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DI (잔디)㈜토스랩은 언제 어디서나 일을 잘 하게 도와주는 업무용 협업툴 잔디(JANDI)를 서비스하고 있는 글로벌 IT 스타트업입니다. 한국, 대만, 일본 등 약 70여 개국의 30만 팀에게 잔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협업툴 최초로 ISO 27001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을 획득해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 수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잔디는 메신저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하고, PC/모바일/태블릿 모두 지원합니다. 주제별 그룹채팅, 멘션, 파일 댓글, 파일 드라이브, 외부 인원 초대, 화상회의 등 협업에 필수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다운로드 기록 관리, 모바일 다운로드 제한, 문서 워터마크, 멤버별 접근 권한 설정을 통해 효율적인 보안 관리가 가능합니다.
PortOne (포트원)포트원은 결제가 필요한 고객사와 다양한 PG(결제대행서비스)사 사이에서 손쉬운 연동을 돕는 서비스 기업입니다. 웹사이트에 코드 한 줄만 입력하면 PG사 연동 및 다양한 결제 기능을 구현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개별 연동 없이 포트원의 API 솔루션을 통해 최소한의 개발 운영 리소스만으로 다양한 결제 수단들의 간편 연동이 가능합니다. 2,500개 이상의 고객사에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폭넓은 노하우와 전문성을 갖추었고, 다수의 SaaS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크림, 혼다코리아, 핏펫, 숨고, 오설록, 밀리의서재, 발란, 패스트캠퍼스, 머스트잇, 위시켓 등 많은 고객사들이 포트원의 솔루션을 사용하며 47% 이상 리소스를 절감하고 있습니다.
XBrain (엑스브레인)Tech Media는 연일 인공지능과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으로 가득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에 대한 뜨거워진 반응과는 대조적으로, 머신러닝이 실제로 도입되어 주목받을 만한 결과를 만들어냈다는 소식은 그 범위와 수가 제한적인 것이 현실입니다.
XBrain은 이와 같이 머신러닝을 도입함에 있어 작용하는 기술적/사업적 부담을 덜어내고자 합니다. 보다 많은 분야에서 머신러닝이라는 기술적 패러다임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각 비즈니스에 알맞은 예측분석 모델을 부담 없는 비용으로 도출 가능케 함으로써, 적극적으로 머신러닝이 활용될 수 있는 세상을 그립니다.
Blokco (블로코)블로코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례를 확보한 블록체인 전문 기술회사입니다.
2018년 아르고 메인넷을 런칭하여 엔터프라이즈부터 일반인까지 블록체인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블록체인 솔루션을 개발합니다. 블록체인은 인프라입니다. 여러 기술이 종합되어 있으며 실제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고 구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블록체인의 가능성은 알지만 실제로 도입하기에는 주저되고 어렵습니다. 블로코는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신뢰도 높은 블록체인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국내 시장을 넘어 영국, 중동, 미국에서도 기술력과 미래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