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ituation
게임 회사들이 대부분의 시스템을 내부 인력을 통해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N게임사 역시 오랜 기간 자체 데이터 센터를 통해 게임 프로젝트들을 운영 해왔습니다. 온라인게임 강자인 N게임사는 급변하는 게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 모바일 게임 사업의 확대와 해외 진출 준비를 시작하였고, 자체 데이터 센터로 인프라를 확장, 운영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여 클라우드 이전을 결정합니다.
내부 인력의 게임개발, 자체 데이터 센터 운영 경험은 그 어느 기업보다 뛰어났지만 클라우드 경험은 전무했습니다. 클라우드 여정을 시작부터 함께 할 파트너가 필요했고, 엔터프라이즈 구축 및 운영 경험과 역량을 갖춘 베스핀글로벌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To the Cloud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동시 런칭 등을 고민하고 있던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 리전을 두고 있는 AWS로의 이전을 결정하였습니다.
베스핀글로벌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를 바탕으로 100여개의 게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AWS로 이전하였고, 베스핀글로벌의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OpsNow를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들의 권한, 성능, 자원, 비용 등을 통합하여 운영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
Benefit
클라우드 경험이 없었음에도 베스핀글로벌의 컨설팅 및 운영팀을 통해 클라우드 환경으로
안정적으로 이전할 수 있었습니다. 클라우드 전문 인력을 신규로 채용하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에 인력채용에 드는 간접 비용이 절감되었고, 클라우드 환경을 학습하기 위한 시간 또한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베스핀글로벌이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 OpsNow를 통해 프로젝트 단위의 개별 어카운트를 단일 플랫폼에서 관리함으로써 통합적인 자산 현황 모니터링이 가능해졌고, 운영 거버넌스를 확립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