 등 시큐리티 라이프 사이클 상의 기술과 서비스를 자체 역량으로 제공하는 세계적인 통합보안업체입니다.
솔루션 분야는 국내 최장수 소프트웨어 브랜드이자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의 대명사인 V3 제품군을 비롯해 온라인 보안 서비스, 모바일 보안 솔루션, 온라인 게임 보안 솔루션, 네트워크 보안 장비 등 정보 네트워크 환경에 적합한 보안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고 있습니다. 모든 솔루션은 긴급 대응 조직인 ASEC(시큐리티대응센터)과 CERT(컴퓨터침해사고대응센터)에 의해 24시간 365일 악성코드와 해킹을 실시간 예방/차단합니다.
펜타시큐리티펜타시큐리티는 암호기술에 기반을 둔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입니다. 1997년 창립 이후 국내외 주요기업과 공공기관 등 보안전쟁 최전선에서 쌓아온 고도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암호플랫폼, 웹보안, 통합인증보안 등 정보보안 제반분야 시장점유 1위를 고수하며 매년 크게 성장했던 원동력은 고객의 믿음과 신뢰입니다. 펜타시큐리티는 서로 믿고 소통하고 교류하고 공유하는 열린 사회를 이루기 위한「신뢰」의 안전망으로서, 기업과 기관의 보다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보유한 인재와 기술을 헌신하고자 합니다.
SGA (에스지에이)“One in Spirit, SGA” 는 SI, 인프라, 스토리지총판, 통합보안솔루션 및 서비스 사업에 기반한 종합 IT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1997년 스캐니글로벌로 설립되어 200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주요사업으로는 공공기관, 금융사, 기업등의 통합보안솔루션사업, 인프라사업을 설계, 구축, 유지보수하며 SI사업, 스토리지총판사업으로 시장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서 정진하고 있습니다.
Sophos (소포스)소포스는 1985년 설립된 보안 전문기업으로, 안티바이러스(백신) 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공급 제품군은 모바일·PC·서버 백신 등 엔드포인트 보안부터 통합위협관리(UTM)·차세대방화벽·무선 보안 등의 네트워크 보안, 웹·이메일 보안, 디스크·파일 암호화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소포스는 엔드포인트 보안, UTM, 암호화 솔루션 3개 분야 가트너 매직쿼드런트에서 ‘리더’ 위치에 있는 사이버보안업체다. 세계 150여개국에서 20만여 고객사, 1억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Spiceware (스파이스웨어)Spiceware는 기업에서 운영하는 시스템 내부의 개인정보나 금융정보와 같은 주요 데이터를 데이터 유출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지능화된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서비스입니다.
프로그램 추가 개발 없이 모든 공정이 자동화된 데이터 가명화, 익명화 변환 기술을 통하여, 기업의 생산성, 안전성, 성능, 편의성에 기반한 클라우드, AI, 빅데이터 활용 환경을 제공하는 데이터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oftcamp (소프트캠프)소프트캠프는 1999년에 설립되어 20여년간 기업의 보안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공급하는 기업입니다. 소프트캠프는 ‘소프트웨어 베이스캠프’의 준말로 세계 소프트웨어 시장으로 진출을 위한 전초기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사업영역은 크게, 정보 유출 방지와 외부 위협 제거 라는 2가지로, 기업/조직 내부에 설치하여 사용하는 설치형 제품과 근래의 대두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독하여 사용하는 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직접 영업을 통한 대기업 고객/영업에 집중하였다면 최근에는 파트너사를 통한 기업 영업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에 주력했던 해외 사업을 클라우드를 공급형태로 전세계를 대상으로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