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를 도입하면서 직접 인프라를 구축해야 했던 수고를 덜었고, 제품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회사 전체의 생산성이 높아졌습니다. 빠른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싶다면 주저없이 클라우드를 선택하셔야 하고, 클라우드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베스핀글로벌과 같은 파트너사와 함께하시기를 추천합니다.”
– 뤼이드 최성원, 인프라스쿼드 리더
“AWS를 도입하면서 직접 인프라를 구축해야 했던 수고를 덜었고, 제품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회사 전체의 생산성이 높아졌습니다. 빠른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싶다면 주저없이 클라우드를 선택하셔야 하고, 클라우드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베스핀글로벌과 같은 파트너사와 함께하시기를 추천합니다.”
– 뤼이드 최성원, 인프라스쿼드 리더
뤼이드는 ‘AI 튜터’란 개념을 글로벌 최초로 제안한 기업으로, ‘산타토익’, ‘산타공인중개사’ 등 AI 튜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타토익’은 2017년 출시 이후 200만명 이상의 누적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에서 교육 앱부문 매출 1위를 달성한 기업입니다.
딥러닝 AI 기술을 기반으로 100% 개인 맞춤형 학습 솔루션을 제공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최적화된 교육 서비스를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며, 2020년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글로벌 사업 총괄 법인 ‘뤼이드랩스(Riiid Labs)’를 설립, 카플란(Kaplan, Inc.) 등 유수의 글로벌 교육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글로벌로도 확장하고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의 접속자 수나, 콘텐츠 이용이 시험 기간에 따라 변동이 있어 빠른 스케일업, 스케일아웃을 할 수 있는 유연한 환경 구축이 필수였습니다. 이는 클라우드에서만 해결할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했고, AI 에듀테크 회사로서 글로벌 도메인 확장도 준비하고 있어 인프라 아키텍어 관점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서비스 개발과, 비즈니스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온프레미스 인프라 구축을 최소화하고자 했습니다. 필요한 서비스와 리소스, 장기적인 운영 및 관리 비용, 서포트 범위 등을 검토한 후 AWS를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클라우드 비용을 통합해 봐야 한다는 점, 문제에 대한 신속한 처리, 아키텍처에 대한 리뷰 등 클라우드를 더욱 잘 알고 있는 파트너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AWS를 도입 후 유연한 스케일업, 스케일아웃을 통해 인프라 관리에 대한 부담을 덜었습니다. IDC 방식과는 달리, AWS 콘솔에서 서버 접근과 관리가 수월했으며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는 복잡한 대규모 작업도 손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베스핀글로벌의 클라우드 서포트를 통해 뤼이드 자체 서비스 개발에만 더욱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인프라에 문제가 생겨도 베스핀글로벌에서 티켓 서포트를 지원하고 있어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었고, 특히 아키텍처 리뷰(AWS Well-Architecture Review) 서비스를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를 최적으로 구축하고, 건전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베스핀글로벌에서 개발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옵스나우(OpsNow)를 통해서는 클라우드 여러 계정을 통합해 볼 수있어 관리가 쉬워졌습니다.
클라우드 도입 후, 미국과 중동 등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다양한 서비스 출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의 선구자가 되고 있습니다.
시험 준비를 위한 학습 솔루션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학습 진단, 피드백을 제공해 학습 목표 달성을 돕는 ‘Formative Learning’을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