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중이던 클라우드 서비스 하나를 종료하지 않아 요금이 과다청구된 적이 있었습니다. 베스핀글로벌의 빠른 파악으로 해당 기능을 종료해 최적의 클라우드 환경을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 모빌씨앤씨 운영2팀 박효보 팀장
“사용 중이던 클라우드 서비스 하나를 종료하지 않아 요금이 과다청구된 적이 있었습니다. 베스핀글로벌의 빠른 파악으로 해당 기능을 종료해 최적의 클라우드 환경을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 모빌씨앤씨 운영2팀 박효보 팀장
“클라우드 도입 초기 대비 50% 안정화 이후 클라우드 비용이 30% 이상 절감되었습니다. 모빌씨앤씨의 기업 고객들이 먼저 클라우드를 제안하거나, 가능한지 확인할 정도로 이미 클라우드가 대세가 되었음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 모빌씨앤씨 국내사업본부 영업팀 한주열 대리
모빌씨앤씨는 비즈몹(bizMOB), 비즈웨이브(bizWAVE) 플랫폼을 활용하여 모바일 솔루션 구축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UX 컨설팅 서비스(OredX)와 더불어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전문 개발인력이 부족해 네이티브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인 Native Care Service를 제공합니다.(*)안드로이드, 아이폰 환경 등에서 최적화된 개발을 하는 것으로 Native Care Service는 전문 개발 인력이 부족한 경우 모빌씨앤씨에서 직접 개발, 버전 관리 등을 수행해주는 서비스를 말함.
모빌씨앤씨는 자사 고객사의 모바일 판매 관리 시스템을 AWS상에 구축하고 운영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클라우드 설정들과 용어들을 하나하나 찾아봐야 하는 어려움 등이 생겨 초기 적응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또한, 내부에 클라우드 전문가 부재로 인해 셀프 교육 및 스터디가 필요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 하나를 종료하지 않아 비용이 과다 청구되는 문제도 발생했습니다.
베스핀글로벌의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와 OpsNow(옵스나우)를 통해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받음으로써 클라우드 도입 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설정 오류로 인해 과다 청구된 비용을 발견, 조기에 종료하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으며, 특히 베스핀글로벌이 제안한 Reserved Instance를 통해 도입 클라우드 도입 초기 대비 50%, 스펙 안정화 이후에는 30% 이상의 클라우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클라우드 도입 전에는 IDC 환경에서 구축 및 운영을 수행했습니다. 하지만 운영 시 가변적인 인프라를 구성할 수 있고 상황에 따라 쉽게 인프라 추가 구성이 가능하다는 클라우드의 큰 장점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모빌씨앤씨 운영자는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적의 구성을 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가장 큰 이점을 느끼고 있으며, 이는 고객 신뢰도가 향상되는 것으로도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